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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주의) 해축 친정팀 상대골 세리머니 모음
모든 것은 선수들의 자유지만보통 선수들은 이적한 뒤 자기가 거쳐간 클럽 상대론 골을 넣어도 세리머니를 하지 않는다보통 이런 식으로 잘 웃지도 않고,두 손을 올리고 침통한 표정을 짓는다이강인도 발렌시아가 대우를 좆같이해서 결국 떠났지만,상대로 골 넣고 세리머니 안함이건 심지어 구단의 레전드 선수를 늙어서 폼 좀 떨어졌다고전화 한 통으로 이적시켰는데,친정팀 상대로 골 넣고 기뻐하지 않았다.하지만 시원하게 세리머니 박는 선수들도 꽤 있다.야구처럼 불문율도 아니라 친정팀 상대 세리머니 박아봤자예전 팀 팬들한테 "근본 없네" 같은 소리만 들을뿐 다들 군소리 없이 넘어간다.하지만,이 분야에 미친놈들이 몇 명 있는데...자기가 골 넣은 것도 아닌데 셀프 리얼돌로 조립되어 세리머니 박는 새끼...해트트릭 박고 자기 버린 전소속팀 감독 앞에 가서 도발 하는 새끼 ㅋㅋAT에서 바르샤로 임대 왔는데임대 온 도중 골 넣고 원소속팀 상대로 세리머니 박는 ㄹㅇ 미친새끼...그리고 이 분야 갑.골 넣고 역주행 풀스피린트로 조진 다음에 전소속팀 응원석 가서 세리머니 박는,ㄹㅇ 정신 나간 새끼 ㅋㅋㅋ그리고...어라라?대 흥 민-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영국고양이협회 선정 역대 단또도르 (전국 올해의 고양이상)
2012 '입을 연 고양이' 제시-캣 불안장애로 인해 선택적 함구증을 겪는 소년 로컨 딜런을 도운 공로로 2012 올해의 고양이로 선정 가족에게조차 감정표현과 의사소통을 하지 않던 로컨은 제시-캣을 만나고 나서 그녀를 안고, 쓰다듬고, "제시-캣을 사랑해요"라고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함 2013 수상묘 확인되지 않음 2014년 '애꾸눈' 넬슨 마치 톰과 제리 에피소드에 나온 새끼 고양이들처럼 형제들과 함께 자루에 담겨 바닷속에 쳐박혔지만, 기적적으로 생존해 어부들에게 구출 부둣가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에게 돌을 맞아 한쪽 눈이 실명되었으나, 2009년 입양자를 찾는 데에 성공 2014년 1월에는 심장 종양 진단을 받았음에도 꾸준히 예상 수명을 넘어서는 생존력을 보여주며 그 파란만장한 묘생과 끈질긴 생명력으로 올해의 고양이에 선정 2015 '수석수렵보좌관' 래리 데이비드 캐머런 내각이 발탁한 영국의 제11, 13대 수석수렵보좌관 2012년 근무태만으로 경질되었으나 12대 수석수렵보좌관 프레이아의 퇴임 후 약 2년 2개월 만에 전격 재신임되면서 올해의 고양이에 선정 감동적이고 놀라운 이야기를 만든 고양이들에게 주는 상을 정치묘에게 준 것에 대해 상당한 비판이 있었으나, 캐머런 내각과 결탁해 또다시 자리를 꿰찬 래리에 대한 조롱이라는 주장도 나옴 2016 '화재경보기' 팅크 슈롭셔주 슈루즈베리에 사는 홉킨슨 가족(러셀-클레어 부부, 아들 제이크-스콧)을 화재로부터 구출한 공로로 올해의 고양이에 선정 이웃집 전기 고장으로 화재가 발생하자 새벽에 러셀-클레어 부부의 침대로 달려가 그들을 깨웠고, 혼비백산한 가운데 겁을 먹어 찬장에 숨어버림 소방관이 팅크를 구출했을 때는 의식이 상당히 희미했으나 동물용 산소마스크로 한 시간 가량 회복, 생환에 성공함 2017 '간병묘' 지니 골종양 투병을 하는 11살 소년 에비 헨더슨을 도운 공로로 올해의 고양이에 선정 에비는 2016년 3월에 진단을 받은 이후 6차례의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멀리 떨어진 집에 있는 지니를 다시 보기 위해 치료를 견뎠고 부모님이 보내주는 지니의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달랬다고 밝힘 2018 '은혜갚은 고양이' 테오 테오는 새끼 시절 꽤 치명적인 고양이 독감에 걸렸으나 주인 샬럿 딕슨의 관리 끝에 살아날 수 있었다 수년 뒤 갑자기 몸이 불편함을 느낀 샬럿은 잠을 자려 했는데, 테오가 이상하리만치 산만하게 굴면서 그녀가 잠드는 것을 방해했으며 뭔가를 느낀 샬럿은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향했고 혈전 증상을 발견해 일주일 간의 치료로 회복될 수 있었다. 그날 잠들었으면 그녀의 생명에 치명적이었을 거라고 테오는 안타깝게도 수상 10일 전에 숨을 거두었다 2019 '소년의 친구' 제프리 아스퍼거 증후군 때문에 의사소통이 어렵고, 14살에 아버지를 잃으며 더욱 우울감에 빠진 소년 핀 해키슨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만들어준 공로로 올해의 고양이에 선정 2020 코로나19로 시상식 없음 2021 (온라인 시상식) '웨일즈의 세 발 고양이' 민티 지적장애가 있는 6살 코너 레이븐을 정서적, 교육적으로 도운 공로로 올해의 고양이에 선정 특히 민티는 자신도 뒷다리가 하나 없는 장애묘인데, 서로 몸과 정신이 불편한 둘이 서로에게 의지하고 좋은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음 2022 '요양묘' 제스퍼/윌로우 형제 서식스의 세인트 피터 앤 세인트 제임스 요양병원에서 환자들을 돕는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고양이에 선정 2023 '노인의 귀' 제비 청각장애가 있는 66세 노인 제네비브 모스를 돕고 있는 공로로 올해의 고양이에 선정 제비는 전화벨 소리, 문 두드리는 소리, 밤중에 나는 소리 등을 포착해 제네비브에게 알려주며 그가 필요한 물건과 슬리퍼 등을 물어주는 역할도 한다고 함 놀라운 것은 제비는 전문훈련을 받은 청각장애 보조묘가 아니라는 점 2024 '공감묘' 말리 착취, 학대, 인신매매를 당한 세계 11개국 11명의 여성이 생활하는 런던 카리타스 바키타 하우스에서 여성들의 트라우마 치료와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올해의 고양이에 선정
작성자 : 여하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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