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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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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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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6/03 | - | - |
30436 | 사랑의 이해 보면서 나의 결론 | ㅇㅇ(211.223) | 23.02.11 | 139 | 2 |
30435 | 정청경이 헤어질때 안수영 집 거울에 컴싸로 크게 미안해요 써놨다며 [1] | 아아(59.14) | 23.02.11 | 199 | 0 |
30434 | 경필이는 은행에서 나가라는거다 | ㅇㅇ(222.112) | 23.02.11 | 142 | 2 |
30432 | 드라마가 무섭긴 무서워 ㅋㅋ 밥먹으러왔는데 돈가스시킴 | ㅇㅇ(118.235) | 23.02.11 | 98 | 1 |
30431 | 후반부는 다시 볼 생각 전혀 없는데 회상씬은 자꾸 보게됨 [1] | 아아(59.14) | 23.02.11 | 254 | 8 |
30429 | 미경이가 상수한테 차사주는 쇼츠보고 드라마 정주행 한 후기(스압) [3] | 핑까(122.202) | 23.02.11 | 185 | 3 |
30428 | 정청경은 나이 30넘어서 순경된거임? [2] | ㅇㅇ(59.22) | 23.02.11 | 246 | 0 |
30427 | 안수영 동거,원나잇,깡소주중독,원나잇,과거세탁에 담배 문신까지 [1] | 아아(59.14) | 23.02.11 | 301 | 2 |
30426 | 상수수영 베드씬 진짜 야하다 [8] | ㅇㅇ(223.38) | 23.02.11 | 4105 | 36 |
30425 | 후반부 개 좇같았는데 그래도 결말 잘 낸거같다. [2] | 아아(59.14) | 23.02.11 | 308 | 13 |
30422 | 1화 중반까지는 수영이 긍정주의자였지 | ㅇㅇ(116.42) | 23.02.11 | 228 | 22 |
30420 | 근데 경필이만 계속 영포점에 있다는거 이거 너무 슬프다... [5] | ㅇㅇ(121.171) | 23.02.11 | 378 | 4 |
30419 | 내가 뭘 본거지? [3] | 희란이 | 23.02.11 | 194 | 2 |
30418 | 담배씬도 보니까 [1] | ㅇㅇ(106.102) | 23.02.11 | 240 | 1 |
30415 | 아니 애초에 동거를 쉽게하는데 연애를 저렇게 어럽고 복잡하게? | ㅇㅇ(114.30) | 23.02.11 | 115 | 1 |
30414 | 솔직히 안수영은 트루 흙수저는 아닌게 [2] | ㅇㅇ(99.30) | 23.02.11 | 327 | 0 |
30413 | 내가 기다리던 블로그 막화 리뷰 올라옴 [2] | ㅇㅇ(220.116) | 23.02.11 | 703 | 26 |
30411 | 곱씹으면서 보는데 [3] | ㅇㅇ(106.102) | 23.02.11 | 176 | 1 |
30410 | 안수영은 왤케 부정적일까... [1] | ㄴㄴ(124.50) | 23.02.11 | 162 | 4 |
30409 | 마지막회까지 보고 느낀점 | ㅇㅇ(1.242) | 23.02.11 | 184 | 0 |
30408 | 여러분 머리는 모자 쓸 때만 쓰는 게 아닙니다. [1] | ㅇㅇ(223.39) | 23.02.11 | 151 | 3 |
30406 | 우리 엄마 극중 초반까지 엄청 울었는데 | ㅇㅇ(59.22) | 23.02.11 | 172 | 0 |
30405 | 근데 막편 시제 +18만원이면 어케 했을까? [1] | ㅇㅇ(223.39) | 23.02.11 | 173 | 0 |
30404 | 사랑의 이해 좋은 결말 리뷰 글 ㅇㅇ [1] | ㅇㅇ(125.138) | 23.02.11 | 447 | 16 |
30403 | 수영 아빠의 선택이 드라마 주제 관통하기도 하네 | ㅇㅇ(116.42) | 23.02.11 | 198 | 2 |
30402 | 해피엔딩 맞어 병신들아 | ㅎㅎ(59.14) | 23.02.11 | 80 | 0 |
30401 | 상수가 '호텔에서 약속지켯다면' 이 뭔소리임? [4] | ㅇㅇ(220.76) | 23.02.11 | 362 | 0 |
30400 | 리뷰기사 | ㅇㅇ(118.235) | 23.02.11 | 129 | 0 |
30399 | 안수영이 엄마 바람의 진실을 알았음에도 모른척 연기한 이유 [1] | ㅇㅇ(118.235) | 23.02.11 | 327 | 18 |
30398 | 난 이갤이 좀더 활성화 돼서 배우 제작진들한테 뭐라도 해주고싶다 [4] | ㅇㅇ(183.109) | 23.02.11 | 536 | 15 |
30397 | 아무리 우연 우연해도 이게맞나진짜 [1] | ㅇㅇ(119.67) | 23.02.11 | 230 | 0 |
30396 | 망각의 언덕 10회 안수영 대사로 보는 '아무것도'의 의미 [15] | ㅇㅇ(118.235) | 23.02.11 | 2312 | 45 |
30395 | 결국 외모의 중요함에 대하여인가 [2] | 22(212.194) | 23.02.11 | 175 | 0 |
30394 | 안수영은 과거 아빠의 불륜으로 뒤틀림.(feat.혐오) | ㅇㅇ(223.62) | 23.02.11 | 194 | 0 |
30393 | 수영 본체 소속사 포스트 [4] | ㅇㅇ(220.87) | 23.02.11 | 1102 | 27 |
30392 | 안수영이 다준거 같아서요가 뭔 뜻이에요? [5] | ㅇㅇ(211.218) | 23.02.11 | 592 | 0 |
30390 | 다시정주행 하는데 박미경 정신병 걸릴만하다 [1] | 쓸쓸남아 | 23.02.11 | 284 | 2 |
30389 | 원작 샀다 | ㅇㅇ(211.228) | 23.02.11 | 192 | 1 |
30388 | 문가영 작품 추천 좀 [5] | ㅇㅇ(125.138) | 23.02.11 | 337 | 0 |
30387 | 문가영 ㅈㄴ 이쁘네 | ㅇㅇ(125.138) | 23.02.11 | 110 | 1 |
30386 | 아직까지 과몰입하는 좆병신 개찐따년들 존나많네ㅋㅋ | ㅇㅇ(172.107) | 23.02.11 | 82 | 0 |
30385 | 공감하지 못할 장면을 억지로 짜맞추지는 말지 ? | OO(49.169) | 23.02.11 | 73 | 2 |
30384 | 차라리 경필이랑 원나잇 말고 하상수랑 원나잇 했어야지 | ㅇㅇ(175.223) | 23.02.11 | 144 | 1 |
30382 | 소지랖이랑 원나잇 소문은 왜낸겨? [2] | ㅇㅇ(220.70) | 23.02.11 | 280 | 1 |
30380 | 해석이 분분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라 좋네 | ㅇㅇ(211.228) | 23.02.11 | 143 | 2 |
30379 | 이드라마는 암만봐도 공감에는 실패한 드라마 같은데 [1] | ㅇㅇ(175.223) | 23.02.11 | 134 | 4 |
30378 | 안수영캐릭터 올려치기 하노ㅋㅋ | ㅇㅇ(59.28) | 23.02.11 | 60 | 4 |
30375 | 현실떠나서 드라마는 해피엔딩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118.235) | 23.02.11 | 186 | 11 |
30374 | 14화까진 최고의 드라마 | 면봉. | 23.02.11 | 95 | 5 |
30373 | 나 일부러 종영까지 여기 안들어옴 스포당할까봐 ㅋㅋㅋㅋ | ㅇㅇ(211.228) | 23.02.11 | 97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