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대녀들 전통의 강호 이대를 제끼고 된장녀의 새로운 본좌로 등급! 대체로 집안이 가난한편이고 스탈이 안되는편이다. 야망이라고는 오로지 철통밥통하나믿고 되지도 않는 얼굴로 하늘만 바라보는것이나 결국 공뭔이나 교사한테 시집가는게 정석이다. 자기들이 어디가서 절대 꿀릴게 없다고 생각하며 연고대를 개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여자들세계는 오로지 교대와 비교대만 있다고 생각한다. 설연고-의약대를 안갔다고 근거없이 우기고 다닌다. 어디가서도 끝까지 착하고 순수한척하지만 속은 완전 내숭속물 덩어리이다. 어렸을때부터 초등학교교사가 꿈이었다고 끝까지우긴다. 평생 위장하여 연기를 하며 살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모든 어른들이 자신이 교대를 다닌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무조건 자기를 좋아할거라고 확신한다. 옆동네 사범대가 망하든 남들이 취업걱정에 자살을 하든 전혀 상관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임용을 보장해달라는 집단 이기주의 성향이 강하다.결혼정보사이트에서 쉽게 목격된다. 졸업후 임용이 안되면 캐안습의 인생이 확정된다. 의대, 카이스트에 매우 약한모습을 보인다. 2. 이대녀들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된장녀들. 모든 된장녀들의 정석이자 여대기피현상의 선두주자. 대체로 개념이 없고 개념을 된장에 밥말아 먹는 년들이다. 우리나라 대학에는 서울대와 이대만 있다고 생각한다. "서울대 못갈바엔 이대가서 시집이나 잘가자"가 그녀의 머리속에 잇는 주개념들이다. 남자를 학벌, 능력, 차, 집안따위로 철저하게 가려서 상대해준다. 한번 무시하면 개쓰레기취급한다. 그동안 수많은 명문대 의대생들의 밤을 달래준 노고를 치하할수 있다. 이대가 아직도 명문대인줄 안다. 어디를 가더라도 자신의 학교를 꼭 노출할려고 노력하고 이노력을 무시해주면 심하게 인상쓴다. 지갑에 십원도 안가지고 다니는게 특징이고 자기들이 마치 우리나라의 여자를 대표한다고 착각한다. 스타벅스에 가면 항상 볼수 있다. 스펙이 좋은 남자앞에서는 순식간에 현모양처 모드로 돌변할수 있는 변신의 귀재이다. 외제차, 강남거주, 의대, 연대등에 매우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3. 음대녀들(무용과+순수미술과) 어렸을때부터 부유한 환경에서 철없이 자랐으며 머리가 도저히 안되 돈지랄해서 학교간판이나 딸려는 스탈.그래도 성형외과의 주고객으로서 된장녀들 세계에서는 최상위권의 외모와 스탈을 자랑한다. 오로지 원시적인 대화만 통하는 특징이 있고 예체능계라고 무시하면 개 분노모드로 변한다. 남자의 스펙이 좀만 좋아도 음대된장녀들 부모님한테 엄청난 물질적 지원을 보장받는다. 악기를 들어주면 운동도 되고 밤에 오르가즘기간도 늘어나는 시너지효과를 볼수 있다. 시집은 잘 가는 편이나 남편수입의 절반이상을 멍청한 자식교육비로 써야 하는 단점이 있다. 전국의 나이트나 클럽에서 자주 목격된다. 결혼후 남편 동문회에서 남편의 사기를 잠시 상승시켜주고 삶의 동기유발을 자극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워드1급 자격증에도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By 불꽃자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