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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그린 칸나
마지막은 12월 제 첫 서코때 들고 가려고 한 아크릴 그림 러프입니다...ㅠㅠ흑흘흐긓그ㅡㅎㄱ스텔 데뷔 초 때는 팬아트 그리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그냥 칸나가 좋아하는 모습 보고 싶어서 매일 그렸더니 꽤 많네요 ㅋㅋ올해는 그림 공부하느라 팬아트는 거의 못 그린게 아쉽네요.칸나는 어떤 팬아트든 기뻐해주겠지만, 어느새 저도 그림에 대한 욕심이 생겨언젠가 그림으로 칸나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굳이 썸네일이나 커버곡 일러 같은 협업이 아니더라도, 잘 그린 팬아트로 유입이 생길 수도 있을 테니까요.이제는 이룰 수 없는 목표가 되었지만, 그래도 그림은 계속 그리려고 합니다.칸나 덕분에 계속 그렸던 그림으로 뭔가를 이뤄내면.. 그게 낭만이니까...비늘이분들도 다들 고마웠습니다. 다시 볼때까지 다들 칸나처럼 열정 넘치게 잘지내시길!!
작성자 : 모플링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