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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마지막 진짜 군인.jpg
현 20대는 온라인게임과 인터넷에 빠진 세대로 의지력과 끈기, 극기가 없는 세대이다. 군에서 적절한 훈련을 통해 끈기를 배양한 후 사회로 돌려보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다.윤의철, 28사단 신교대 교관에게환자 비율이 15%정도 된다. 경험상 1% 정도가 진짜 환자고 나머지 14%는 꾀병이다. 지휘관들은 나이롱환자를 잘 구분할 수 있도록.윤의철, 휘하부대 지휘관들에게이건 내가 원하는 살아있는 훈련이 아니야! 전병력 재출동해!윤의철, FTC 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는 공병부대 지휘관에게야간에 불빛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도 군장을 쌀 줄 알아야 한다. 매주 수요일 저녁점호시간은 소등후 군장싸기훈련을 하라전차부대는 야간기동 밀폐조종중 사격을 하라.군대에는 함성, 총성, 군가가 끊이지 않아야 한다.간부란 무엇인가? 국민세금으로 먹고사는 존재다. 너같은 장교는 간부 자격을 박탈해야한다.윤의철, 특급전사 미달성 장교에게자네는 그렇게 돼지같이 살이 쪄서 병사들에게 모범을 보일수있겠나?윤의철, 돼지같이 살이찐 부사관에게겨울철 아침점호 시간에는 모두 알통 구보를 실시한다. 여군도 예외는 없다 모두 셔츠한장입고 뛸수있도록.윤의철, 사단 휘하 여군들에게윤의철. 그는 조국을 견마지심으로 사랑하던 애국자였으며, 휘하 부대를 강한 군대로 단련시키던 지휘관이었고, 장군임에도 본인부터 솔선수범하던 진정한 군인이었다.그리고 한편으론 아들뻘 병사들의 한심한 작태를 꾸짖으며 진심으로 장성하길 바라는...그는 수백만 20대의 아버지였다.'군대는 애국자를 내쫓고 기회주의자를 등용하는 조직이다'
작성자 : 벡셀건전지고정닉
스압) 20년만에 용기내서 어머니 산소 찾은 풍자..jpg
이번에 전참시에서 풍자가 20년만에 어머니 산소 찾은 사연이 나옴.. 흙덩이인 게 싫었다는 말이 인상깊네.. 그리고 풍자네가 원래는 잘 살았다고 함 그런데 다른 날과 별다를 것 없이 부부 싸움하던 날이었다고 함.. 헐...... .............. 하.. 열다섯, 감당하기엔 너무 어린 나이였네.. 에휴 사진 한 장도 없다고 함... 와..... 거의 엄마였네.. 찡하다.. 와... 친구가 어머님한테 정성스레 손 편지 써왔다고 함... 보미(풍자 본명) 어머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보미 친구 대영이입니다./ /한 번도 뵙지 못했지만 보미를 보면 얼마나 좋으신 분이실지 알 것 같아요/ /저에게 보미는 굉장히 멋진 친구거든요/ /보미를 만난 건 저의 인생의 큰 터닝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제가 주는 것보다 받은 게 더 많아 항상 고마운 친구랍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보미와 함께 어머니를 찾아뵙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보미와 함께한 시간들을/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보미와 싸우지 않고/ /힘들 때 의지가 되고 손잡고 끌어줄 수 있는/ 와... 진짜 좋은 친구뒀다.. 풍자도 편지를 써왔다고 함.. /엄마라고 앞에서 불러보는 것도, 엄마를 만나러 온 지도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네/ /몇 번을 찾아와볼까 고민도 하고/ /자식으로서 찾아가지 않는 내 자신에게도 화가 나고/ /이런저런 생각에 20년이 흘렀네/ /미워서 싫어서 원망스러워서 안 찾아온 게 아니야/ /엄마가 살아있어도 반대했을/ /내가 선택한 내 인생에/ /떳떳하고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딸이 됐을 때 찾고 싶은 마음이었어/ /발 사이즈가 130이었던 막내는/ /280 신발을 신고 군대 전역도 한/ /늠름한 청년이 되었고/ /말괄량이 울보였던, 떼쟁이었던 여동생은 30대 숙녀가 되었고/ /엄마에게 든든했던 큰 아들은 큰 딸로 인사를 하게 되네/ /내 걱정은 하지마/ /동생들도 아빠도 우리 모두 잘 지내고 있어/ 가슴 찡하다.. 울면서 일일이 캡쳐했다.. ㅠ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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