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아이유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아이유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사제장비에 대한 전직 특수전사령관의 의견(충격주의) 강갤러
- 결혼생활이 마치 형벌과 같아서 이혼하고 싶은 퐁무원 블라남 ㄷㄷ 갓럭키
- 극악무도 순애충 소년만화 작가의 러브라인 댕댕이맨
- 사회적 위치도 돈도 상관없다 언뜻 멀쩡해 보이는 '고도 적응형 알코올성 앨런
- 가고시마 여행 - 4일차 잡탕
- 이준석 육성 녹취가 또 한번 증명했다! 불쌍한화승이
- ㅗㅜㅑㅜ 의외의 사실 ㅇㅇ
- 이번 한문철 ㄹㅇ 레전드 ㅇㅇ
- 안아줘요와 함께하는 씨팔번째 헌혈 (다종 39분런) 시미즈이요리
- 혼혈인·무슬림도 입대… “문화 달라도 하나된 軍 만들어야” ㅇㅇ
- 와들와들 어머니 흉기로 수십차례 찔러 살해한 중학생.news BlackWolfStudi
- '여고생 살해' 박대성 "2차 범행 기억 없다, 생각하기 나름" ㅇㅇ
- 여론조사에 반영되지 않는 변수들 [2024美대선] ㅇㅇ
- 11월 5일 시황 우졍잉
- 파리올림픽 '성별논란' 알제리 복서, 진짜 남자였다 야갤러
유희왕 애니메이션의 근황 이야기
우리들 추억속에서 살아 숨쉬는 [유☆희☆왕] 애니메이션. 우리가 어린시절 그토록 카드에 열광한 이유였으며, 많은 명 에피소드들로 우리의 심금을 울렸다. 그러나 카드를 찍어내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애니메이션을 찍어낸 코나미는 점점 애니메이션 퀄리티에 소홀해진다는 지적을 받게 된다. 특히 유희왕 애니메이션을 보는 가장 큰 즐거움, 듀얼로그(듀얼 경기 내용)에 대해 점점 억지스럽다, 뻔하다 등의 비판이 쏟아지게 되었고 특히 5번째 애니메이션, [유희왕-아크파이브]에서 비판은 정점을 찍게 된다. (아예 나무위키에서 따로 문서를 만들어서 써둔 비판점) 특히 마지막화의 듀얼로그는 심히 처참했는데, 읽기도 힘든 효과들을 마구 욱여넣어 어떻게든 주인공을 이기게 하려는 억지스러운 듀얼로그, 뻔한 전개, 이상한 캐릭터성, 어정쩡한 엔딩 등 아크파이브의 마지막화는 역대급으로 망해버린다. 흠..... 아크파이브가 역대급으로 망해서 경영진이 화가 많이 났군. 특히 마지막화의 듀얼로그가 가장 큰 비판거리였으니, 이를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 (제작사) 흠.... 그러면 이제 슬슬 유저들도 성장했으니 애니 내용도 좀 어둡게 하고 듀얼로그도 실제 듀얼처럼 상세히 묘사하는게 어때요? 유저들이 애니에 더 몰입할 겁니다 좋은 생각인걸? 좋아 이번에는 전작의 반대로 가보는거야!그렇게 제작사와 코나미는 6번째 애니메이션 [브레인즈]를 내놓는다. 다행히 브레인즈는 초반에는 나름 인기를 얻으면서 순항하지만 문제는 듀얼로그가 본격적으로 복잡해지는 중반부에 가서 다시 터진다. (악의적인 편집이 아닌 실제 듀얼로그, 무려 8분간 혼자 독백하며 듀얼한다) 이미 실제 듀얼은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복잡해졌는데 제작사에서는 고증을 지키기 위해 모든 전개과정을 애니메이션에 묘사했고, 했던 짓 또 하고 했던 짓 또 하는게 재미있을리가 없으니 듀얼 애니메이션에서 듀얼하는게 제일 재미없는 기묘한 상황이 되어버린 것. 그렇게 브레인즈의 평가도 중반부부터 수직하락하고, 브레인즈의 조기종영이라는 대실패를 다시 맛보게 된다. 시발..... 시발..... 그 후 코나미는 OCG 애니메이션의 제작을 포기했다. 그러나 애니메이션이 아닌 다른 활로를 찾았는데, 애니메이션에서 카드를 보여주고 출시하는게 아닌 이미 출시한 카드를 사용하는 만화를 연재하기 시작한다. [OCG 스트럭처즈]라는 이 만화에서는 듀얼하는 모습은 보여주되전개를 다 묘사하지 않고 중간에 스킵하는 형식을 채택했고, 나름 인기를 얻으며 2부 연재중이다. 어짜피 전개를 스킵해도 이미 고일대로 고인 유저들은 주인공들의 패/필드만 보고도 알아서 듀얼로그를 이해했기 때문..... 스트럭처즈 이외에도 듀얼이 아닌 "카드"의 세계관을 다루는 [OCG 스토리즈] 도 동시 연재중이며, 카드들을 모티브로 하여 만든 애니메이션의 PV(팬서비스용)을 공개하기도 하는등 코나미는 아직 유희왕의 2차 산업을 활발히 이어가는 중이다. 언젠가는 다시 유희왕 OCG를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작성자 : ㅇㅇ고정닉
내 생애 최고의 액션 시퀀스
미션 임파서블의 영화 스타일을 재정립하고액션 전문 배우로서의 인생 2막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부르즈 할리파 시퀀스맥쿼리가 미임파 감독을 맡으면서이건 죽어도 못 넘을 거라고무서워 했던 시퀀스장면 자체로만 보아도수직으로 달리고 수평으로 달리고사운드 디자인 장난 아니고(실제로는 바람 별로 안불어서바람 소리 존나 넣음)35개의 창문 부셔가면서최고의 앵글을 담아낸 장면이지만이단 헌트와 벤지라는 캐릭터를 쌓는데너무 중추적인 역할을 함.실제로 이전까지의 이단 헌트는정말 초인 그 자체였을 뿐이었음.어떤 미션이 있던간에 자신 있고자기가 계획 다 짜고 실행하고 ㅇㅇ하지만 부르즈 할리파 부턴이단이 두려움을 나타내기 시작함진짜 하기 싫어하고 ㅋㅋ정말 사소한 요소일 수는 있지만페르시아의 흠이라고사람들은 완벽한 사람보다흠이 있는 사람들에 호감을 더 잘 느끼기 때문에이 두려움이란 거 하나가관객들로 하여금 이단에게 마음을 여는 장치가 되고긴장감을 부여했음여담이지만이단 헌트는 무서웠을지 몰라도톰 크루즈는 인생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고 함제작진들이 카메라 검토하고 있는데밖에서 소리 존나 질러서톰만희 뒤진 줄 알았지만톰만희가 건물에 매달리고 뛰어다니면서너무 신나서 꺄악 거리고 있었던 거라고 ㅋㅋ밖이라 너무 횡설수설 쓴 거 같은데종강하면 미임파 관련해서상갤에 쓸 글이 정말 너무도 많다..
작성자 : 톰크루즈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