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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알못들이 유튜버 믿고 물건사면 어떻게되는지 보여줌
런업이 자체제작한 "비건레더자켓" (일명 택시짭)혼신의 아가리를 털며 제품을 광고하는 영상이다.(참고-저 영상 댓글보면 지금 선크림 광고 댓글창하고 똑같이 주작되있다)지가 저런 실루엣을 너무 만들고 싶어 만들었다는데ㅋ 심각한게 쟤는 저걸 항공자켓이라고 부른다ㅋㅋ(보통 항공자켓 ma-1은 깃이 없는 블루종을 일컫는다_저건 ma-1이 아니다.최근영상에선 스카잔을 바시티 자켓이라고 부름ㅋ)어쨌든 이제 시대가 변해서 "리얼가죽"을 입으면 손가락질 받고 짜치는 새끼니까"비건레더" (레쟈ㅋ)로 제작했다며 마무리 한다.그리고 이 택시짭을 런천지 상대로 팔아 먹으며 품절 시킨후6개월 뒤 런업지가 카피한 발렌 택시자켓(본품) 구매ㅋㅋ그리고 희대의 멘트 "뎀나에게도 기회를 줘야죠" 발사(참고로 이 새끼는 뎀나가 고소하면 징역형이다)참고2. 저 택시자켓 조차 짱깨산 레플이라는 의혹이 지배적이니 념글 참조바람 ㅋㅋ그리고 알다시피 저 발렌 택시자켓은 "리얼가죽"이다. ㅋㅋ근본 외치며 이제는 리얼가죽 입음 손가락질 당한다며 레쟈자켓을 20만원대로 팔아제낀새끼가고작 몇개월만에 말을 바꾸는 순간이다.그럼 이 영상을 본 뒷통수 거하게 맞은 런천지들은?애초에 발렌 택시자켓이 뭔지도 모르고 런업이 자제제작했다고 해서 샀던 런천지들은?댓글로 아무리 항의 해봐야응 ~ 칼삭이야~~ 댓글 지우면되~~응 형은 대댓까지 찾아서 삭제해. 너도 차단이야~~~~~런업 믿고 물건 사면 이렇게 된다.청담동 핫팬츠 아저씨 조심또조심호구 왔는가?
작성자 : ㅇㅇ고정닉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확정
- 관련게시물 : 학생인권조례로 교총이랑 전교조 힘겨루기중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한 재표결 결과 폐지가 확정됐다.충남도의회는 24일 오후 35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상정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재의의 건에 대해 투표를 진행했다.도의회는 전체 48명 가운데 국민의힘 32명, 더불어민주당 14명, 무소속 2명으로 구성돼있다.무소속 2명은 음주운전 측정 거부 등 물의를 일으켜 국민의힘을 탈당한 의원들이다.재의요구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려면 무기명으로 이뤄지는 투표에서 재적의원 과반수가 출석해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예컨대 48명이 전원 참석했을 경우 찬성 33표 나오면 기존 의결이 확정되는 것이다.이날 투표는 의원이 기표소에 들어가 투표용지에 직접 ‘가’ 또는 ‘부’를 쓰는 수기 방식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재석 의원 48명에 찬성 34표, 반대 14표가 나오면서 가결됐다. 해당 조례 폐지가 확정됐다는 얘기다.충남교육청은 잠시 뒤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현재로서는 대법원 제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표결에 앞서 민주당 소속 안장헌(아산5)·김민수(비례)·조철기(아산4) 의원 이렇게 3명이 반대 토론을 했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 소속 박정식 의원(아산3)은 찬성 토론을 하기도 했다.전익현 의원(민주·서천1)과 김선태 의원(민주·천안10)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각각 출석정지 기간이었던 의원이 서명에 참여한 점을, 김 의원은 전자가 아닌 수기 방식으로 투표가 진행하는 점을 문제 삼았다.앞서 도의회는 지난달 350회 임시회를 열어 폐지안에 대해 표결을 진행했지만 민주당 의원들이 불참, 재석 의원 34명 중 찬성 34명으로 가결됐다.이에 교육청은 재의결을 요구한 바 있다.한편 지난해 12월 15일 열린 348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도 폐지안이 통과됐지만, 교육청의 재의 요구로 재표결을 진행, 국민의힘에서 일부 이탈표가 나오면서 극적으로 부활하기도 했다.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서울시도 폐지 의논중)ㄷㄷ
작성자 : 고추안서요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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