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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중대장 가혹행위 3시간이 아니라 하루종일이었다
내부정보 듣고온 유튜버가 정리한 내용우리가 알고있는 3시간 가혹행위는 진실이 아님밤에 떠들어서 뺑뺑이 돌린줄 알았더니알고보니 일과시간 때부터 완전군장 시키면서쓰러져 죽을때까지 가혹행위 한거랜다..그래놓고 본인은 휴가 나감..진짜 사람 맞냐? ㄹㅇ..- 또 다른 폭로)12사단 헬기요청, 승인 거절 폭로 이것도 개추, 실베추 "해줘" 여기저기 공유 "해줘" 세줄요약 있음 그 군튜버임, 바이럴, 얼굴, 유튜버의 개인적 감상 뺌 *헬기 띄우는 구조 1)각 부대 요청->2)의무사 예하 의료종합상황센터에서 출동지시->3)의무후송항공대에서 헬기 출동 요약: 부대요청->센터가 승인->후송대에서 헬기 출동 *12사단 측 부모님은 수도병원 희망, 묵살되고 속초 의료원 직행 신장투석기 없어서 다시 아산병원으로 가야함 대대측에서 헬기요청, 당연히 뜰 줄 알고 있었음 (이전에도 자주 떴다고 함) 부모님한테도 헬기 뜬다고 말함 2)의료종합상황센터 못뜬다고 함, 1시간은 걸리니까 일단 먼저 아산병원으로 이동하라고 함 3)의무후송항공대 포천 용인 양구 3곳 있고 이 중 양구항공대는 전원 출동준비완료하고 대기, 센터가 출동명령을 안내려줘서 출동 못했다고 함 *의문점 Q.속초의료원에 헬기 착륙 시설이 있는가? 충분히 착륙 가능하다고 함 Q.다 출동하고 없었나보지 메디온은 총7대, 한대당 두명의 중환자 케어하며 이동 가능, 세 포인트 중 용인이나 양구 어디라도 출동해도 상관없음 어짜피 헬기 빨라서 30분~1시간 안에 대형병원 수송 가능 Q.그럼 누구 잘못임? 후송대는 센터의 출동명령 거절 권한이 없음 12사단측: 대대측에서는 속초->영동병원 이동 시 헬기 요청함. 의료상황종합센터: 얘들일 가능성이 크다고 함 요청받으면 후송병원 정하고 후송수단을 결정하여 지원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 1시간이나 걸린다고 한 점은 의문. 원래는 잘만 떴다고 함 요약 1. 12사단에서 속초->아산병원 갈 때 헬기요청 2. 후송항공대는 준비 중이었음 3. 센터에서 출동명령을 안내려줌 4. 사단장은 다음날 12사단 사고대책본부회의 불참
작성자 : ㅇㅇ고정닉
"김호중,불안한 가정에서 제대로 교육 못받아.." 감싸기 청원 논란ㅋ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092422?cds=news_edit "김호중, 불안한 가정에서 제대로 교육 못 받아"… 감싸기 청원 '논란''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을 감싸는 내용의 글이 KBS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것으로 뒤늦게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작성자 A 씨는 지난달 26일 KBS 시청자 청원n.news.naver.com아오 씨발 작작좀 해라 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천재적 재능 아깝게 여겨야"…김호중 두둔 청원 논란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 김호중 옹호 글 게재 "법은 냉정해야 하지만 사회는 관용 보여야" 음주 뺑소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수 김호중을 두둔하는 글이 KBS 청원 게시판에 올라오며 논란이 됐다. 지난달 26일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 A씨가 '김호중 가수 퇴출에 관한 반박내용. 약 100억 기부 나눔의 선한 영향력인 김호중 아티스트'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제가 참 아끼고 좋아하는 스타가 지금 언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며 "그의 잘못을 두둔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김호중은 아직 젊은 30대 초반의 나이고 앞으로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청년"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의 천재적인 재능을 아깝게 여겨서 그가 자숙하며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법은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지만 사회는 한 번은 보듬고 안아주어야 하는 관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씨는 어렸을 때 불안한 가정 환경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고, 성인이 돼서도 그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 줄 수 있는 진정한 어른이 없었다"며 "그가 저지른 죄는 밉지만 그의 곁에 옳고 그름의 판단을 가지고 그를 도와줄 진실된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고 전했다. A씨는 "팬들이 지금까지 4년 동안 약 100억원 가까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었던 이유는 김씨가 가진 이름의 선한 영향력"이라며 "지금까지 아티스트로서 사회를 향해 선한 기부를 한 일에 대해 정상참작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은 2일 기준 1284명의 동의를 얻었다. KBS 측은 30일 동안 1000명의 동의를 얻은 청원 글에 대해 답변을 해야 한다.
작성자 : 야떡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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