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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와도 가족 안 굶길 것 같은 생활력 강해 보이는 스타는? 운영자 25/03/24 - -
4831 나는 원한에 따른 범죄이지만 여성용의자가 된 이상은 [1] ㅇㅇ(122.34) 17.05.29 290 0
4829 그알이 존나 웃긴게 [2] ㅇㅇ(121.140) 17.05.29 290 2
4828 가족을 의심하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9] ㅇㅇ(122.46) 17.05.29 319 2
4826 칼로 찌른 방향이 [3] ㅇㅇ(175.198) 17.05.29 229 0
4825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범인을 알고있다!!!!!! [3] 재수사(116.37) 17.05.29 553 3
4824 내가 살인범 이라면,,,.? 이런생각으로 접근해 봤을때 범행도구. ㅎㅎ(183.98) 17.05.29 124 0
4823 동생이 범인? 여성이 범인? [3] ㅇㅇ(119.198) 17.05.29 215 1
4820 정말 남자친구분이 그런 문자를 보냈을까? ㅇㅇ(114.201) 17.05.29 89 0
4819 범인 키를 작게만 생각하면 안될거같음 [1] ㅇㅇ(182.221) 17.05.29 159 2
4817 피해자 손에 혈액이 묻지 않은 이유 [4] ㅇㅇ(223.33) 17.05.29 389 0
4815 어떤분이 올리신 글인데...소름 [9] 소름(116.37) 17.05.29 1435 4
4814 그사람이 인터뷰하면 그사람이 한것같고 그사람이 인터뷰하면 그사람이한것같고 [1] ㅇㅇ(114.201) 17.05.29 143 1
4813 하나같이 다 수상해... ㅇㅇ(175.198) 17.05.29 79 0
4808 매 회 그알 보는데.. 이번편은 범인을 알수가없네 [6] ㅇㅇ(114.201) 17.05.29 372 0
4807 누군가를 만나러 나갔다는 사실을 뒤집을 필요가 있다. [4] ㅇㄴ(49.172) 17.05.29 446 0
4805 그런데 나는 키작은 여자중에서 성격 좋은 여자를못봤다. [1] ㅇㄴ(49.172) 17.05.29 263 0
4804 근데 1층에 펜싱친구 살았다는건 어디서 나온 팩트? [2] oo(175.223) 17.05.29 367 1
4803 하나같이 동기들이 얌전한 성격이라고 한다~~~하지만 [3] oo(125.128) 17.05.29 487 2
4802 그알편집이 답정너네 딱 학교여사친이라고 몰아가는 편집인듯? ㅇㅇ(223.62) 17.05.29 114 0
4801 저 짝사랑동아리선배도 대단하네 저걸 아직도 저장하고있네; [10] ㅇㅇ(223.62) 17.05.29 720 0
4800 최면이라는게 10년전 잠들어있는 동안 일이 생각날수가 있나 ㅇㅇ(223.62) 17.05.29 82 0
4799 남동생 지금도 키작네 160언저리같은데 ㅇㅇ(223.62) 17.05.29 111 0
4795 아둘이결혼했으면좋겠다 이런생각을 남자 친구끼리 하나 ㅇㅇ(223.62) 17.05.29 119 0
4794 상처를 잡지못하게 손을 뒤로 잡고있었다고밖에 [2] ㅇㅇ(223.62) 17.05.29 270 0
4793 근데 피해자가 얼마나 싫었길래 겨울 아침 댓바람부터 ㅇㅇ(175.223) 17.05.29 135 0
4791 그알에 공개되지 않은 사실 하나... 소름.. ㅇㅇ(120.17) 17.05.29 338 0
4790 이 문자내용도 신경쓰이지않음? [1] 밀가스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5.29 554 0
4788 과대표에 동아리회장까지 맡을 성격이면 [1] ㅇㅇ(223.62) 17.05.29 273 1
4787 남동생 대역을 여린미소년으로했구나 전혀 아니었을듯한데 ㅇㅇ(223.62) 17.05.29 109 0
4786 언보다 형부가 먼저 적극적으로 진술하네; [1] ㅇㅇ(223.62) 17.05.29 355 0
4784 원한이깊은 여자라면 감정적으로 ㅂㄷㅂㄷ거려서 저런 일타가 나올까 [3] ㅇㅇ(223.62) 17.05.29 224 0
4782 엄마가 용왕제 제물이 필요했던 건 아닐까... [1] ㅇㅇ(220.233) 17.05.29 236 0
4780 범인은 1층에살았던 펜싱선수 수사간(175.215) 17.05.29 145 0
4778 남동생을 의심할 수 있는 이유 ㅇㅇ(182.215) 17.05.29 165 1
4777 피해자도 장갑을끼고있었다. [1] ㅇㅇ(182.215) 17.05.29 222 0
4776 마지막에 남동생 왜캐 후련한모습이었을까 범인이잡힌것도 아닌데 ㅇㅇ(223.62) 17.05.29 228 3
4775 청부살인 아님? ㅇㅇ(223.62) 17.05.29 95 0
4774 고민하다 우발적으로 저지른거아닐까? [3] ㅇㅇ(39.7) 17.05.29 287 0
4772 가해자가 원한같은 감정에 의한 살인은 존나 여러방 찌른다 ㅎㅎ(123.254) 17.05.29 105 0
4770 동생범인 아니라고 욕하더니 ㅋㅋ ㅎㅎ(123.254) 17.05.29 153 1
4769 개 사생활 보호 [5] 지민상사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5.29 473 1
4767 왠지모르게 이번편 그알 뭔가 좀 거시기하네.. [1] ㅇㅅㅇ(219.241) 17.05.29 396 0
4766 피해자가 부산 이사벨고등학교 나온 거 맞음?? asdfasdf(218.54) 17.05.29 994 0
4763 피의자가 여자고 칼을 잘쓴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1] 지금만날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5.29 1196 0
4761 복부를 찔렸는데 유독 피해자의 손은 너무 깨끗하다. 상처부위를 [2] ㅇㅇ(183.91) 17.05.29 510 0
4760 흉기 말인데 [1] ㅇㅇ(125.139) 17.05.29 228 1
4759 이번 편 왜이렇게 기억에 계속 남는 거냐 [4] ㅇㅇ(122.34) 17.05.29 773 9
4758 난 솔직히 동생이 범인이다에 100만원정는 걸수있을듯 ㅇㅇ(211.172) 17.05.29 217 0
4757 아시발 잘려고눈감으면 자꾸 어제방송생각나서 자기무서움 [1] ㅇㅇ(175.121) 17.05.29 213 0
4756 가족들은 전 남친 정씨를 의심할수밖에 없지. [3] ㅇㅇ(183.91) 17.05.29 4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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