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편의점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편의점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옛날 게임 한글화가 어색했던 이유 아틀라스K형 기관총 실탄 들고 서울중앙지검 들어가려던 남성 체포 기신고래(진) 일반인이 칼 든 강도 만났을때 쓰는 호신술 ㅇㅇ 유부남의 친구,취미가 문제인 이유 ㅇㅇ 너무 허무한 보스 공략법.jpg 네거티장애 이준석 의원실 2차 압수수색 1시간 만에 종료 ㅇㅇ 싱글벙글 싱붕이들이 알아야할 편의점 매너.jpg 미국사람 영웅설화 같네…코브라 물어 죽인 2살 아기 ㅇㅇ "농민 피눈물 나게 할 건가" 경북 시·군의회, 미국산 농축산물 수입 전면 중단 촉구 엄마부대 기성품 대하는 백종원 반응 모음..jpg ㅇㅇ "양산쓰는 한국인, 백인우월주의다" 흑인 틱톡커의 저격 ㅇㅇ 4편) 한국 중소기업의 고립과 새로운 기회 앵무새죽이기 케데헌에 감동받고 눈물 흘리는 아재 배터리형 트황상 ‘관세배급견’ 무한복사 입갤 ㅋㅋㅋㅋㅋㅋ 세티르 고베, 오사카 여행 (13장) NPD50 스압) 싱글벙글 근대 유학자들의 민주주의 평가 [시리즈] 싱글벙글 역사 · 싱글벙글 전근대 짱깨 규모 클라스 19세기 격변의 시대 동아시아 유학자들은 서양의 민주주의를 단순한 하나의 정치체제로 인식하기보다는 유교질서의 충돌/융합 가능성의 관점으로 인식함. 이번엔 한중일 유학자들의 평가를 소개함. 1. 중국 (청나라) 캉유웨이는 저서 "공자개제고"를 통해 유학적 이념을 정당화하면서 민주주의의 이상을 시도했음. 군주를 헌법 하에 두는 입헌군주제를 주장했음. 민주주의는 대중이 나라를 어지럽히기 쉽다고 생각하고, 민권은 존중하되 군주의 지도력이 있어야 한다고 봄. 량치차오는 처음엔 입헌군주제를 지지했으나 이후 군주가 없는 공화제로 기울었음. 다만 중국에 민주주의를 도입하려면 대중의 소양과 교육이 우선이라 생각했고, 자유보다는 질서가 우선이라고 여김. (이는 중국의 민주주의보다 질서와 안정이 우선이라 여긴 장제스의 "훈정" 체제와 유사함) 민주주의의 이점을 소개하고 대중의 정치 참여는 막을 수 없을것이라 예견하기도 함. 이외에도 장지동 같은 사람들은 정치제도의 민주주의는 거부했지만 서양의 민권 개념은 유용하다고 봄. 서양의 발전 역시 시민의 권리 보장에 있다고 생각한거 2. 한국 (조선) 19세기 말 조선 유학자들은 위정척사파와 개화파로 나뉘고 이에 민주주의에 대한 태도로 다소 갈림. 이항로는 민주주의 또는 서양 정치 체제에 직접 언급은 없지만 서양의 문물은 사문난적으로 여겼음. 성리학적 질서를 무너뜨리는 사상에 적대적이었고, 서양의 법은 금수의 도로 여김. 박규수는 중국 양무운동에서 영향, 서양 문물을 수용하고자 함. 서양의 기술은 수용하되 백성의 정치 참여, 즉 민주주의에는 다소 신중한 태도를 가짐. 유길준은 저서 "서유견문"에서 서양 민주주의, 의회정치, 시민자치를 자세히 서술함. 미영프의 정치를 소개하며 대중과 국가가 함께 정치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함. 시민참여의 정치를 옹호했음. 윤치호는 미국 유학 후 서양 민주주의에 감명 받고 민주주의를 지지함. 군주의 권위보다 백성의 자각과 참여가 중요하다 여기고, "정치는 국민의 권리, 자유는 배워야 지킬 수 있다"라고 주장했음. 다만 현실정치에서 조선은 아직 민주주의에 대해 준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취했음. 3.일본 요시다 쇼인은 천황에게 충성하고 서양을 반대하는 존왕양이 사상가인데, 그의 사상은 유학에 실천주의 결합으로 볼 수 있음. 에도 막부를 타도하는 근거로 권력은 도덕에 근거해야 하며 백성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근대 민주주의의 저항권과 유사함. 전통적인 유학자 중에서도 이례적으로 민중의 정치 참여도 긍정했지만 엘리트 위주의 정치를 논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리액션)기존의 케이팝과 케데헌 곡이 다른 이유 분석 아까 미국에서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다는 사람 채널 가서 골든 리액션 원본 영상 보고 공감되고 인상적인 내용 있어서 가져옴내가 여기 앉아서 생각하고 있는 건데 이 곡에 대해서 좋다고 느끼는 이유가 머냐면난 뭐랄까 좀 많은 케이팝 곡들에 사실 좀 물리고 있었단 말이지 근데 이 곡은 그 "케이팝 공식"을 깼어 일반적인 케이팝 곡은 그냥 계속 반복하고 반복하고.. 그놈이 그놈. 약간 양산형이라고 말하고 싶은 거 같음 즉 독창적이지 않다.케이팝 곡은 그냥 계속 자가복제중이라 물림근데 케데헌 골든은 그 공식을 부순 듯 하다. 그렇다고 막 다르냐? ㄴㄴ 여전히 케이팝 특유의 그 공식 향은 나지만그 안에서 변주를 잘 줬음이게 바로 음악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아주 좋은 느낌이라고 봄내가 느낀 거랑 너무 똑같아서 놀람내가 그래서 케이팝은 잘 안 듣는 건데.. 이번 케데헌 곡은 케이팝이면서도 팝이면서도 뭔가 비스무리 하면서도 또 굉장히 다르고 신선해서미친듯이 듣게 됨추가) 케이팝만 전용으로 리액션 하는 유투버라는 댓글이 황당해서 추가함내가 봤을 땐 이례적으로 케이팝에 리액션 한 걸로 보이는데?댓글 하나 웃겨서 퍼옴ㅋㅋ진짜 개같이 중독됨 ㅠㅠ 누가 나좀 멈춰줘 ㅠㅠ 젭알 작성자 : 프라이드고정닉 인터뷰서 홍명보를 “헹 야오밍” 인종차별 논란....jpg 한국 국가대표의 레전드 선수헹 야오밍.... 작성자 : 바루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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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의학] 1/24 이전 다음 오늘 씹수님들이랑 회식하고 들은 썰.txt 평온한 수요일 밤입니다. 결국 의대수업 '단축안' 논의까지.. 부실교육의 시작? 이번 사태 겪으면서 느낀점 학갤 ㅈ망해서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일본 대학병원 전문의들이 말하는 한약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