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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공포영화찍다 얼굴 70바늘 꿰맨 여배우..jpg 2018년에 개봉한 공포영화인데 영화감독이 더 실감나게 유리창 두들기라고 윽박질러서 쾅쾅쾅치다가 유리깨져서 얼굴다치고 70바늘 꼬맴 보통 설탕으로 만든 가짜 유리쓰는데 진짜 유리창이여서 크게 다침 영화 찍은지 3년넘었는데도 여전히 흉터 남았음 이게 2024년 근황인데 여전히 자국남았다 저기서 더 안낫나봄 감독이 그래도 나름 유명한 새낀데 저때 일로 고소당하고 영화계에서 영구 퇴출당함 병신 ㅋㅋㅋ 작성자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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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3607	윤석열 지키는 사람들, 삼각지서 좌파진영 규탄 집회 개최	SMNEWS	05.04	15	0
3605	강남구, 토요일 아침 '건강 뜀' 진행...양재천 5km 달리기	SMNEWS	05.04	33	0
3604	한국무역협회 제32대 회장단 공식 출범	SMNEWS	05.04	62	0
3603	BNK금융그룹, 지역과 함께하는 ESG 전략 마련	SMNEWS	05.04	30	0
3602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대폭 상향한 2.6% 전망	SMNEWS	05.03	52	0
3601	[후속보도 ②] 손경이씨 민원인 고소에 경기 양평경찰서 "민원인 정보 안 주면 구청 압수수색 하겠다"	SMNEWS	05.03	50	0
3600	김 의장, 10박 15일간 중남미·미국 등 4개국 순방	SMNEWS	05.03	47	0
3599	與 이종배, 원내대표 출마…"야당과 과감하게 협상하고, 치열하게 싸우겠다"	SMNEWS	05.03	49	0
3598	與, 민주 박찬대 신임 원내대표에 "협치가 보이지 않는다"	SMNEWS	05.03	42	0
3597	대통령실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시사에 野 "국민에 대한 정면 도전"	SMNEWS	05.03	41	0
3596	與 '채상병 특검' 처리에 이재명 질타 "대통령과 회담 끝나자마자…협치 의문"	SMNEWS	05.03	43	0
3595	교사에게 손가락 욕했는데 교권 침해 아니다...충남청, 학교측 결정 취소후 재심키로 [48]	SMNEWS	05.03	5517	18
3594	박영선, 총리설에 "딱 한마디 말씀드리면, 긍정적 답변한 적 없다"	SMNEWS	05.03	45	0
3593	헌재, '軍 장교 집단진정 금지' 합헌 판결...."국군, 본연 임무에 집중해야" [1]	SMNEWS	05.03	66	0
3592	주차장 기둥 들이받고 도로 나온 음주운전자...잡고 보니 경찰관	SMNEWS	05.03	44	0
3591	與 "민주당 김동아, 학폭…공복 자격없어", 김동아 "허위사실"	SMNEWS	05.03	47	0
3590	'베개가 만병통치약?' 평범한 베개에 효능 속여 판 60대 벌금형	SMNEWS	05.03	43	0
3589	대전 한밭수목원 어린이놀이터 새 단장..."어린이들 즐거운 시간 갖길 기대"	SMNEWS	05.03	46	0
3588	황우여 "'전대 관리'에만 국한 않겠다…일머리 있는 분 모셔 많은 일 처리"	SMNEWS	05.03	42	0
3587	尹 현직대통령 첫 어버이날 기념식 참석 "부모님들 헌신과 노력이 대한민국 만들어"	SMNEWS	05.03	39	0
3586	민주 새 원내대표에 강성 친명계 박찬대..."尹, 거부권 행사 법안 즉시 재추진"	SMNEWS	05.03	33	0
3585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포통장 1만4천여개 보내고 144억 받은 40대 구속	SMNEWS	05.03	44	0
3584	[속보] 민주 새 원내대표에 친명 박찬대 의원	SMNEWS	05.03	36	0
3583	대통령실 "물가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전반적 구조 개선"	SMNEWS	05.03	37	0
3582	기업 회계 불법 행위 공개...금융감독원 재발 방지 목표 설정	SMNEWS	05.03	36	0
3581	뉴욕증시, 연준의 완화적 결정에 훈풍...3대 지수 일제히 상승	SMNEWS	05.03	35	0
3580	美 대학 캠퍼스에서 이어지는 친팔레스타인 시위...2000명 이상 체포	SMNEWS	05.03	44	0
3579	애플, 실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가 급등....무슨 일?	SMNEWS	05.03	38	0
3578	경기도, 14일부터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4개 테마노선 개방'	SMNEWS	05.03	35	0
3577	류경기 중랑구청장, 기후위기 대응 위한'녹색건물 컨퍼런스'참석	SMNEWS	05.03	30	0
3576	영화 챌린저스, 스페셜 트리비아 2탄 공개... 긴장감을 배가시키는 유니크한 편집	SMNEWS	05.03	29	0
3575	강남구, '별빛요가' 진행....6월 21일까지 매주 금요일 실시	SMNEWS	05.03	83	0
3574	마포구, 노인 주거·돌봄의 新 해법 '효도숙식 경로당' 개관	SMNEWS	05.03	30	0
3573	2024 D.FESTA 거리공연축제 '같이, 대학로'로 오세요	SMNEWS	05.03	30	0
3572	與 신임 비대위원장 황우여 "재창당 뛰어넘는 혁신하겠다"	SMNEWS	05.03	32	0
3571	구글, '아이폰 검색엔진 기본 탑재'로 애플에 200억 달러 지급한 것으로 나타나 [1]	SMNEWS	05.03	436	0
3570	與 3040 험지 후보자 모임 '첫목회'…"전당대회 여론 50% 반영해야"	SMNEWS	05.03	34	0
3569	한동훈, 김흥국에 "못 챙겨서 죄송하다…몸 좋아지면 연락해 뵙겠다"	SMNEWS	05.03	37	0
3568	與, '총선백서 TF' 첫 회의…후보·당직자·출입기자 설문, 필요시 대통령실도 면접	SMNEWS	05.02	41	0
3567	윤재옥 "채상병특검법 거부권 건의할 수밖에…모든 국회 일정 비협조" 선언	SMNEWS	05.02	52	0
3566	2%대 하락했지만 여전히 불안한 소비자물가 [18]	SMNEWS	05.02	4413	1
3565	민주당 몫 국회부의장 김영주, 與 입당하며 제출한 사임안 국회 본회의 통과	SMNEWS	05.02	48	0
3564	野 단독 직회부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부의	SMNEWS	05.02	46	0
3563	이태원특별법, 여야 수정 합의로 국회 본회의 통과...사고 551일만	SMNEWS	05.02	49	0
3562	윤재옥 "野 채상병특검법 처리 추진, 정치 도의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	SMNEWS	05.02	46	0
3561	[1보] 채상병 특검, 野 단독 국회 본회의 통과...與 표결 불참	SMNEWS	05.02	41	0
3560	[속보] '채상병특검법' 野 단독 처리로 국회 본회의 통과	SMNEWS	05.02	42	0
3559	美 연준, "금리 낮출 추가적인 진전 부족해"	SMNEWS	05.02	83	0
3558	[이승만 기획④] '이승만' 발표했다가 결국...현직 교사 자녀도 공교육 떠나게 만드는 야만의 교실 [162]	SMNEWS	05.02	6934	81
3557	[후속보도 ①] 성교육 강사 손경이, 작년 11월 부산 연제구청 강의 연기 결정에 민원인 고소 [2]	SMNEWS	05.02	9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