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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린이한테 쥐굴 추억 남겨주기
처음에는 그냥 장난칠 생각에 바린이를 찾기 시작했다.그렇게, 이제 막 겜 시작한거 같은 듀오 발견.대머리놈 얼굴만 봐도 웃겨서 일단 따라갔다.그러다 쥐 잡으면 빗 나오는거로 착각하게 만들면 재밌을거 같아서주막에서 빗 20개 사다가 쥐 죽을때 뿌려줬다.순수하게 쥐 잡고 나온 템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버리고 나니 살짝 미안하더라그래서 빗 대신 야월도 한번 뿌려줬다 ㅋㅋㅋ좋은 기억 남겨준것 같아서 뿌듯하다 ㅋㅋㅋ- 바클을 하면 할 수록 왜 그리워 했는지 알 것 같다.함께 사슴을 잡자고 달려 드는 초보자 시절이 있고직업 관계없이 서로 그룹 맺고 사냥을 하고친구랑 셋이서 자호굴 가서 처박히고교환조차 없어서 호박을 줄 서서 받고노란비서를 뿌리는데 노획쓰는 도적을 보고 있자니 너무 낭만 넘치고 옛날 같아서 즐겁다.방금 자기 전에 왕퀘 한다고 전갈장 잡는데 도사라서 뢰진주 쓰니까 편하게 잡으라고 길 가던 도적이 전갈장 못오게 막아주더라. 나도 너무 고마워서 서현가재 잡는다는거 따라가서 혼마술 써줬다. 그냥 사람들이 존나 낭만에 살고 하는 행동이 다 낭만 넘치는 것 같음.
작성자 : 바갤러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