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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생 2006.11.13 19:32:13
조회 259 추천 0 댓글 5




아주대학교에는 알려지지 않은 몇가지 비밀들이 있다. 이제부터 그 비밀들을 하나 씩 파헤쳐 본다. 1. 왜 새로 지은 건물들은 가운데가 비어있는 사각형인가? 이에 대한 가장 일반적은 견해는 건물을 설계한 사람이 동일인인데 이 사람이 프랑스의 어느 유명 건축 가의 양식을 너무 좋아해 그대로 본딴 것이라는 얘기다. 그러나 이는 허황된 얘기 사실 거기에는 정부가 연류된 비밀 프로젝트가 관련되어 있다. (계속 읽으면 알겠지만 우리 학교는 정부 특히 군부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전시에 우리 학교 건물은 두 가지 용도로 사용 된다. 우선 하나는 반듯 반듯한 구조에 임시 벽을 허물어 무기 공장으로 전환을 한다는 것이다. 천정이 높고 반듯하게 각이 진 학교 건물들은 공장으로 전용하기에 좋다. 그리고 둘째는 가운데 공간에 관한 것인데 거기에는 전시에 지대지 또는 지대공 미사일이 설치 되게 된다. 이렇게 하면 외부에서 보았을때 완전히 은폐가 되기 때문 에 적에게 미사일의 위치를 노출 시키지 않고 공격을 감행할 수 있게 된다. (실지로 건물안에 은폐된 미 사일은 인공 위성으로도 잡아내지 못한다. 때문에 대부분의 미사일 기지들은 지하에 설치되나 기지 자체 가 추적 목표가 되지만 우리 학교 경우에는 일반 학교 건물이므로 의심을 덜 맏게 된다.) 2. 왜 학교는 갑자기 대형 전광판을 팔달관 위에 설치 하였는가? 듣기로는 전광판 설치에 1억이 넘는 돈이 들었다고 한다 학교는 무슨 이유로 그런 쓸데 없는 일을 하는 걸까 의심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이에 대한 가장 유력한 견해는 바로 일종의 통신 장치라는 것이다. 비 상시 그 옛날 봉화를 올리듯 전광판을 통해 멀리에 있는 작전팀 또는 부대에게 모오스 부호로 처리된 명 령을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알다시피 네온등은 빠르고 정확한 점멸이 가능하다 또한 멀 리서도 식별이 가능하다 다시말해 위의 목적에 가장 적합하다는 것이다. 3. 매체를 통한 흥보 하지만 건물은 노출이 되지 않는다. 아시다시피 우리 학교는 드라마 촬영장으로 많이 사용 된다. 그 유명한 "종합 병원"에서부터 최근의 "세상끝까지"나 "보고 또 보고"까지... 그런데 이들 드라마를 잘 살펴보면 학교 건물들은 제대로 비추는 적이 거의 없음을 알 수 있다. 병원 건물을 제외하고는 전경이나 정지된 컷 등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이 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었인가? 바로 학교 측과 방송국 모두 건물이 외부에 노출되는 것을 꺼리고 있다는 얘기다 왜 그러는 걸까 이유는 위에서 설명한 바 있다. 전시에 특수 목적으로 전용될 가능성을 외부에 알리지 않기 위해서인 것이다(병원은 예외 병원은 그 자체로도 특수 목적 건물이니까 숨길 이유가 없다) 4. 수시로 점멸하는 학교 가로등 그 정체는? 밤에 원천관 앞을 걷다 보면 가로등들이 수시로 점멸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학생들은 그 밑을 지나다가 갑자기 불이 꺼져 흠칫 놀라고는 한다.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 아마 대부분 고장이거나 절전 을 위해서 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소식통에 의하면 이 또한 일종의 신호 체계라 고 한다 하늘(고도 300피트 이상.)에서 우리 학교를 보게 되면 이 가로등들이 점멸을 하며 수시로 여러 가지의 도형들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이는 일종의 암호로서 최근에는 휴전선 근처의 날씨라거나 북한 으로 들어가는 항공기 내역 등을 알려주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런 신호를 받는 사람들은? 물론 군 과 정보 기관이다. 12시 넘어서 학교에 남아 있게 된다면 맑은 날을 골라 망원경으로 하늘을 관찰해 보 자 그러면 경보등을 켜지 않고 마치 유령처럼 날아가는 항공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5. 수시로 끊기는 LAN선 그 이유는? 우리 학교의 메인 컴퓨터는 물론 평소에는 일반 다른 대학들과 같은 목적으로 쓰인다. 그러나 가끔씩 다른 목적으로 사용 되기도 한다 그 목적은 바로 일종의 해킹, 하지만 이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일반적 해킹이 아니다. 우리학교 원천관 지하에(적어도 80년대 후반 까지는 거기에 있었다고 전해진다.)있는 슈 퍼 컴퓨터에 대해 들어 보셨는지 근처의 수원 남문(팔달문)을 통해 수신되는(남문은 전체가 하나의 안테 나 구실을 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이는 하늘의 흐름에 관심이 많던 정약용이 천체 관측을 위해 그렇 게 만든 것인데 최근에는 미국측의 인공위성이 본국으로 보내는 신호를 읽어내는 데 쓰이고 있다고 한다 아~ 이 얼마나 놀라운 선조들의 지혜인가!) 미국 정보 위성(첩보 위성)에서 나온 신호를 이 컴퓨터가 읽 어 판독한다 이를 위해서는 일단 한번 암호화 되어서 다시 불규칙적인 2진수로 변환된 자료를 역으로 분 석해야 하는데 이를 위한 시스템이 바로 우리 학교의 슈퍼 컴퓨터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메인 컴퓨터와 전화선들도 이와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남문으로부터 정보를 읽어 드릴 때에는 일시적으로 통신이 되지 않는 것이다. 6. 기숙사 식당에 나타나는 의문의 남자 그 정체는? 여러분들은 기숙사 식당에 가끔 나타난다는 의문의 남자에 대해 들어 보셨는지? 그는 주로 학기중에 나 타나는데 언제나 검은 옷을 입고 나타난단다. 그리고 식당으로 들어와 밥을 먹는데 여기서 이상한 것은 그가 사용하는 식권이 사생용 1300원 짜리 식권이라는 것 그가 이 식권을 버젓이 내밀면 식당 아주머니 들은 아무 말 없이 받아 든단다. 도대체 그가 누구길래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늦게서야 학교에 들 어와 만학의 꿈을 키우는 아저씨 사생? 아니다 그는 이미 8여년 전부터 수시로 나타났단다 그렇게 오랫 동안 학교를 다닐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그의 정체는? 여기서 그의 정체를 밝히기 전에 한가지 집고 넘 어갈 일이 있다. 그가 나타나면 식당 아주머니들의 수다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 소리도 커진다. 이 모든 현상을 종합해 보면 결론은 쉽게 나온다 바로 그의 정체는 정부의 첩보 요원이라는 것 그는 가끔식 기숙사 식당으로 들어와 정보를 수집해 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보는 바로 아줌마들의 수 다 속에 숨어 있다. 아줌마들은 그가 오는 날 아침에 아무런 영문도 모르고 어떤 내용의 이야기를 그가 오면 하라고 지시 받는다.(누구에게? 그건 물론 식당의 짱 아줌마 그녀의 정체는 아직도 베일에 쌓여 있 다.) 그러면 그 남자는 아줌마들의 수다를 녹음해 본부(?)로 돌아가 해석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정보부 는 왜 이토록 귀찮은 일을 하는 것일까 그냥 자기들이 정보 수집 하면 안되나? 여기서 또 하나의 가설을 세울 수 있다.(이는 어디 까지나 가설이다) 바로 우리 학교가 첩보원 양성소라는 것! 여기에 대해선 나 중에 더 자세히 얘기 할 것이다. 7. 교도소 근처에 위치한 대학교? 다 아시다시피 우리 학교는 수원 교도소와는 엎어지면 코 닿을 정도로 가까이에 있다. 하필이면 왜 대 학교 근처에 그런 혐오 시설을 만든 것일까? 또 한가지 수상한 점은 외관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수원 교 도소의 시설이 굉장히 좋다는 것이다. 겉만 보면 마치 어느 기업체 연구소 같다. 그렇다면 정말 연구소 가 아닐까라는 의심을 한번 쯤 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공대로 이름을 떨친 우리 학교는 그 명성에 비해 협소한 건물과 시설로 충분한 만큼의 실험 설비나 공간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교 교수들은 놀라운 성과들을 거두고 있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었던 것이다. 바로 교도소 아래의 비밀 실험실 거기에서 교수들과 그외 신분을 노출 시킬 수 없는 과학자들이 정부를 위한 또는 자신들을 위한 더 나아 가 조국과 민족 전 인류를 위한 연구에 정진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의견 에 반하는 다른 의견도 있다. 앞에서 잠시 논했듯이 우리 학교가 첩보원을 양성하는 곳이고 그 훈련을 위한 장소로 교도소가 쓰이고 있다는... 여러분들도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 나타난 행동이 이상한 학 우들을 보게 되면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는 것도 어떨까 싶다. 8. 국제 대학원 국제 대학원 신설은 위에서 언급한 첩보원 양성설에 대한 또 하나의 증거로 제시 되곤 한다 그 수업을 들어본 사람들은 느끼겠지만 커리큘럼이나 내용 면에서 너무나 엉성하고 급조한 냄새가 짙게 풍긴다. 이 에 국제 대학원이 사실은 첩보원 양성소의 정체를 미국측에 들키지 않으려는 하나의 책략이라는 주장이 일부에서 일고 있다. 외국어 학습에 소질을 지닌 학생에 대한 전폭적 지지와 강도 높은 수업들 그리고 실용적이고 전문적 내용이 주를 이룬 심화 수업등은 오래 전부터 CIA의 의심을 사오고 있었고 학생들 사 이에서도 많은 소문이 나돌았다. 그렇다면 진짜로 우리 학교가 첩보원 양성소이고 이 모든것이 그를 위 한 것이라고 가정했을때 국제 대학원은 미국측이 이를 눈치채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하나의 연막 작전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9. 박정희 그리고 대우... 최초의 우리 학교 설립에는 박정희의 영향력이 컸다고 한다. 그래서 그 시절에고 그 흔한 미국 대학과 자매 결연이 아닌 프랑스 대학과 결연을 맺었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 학교는 대우 재단에 속해 있고 총장은 우중의 형제인 덕중이다. 아시다시피 대우는 대우 중공과 철강등이 우리나라 삼군과 깊은 연관을 맺고 있다. 얼마전 해군이 인수한 구축함도 대우에서 만들었다. 이렇듯 군쪽과 연줄 이 많은 대우 측이 돈을 대주는 학교라면 어딘가 수상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이 느낌은 위에서 제 시한 여러 의혹들과 긴밀하게 연결된다. 10. 네트워크 귀신 지난 1997년 겨울 신관 B동 기숙사에 있던 한 학생은 밤 늦게 네트워크를 돌아다니다 처음 보는 컴퓨터 를 발견하게 된다. 네임은 그림자 그리고 그 안에는 그림자라는 단 하나의 컴 만이 있었단다. 아무 생각 없이 접속을 시도한 학생은 거기서 믿기지 않는 정보들을 보게 된다 그가 친구에게 예기한 말을 빌면 거 기에는 우리나라 군사 배치와 전력, 신무기와 차세대 전투기 도임과 관련된 비밀등이 상세하게 나와 있 었단다. 그러나 그가 한창 자료들을 보던 도중 갑자기 그의 컴퓨터가 이상해 지더니 하드의 모든 자료가 소실되고 CPU마저도 손상을 입었다고 한다. 그리고 일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그로부터 이틀 뒤 그 학생 은 퇴사 조치 되고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다고 한다. 만약 이 이야기에 흥미가 느껴지시는 분이라면 지금 당장 네트워크를 뒤져 보시길 혹시 그 그림자라는 컴퓨터를 다시 발견할 수 있을지 누가 알겠는가? 앞으로도 정보가 입수 되는 대로 글을 올리 것이다. 만일 어느 날 나의 글이 더 이상 올라오지 않게 된 다면 내가 그만큼 진실에 가까이 다가갔다고 생각해 주시길 바란다. 언제나 그렇지만 진실은 거짓 속에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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