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연극, 뮤지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연극, 뮤지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지난해 종부세 납부자 61%감소, 1년만 78만명 줄어.jpg ㅇㅇ 성명문 발송 완료했습니다. ㅇㅇㅇ 국힘 감사패 받은 김흥국…"오늘부로 섭섭한 마음 풀겠다" 고닉팠 뉴진스 음반 판매량 '반토막' 쇼크 ㄹㅇ ㅇㅇ 에너지 관련주 '들썩', 전문가들 입장 "지금 단계는..".jpg ㅇㅇ 모주의 시계 칼럼 #8 - 시계 문맥 읽기. 스위스는 왜 시계 강국이? 모주에서부곡하 "여기서 안 죽었어" 하지만, '박옥수 목사' 딸 휴대폰엔.jpg ㅇㅇ 싱글벙글 고기파티다! 유미고양이 싱글벙글 국시 연기 없어 총파업 대응 ㅇㅇ 금투세는 사모펀드를 위한 부자감세일까? (최종편) ㅇㅇ "개명 후 외제차 3대 끌고 골프"…'밀양 성폭행 가해자'의 근황 긷갤러 하루에 아기 손님만 30명 이상 받는 미용사 ㅇㅇ [단독] 길, 고장난 트럭 스르륵… 남녀 고교생 둘이 참사 막아.jpg ㅇㅇ '촛불'들고 모인 군인 부모들…"군인을 소모품 취급해" 야갤러 [함자 썰만화] 스페인에서 미국인들이랑 ㅅㅅ클럽 간 썰 (4) 헬구리 "자전거 제지받자 할아버지뻘 경비원 조롱"…SNS 영상 작성자 : 긷갤러고정닉 인공지능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인도인 1000명".jpg 인공지능이 아니었다는 것도 놀라운데 인도인 1000명 미친..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충격실화)니코틴,메탄올은 한물 갔다, 이젠 모기약과 퐁퐁이다 오늘은 내가 3년전부터 추이를 지켜본 사건에 대해서 말해보겠다.아마 21세기 전세계 뉴스 중 가장 어처구니 없고 음습한 사건중 하나일 듯 하다.지난 2020년 11월, 한 유치원 교사가 동료교사들로부터 신고당한다.바로 동료교사가 미상의 액체를 자신들의 보온병 등에 넣는 등의 행위를 지속적으로 한다는 것.또한, 유치원 원생들이 코피를 쏟고 구토, 복통, 가려움증, 발진 등의 다양한 알레르기 반응을 동시다발적으로 일으켰다는 것.동료교사들.사건 이후 충격으로 타인이 주는 음식을 못 먹을 정도라 한다.한 교사가 자신들의 텀블러를 자꾸 가져갔다가 시치미 떼는 행위를 수상히 여긴 교사들은 cctv를 돌려보았고,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다음은 cctv에 입각해 재구성한, 유치원교사표 특제 자양강장제 제조 방법이다.스텝 1비타민 알약들을 훔쳐와 걸레를 깔고 그 위에 늘어놓는다.'스텝 2그 위에 퐁퐁, 샴푸, 모기약 등을 들이붇는다.스텝 3알약 한알한알 한땀한땀 가래침을 뱉는다.스텝 4양말을 벗고 맨발로 올라가 마구 밟아 으깬다.스텝 5주사기에 가루세제와 침을 뱉어 섞는다.스텝 6이것을 다시 약에 뿌린다.스텝 7신나서 폴짝폴짝 춤춘다.스텝 8그리고 이것을 동료교사들이 자리를 비웠을 때 커피나 텀블러에 살포하면 끝!..결국 경찰에 신고당한 여성.그런데 사건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신고당한 교사는 넣은 것은 맹물이라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였는데, cctv를 확인하던 중 추가적인 정황이 드러난다.바로 교사 자신이 가르치던 유치원 원생들의 급식해도 이 액체를 살포했다는 것.다음은 재연영상이 아닌, 실제 cctv 영상이다.준비된 아이들 급식에 미상의 액체를 뿌리는 교사.반찬통에 이상한 가루를 뿌리는 여자.이렇게 준비된 아이들의 식판에 액체를 뿌리고,밥통, 반찬통에 가루를 뿌린 뒤에 맨손을 집어넣어 마구 섞는 행위를 반복한다. 그리고나서는 개운하다는 듯 기지개를 펴며 만족스러워한다.그 다음 아이들이 이것을 먹는걸 몰래 지켜보았다고 한다.교사가 동료교사들에게 음독을 시도하기 전에도, 유치원 원생들이 집단적으로 복통, 구토, 코피, 발진 등을 호소하는 미스터리한 일이 반복되었는데,바로 이 때문이었던 것.용의자 유치원 교사.그녀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다.급식에 왜 모기약 넣으셨어요?ㄴ아무것도 넣은 적 없습니다.아이들에게 미안하지 않으세요?ㄴ미안할짓 안했습니다.하지만 검출성분과 이것이 해당 교사의 책상에서도 발견됨에 따라,50대 여성이자 유치원 교사는 기소된다.동기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이것이 '이 여성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 이라면서'보이지 않는 해코지를 하고 피해자들이 고통받는 것을 숨어 보며 즐겼을 것'이라고 평했다.나는 이후로도 기사가 뜰때마다 지켜보았는데,몇 년간의 근황을 정리해보겠다.#2020년, 한 유치원 교사가 다른 동료 교사들에게 신고당한다.#2020년 11월 해당 교사가 기소된다.#2021년 1월 경찰의 구속 영장이 기각된다.#2021년 4월, 교사는 구속되지 않았고, 복직준비를 함에 따라 학부모들이 단체로 탄원서를 제출한다.#2021년 7월, 교사가 구소된다.#2023년 2월, 4년의 실형과 10년간의 아동기관 근무 금지를 선고 받는다.#교사측은 무죄를 주장하며 항소한다.#2023년 10월, 항소심에서 이례적으로 형량이 오히려 증가한다.서울남부지법은 징역 5년을 취업제한 10년을 선고한다.50대 여성 피고, 울부짖으며 '차라리 죽여달라'고 외친다.# 검사측은 형이 너무 가볍다며 상고한다.앞으로 나올 상고심을 지켜볼 예정이다.추가로 이전에 올렸던 '시누이 메탄올 카레 음독사건' 의 게시글에,피해자임을 주장하는 사람이 뒤늦게 댓글을 달았다. 작성자 : ㅁㅇㄹ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글쓰기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55591555925559355594555955559655597555985559955600556015560255603556045560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56182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북한 체제 속 위태롭게 사랑하고 살아가는 '뜨게부부'.jpg [단독] 길, 고장난 트럭 스르륵… 남녀 고교생 둘이 참사 막아.jpg "자전거 제지받자 할아버지뻘 경비원 조롱"…SNS 영상 "최태원, 망했다고 봐야..." 판사 출신 변호사, 혹평하며 "이 3개나 부러졌다" 음주운전 막으려다, '날벼락'.jpg 류현진 ... 급호감 ..jpg 모주의 시계 칼럼 #8 - 시계 문맥 읽기. 스위스는 왜 시계 강국이? "한반도 긴장 심상찮다", 북한 행동에 충격받은 미국.jpg "개명 후 외제차 3대 끌고 골프"…'밀양 성폭행 가해자'의 근황 싱글벙글 밀양 가해자 여친 울분 ㅋㅋ 다시 일어날 가능성도, 공포에 떠는 일본 주민들.jpg "기후 위기 막겠다" 잘못된 근거 최후, 전문가들의 경고.jpg '묘수인가 꼼수인가' KIA 알드레드, 대체 선수 계약 반발 움 갈데까지 간 연애 프로그램 근황, "무당 연프" 나온다.jpg 에너지 관련주 '들썩', 전문가들 입장 "지금 단계는..".jpg 싱글벙글 국시 연기 없어 총파업 대응 세상 억까를 맨몸으로 격파하는 한미반도체 주간롯데 오늘자 꼴창섭 발언 박정훈 '항명' 기소한 군 검사, 윗선 관여 의혹.jpg 스압)5박6일 북큐슈 여행 - 1~2일차(구마모토, 시마바라, 운젠) 한국 VS 중국 성폭행 형량 비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촛불'들고 모인 군인 부모들…"군인을 소모품 취급해" 경문콘 선수단 인사장면 요약 동네카페탐방 (30장) 충격실화)니코틴,메탄올은 한물 갔다, 이젠 모기약과 퐁퐁이다 캐나다 이민자들이 캐나다로 이민 오지 말라는 이유...jpg 대부분 방치•폐기.. 유명무실한 '국민청원제' 왜 만들었나.jpg '얼차려 주고 말이 되나', 부대서 사라진 중대장.jpg 현재 치킨값에 대한 250만 유튜버 침착맨님의 생각 싱글벙글 사고촌 - 비행기편 뉴진스 음반 판매량 '반토막' 쇼크 ㄹㅇ "순식간에 퍼붓는다", 6월 한반도 '혼돈' 예고.jpg 인공지능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인도인 1000명".jpg 금투세는 사모펀드를 위한 부자감세일까? (최종편) 김어준 ㅋㅋㅋㅋ 6월 4일 시황 아버지 직업이 살인청부업자인 우디 해럴슨...jpg 피닉스 200 쪄왔습니다 필리핀, 60대 한국 관광객.. 소매치기 당한 뒤 사망.jpg 경악스러운 도로 위 민폐녀들, 두 여성 소름돋는 공통점.jpg 인텔 컴퓨텍스 2024 한장요약 하루에 아기 손님만 30명 이상 받는 미용사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차 세우고 골프채 휘두르는 여성 싱글벙글 ㅈ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게임 중독에 걸린 아이 치료하는방법 [함자 썰만화] 스페인에서 미국인들이랑 ㅅㅅ클럽 간 썰 (4) 일본일본 화재촌 Ai의 노동대체가 여전히 먼 이야기인 이유....fact 네오플 근황…jpg <<볼륨매직 망한 헤붕이 헤어솔루션>> 인천 초등생 살해범, 출소해도 30대..."OO되고파" 지난해 종부세 납부자 61%감소, 1년만 78만명 줄어.jpg 권선미 "중대장 휴가, 군법상 부적절" 성명문 발송 완료했습니다. NCT 말고 다른 SM 출신들도 룸빵 갔었노 ㅋㅋㅋ 버크셔 헤서웨이 대 바겐세일중 ㄷㄷㄷ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이제는 K-사상 공부할 때"…동학 소설 쓴 원로 언론학자의 쓴소리 '2조 규모 가구 담합' 한샘 벌금 2억…최양하 전 회장은 무죄 서울의대 교수들 '전체 휴진' 투표 연장…"현재까지 과반 찬성" 尹 "한-아프리카 핵심광물대화 출범"…ODA 100억불로 확대 "돌아가지 않겠다"는 전공의들…인기과·고연차는 '눈치게임' 대한사격연맹, 신임 회장으로 신명주 명주병원장 선출 황운하, 추경호와 면담…"尹대통령에 조국과도 만나도록 말해달라" 창원서 초등생 태운 학원 승합차 급후진…철조망 넘어 3m 추락 [팩플] 'R&D 예타' 폐지… 3년 →1년 기간 줄여 골든타임 잡는다 "임성근이 안전훼방" 국방부 조사본부도 처음엔 '범죄혐의' 적시 [트렌드 리뷰] MZ세대 사로잡는 여름 굿즈 마케팅 열풍 [생활 안전] 해외직구 안전성 검사 어린이용 제품서 주방‧식품 용기까지 확대 정부, 전공의 사직서 수리 허용…"병원 복귀하면 행정처분 없어" 지난해 해바라기센터 방문한 성폭력 피해자, 절반 가까이가 미성년자였다 김기리 문지인 연애 → 결혼, 발달장애 동생 정오 화동 공개하자 모두 오열 (+나이, 작품) 걸그룹 '티아라' 출신 이아름,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 송치 [단독]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 참석했던 가나 남성 사망 서울시, '흉물 논란' 한강공원 '괴물' 조형물 10년만에 철거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처럼 발리를 여행하는 10가지 방법 김호중 소속사 폐업 수순…홍지윤·금잔디 줄줄이 떠난다 1 남양주시, 왕숙천 유역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원안 추진…“사업지연 피해 예방” 2 19살 연하 아내와 결혼한 류시원, 나이 51살에 임신 성공해 아빠 된다 (+깜짝 고백) 6 이정재 "영어 대사 위해 강사만 네분...연습하느라 혀 닳아 음식 먹기도 힘들어" 7 "큰싸움 본격화"…의협, 총파업 투표·대정부 투쟁 선포 3 파주 '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준공..."지역 경제 청신호" 4 [6월 모평]국어·수학 1등급컷 80점대…영어 1등급 4%대 예상 5 류시원, '♥19세 연하 재혼' 4년 만에 아빠 된다…"최고의 선물, 사랑해" 8 '이혼' 윤민수, 전처와 子윤후 졸업식 동반 참석…"월반! 가문의 영광" [MD★스타] 9 박보검 "대학교 다닐 때 CC는 못 해봐…어땠을까 상상만" 설렘 10 "'킬러문항 배제' 6월 모평, 작년 불수능과 비슷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