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료가 시사하는 바는.. 서강대나 한양대가 CPA 등 재무직 고시에 약한 이유를 보여주는거다.. +_+ 보통 대기업과 고시가 양갈래 길이라고 볼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서강고딩과 화냥이들이 왜 CPA, 행정고시에 약한지 보여주는 자료지.. 기업들이 그 학교에 있는 학생들을 생각해서 뽑아가기 위해 캠퍼스 리쿠르팅 하는건 다 잘알테고.. 한마디로 여기 나열된 학교야 말로 기업에서 보는, 대한민국 사회가 보는 가장 객관적으로 보는 명문 학교라고 할 수 있지.. 여기보면 중경외시 라인이 어디 있나.. (먼산...) 이대가 있으면 있지 중경외시는 찾아볼수가 없다.. 제발 중퀴들아.. 그만좀 깝쳐.. 요즘 너희들 보면 성훌이나 화냥훌들보다 더 무섭더라.. ㄷㄷㄷ 솔직히 화냥이들이 70~80년대면 몰라도 이젠 너희 놀아줄 친구가 아니야.. 에효 -_-.. 어떻게든 한양 문과를 집중공격해서 훌짓으로라도 이겨보려 하는데.. 적당히 중경외시 수장이나 공고히 하는게 좋을 듯 싶다.. 전부 재무나 법무, 토목 연구 분야의 채용들이었다.. 2006 하반기 기업별 캠퍼스 리쿠르팅 현황 (몇몇개 기업들만 골라서 올린게 아니라 하반기 기업 리쿠르팅을 그대로 퍼온거야) * 캠리와 형식적인 채용설명회는 명백히 다르다는거 밝혀 드립니다.. KTH (KTF)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서강대 이화여대 금호아시아나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서강대 성균관대 　 LG데이콤/파워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두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성균관대 　 현대 오토에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이화여대　 　 삼성SDS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대우전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경북/부산 전남/인하    ■ LG데이콤, LG파워콤 하반기 리쿠르팅 일정 ■ LG데이콤-LG파워콤, LG브랜드 달고 한몸처럼… [매일경제 2006-10-10 15:11]     LG데이콤과 LG파워콤은 임직원들의 현장 중심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 아산에 'LG데이콤 혁신 아카데미'를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현판식에도 박종응 LG데이콤 사장과 이정식 LG파워콤 사장이 나란히 함께했다. 혁신 아카데미는 LG데이콤을 포함한 LG파워콤, 데이콤MI, 데이콤크로싱 등 전 계열사 임직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내년 7월까지 시행된다. LG데이콤 관계자는 "참가자들은 현장의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고객 중심의 혁신을 위한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LG데이콤과 LG파워콤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또 같은 기간에 서강대를 시작으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등 5개 대학에서 캠퍼스 리크루팅도 함께 실시한다. LG데이콤과 LG파워콤은 12~22일 각사 홈페이지(with.lgdacom.net, www.lgpowercomm.com)를 통해 영업, 마케팅, 기획, 지원, 정보통신기술 등 전 분야에 걸쳐 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채용전형은 서류심사 후 지원 분야에 따라 역량ㆍ전공 지식 등을 평가하는 실무면접에 이어 인성, 미래 잠재 역량을 평가하는 2차 면접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공동으로 실시하는 캠퍼스 리크루팅에 참석하지 못한 지원자를 위해 포털사이트와 인크루트, 잡코리아 등 취업 사이트에도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채용 규모는 LG데이콤 30~50명, LG파워콤은 20~30명 수준이다. LG데이콤은 최근 KB국민은행과 TV를 시청하면서 리모컨 하나로 계좌조회, 자금이체, 공인인증서 관리 등 주요 은행 업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인 TV뱅킹 서비스를 시작했다. LG파워콤도 공격 경영 끝에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100만명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전병득 기자] ■ 금호아시아나그룹 상반기 캠퍼스 리쿠르팅 일정 ■ 금호아시아나그룹, 상반기 대졸 신입 200여 명 채용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09-02 09:30] 금호아시아나그룹(www.kumhoasiana.com, 회장 박삼구)은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200여 명을 채용한다고 채용대행업체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김기태)가 2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채용은 금호타이어와 금호고속, 금호건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IDT, 금호석유화학, 금호폴리켐, 금호렌터카, 금호종합금융, 한국복합물류 등 10개 계열사에서 재무, 기획, 연구, 영업 등 거의 모든 부문에 걸쳐 채용에 나설 계획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및 2006년 8월 졸업예정자로, 토익성적은 필수다. 금호타이어의 품질직과 금호건설의 건축 토목 안전직, 금호종합금융의 재무직 등은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기업별로 연구직에 대해서는 석사학위 소지자를 우대할 방침이다. 세부응시자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원서접수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금호아시아나 홈페이지(www.kumhoasiana.com) 및 채용 전용 홈페이지(kumhoasiana.career.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받는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1차 면접(집단토의, 역량면접) 및 한자시험, 2차 면접(인성면접)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4월 28일 금호아시아나 홈페이지 및 E-mail로 개별 공지될 예정이다. 서류전형에서는 지원자의 성실성을 파악하기 위해 학점이나 외국어 성적, 자격증 등이 주요 평가사항이 된다. 한자시험은 50문항으로 3급 한자실력 수준으로 출제되며, 읽기와 쓰기 등 객관식과 주관식 혼합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4∼5인 1조로 이뤄지는 면접은 각 면접 당 30∼40분 정도 소요된다. 최근 면접전형에 대한 비중이 높아져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한편,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그룹 공채를 맞이해 커리어와 함께 4월 3일에서 10일까지 한양대와 연세대, 서울대, 서강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 6개 대학에서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올해 4월과 10월에 각각 200여 명씩 총 400 여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 삼성SDS 캠퍼스 리쿠르팅 일정 ■    두산그룹 파격채용 `눈길'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 열기자 = 두산그룹이 올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면서 입사지원서에 학점란을 폐지하고 토익점수 자격요건을 대폭 낮추는 등 파격적 채용방식을 채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최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성균관대 등 서울 소재 6개 대학에서 캠퍼스 리쿠르팅을 실시하면서 입사지원서에 학점란을 폐지하고 토익점수 자격요건을 500점으로 크게 낮췄다. 이는 최근 토익 고득점자가 넘쳐나면서 주요 기업들마다 갈수록 토익점수 자격요건을 강화하는 추세와 대비되는 것이어서 이채를 띠었다. 두산은 이와함께 지난해까지 어두운 색 양복에 넥타이 차림 일색이던 리크루팅 담당 임직원들의 복장도 폴로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 등으로 캐주얼하게 바꿨다. 또 각 대학 학과, 동아리, 연구실까지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상담을 하고 입사지원을 하게 하는 `타깃 투어 리크루팅'(Target Tour Recruitng)도 병행,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두산은 천편일률화된 학점과 토익점수 대신 선진 기업들이 시행중인 적성 검사(직무지향성 검사)와 더욱 심화되고 구조화된 면접을 통해 열정과 전문성을 갖추고 두산이 추구하는 가치를 함께 이끌어 갈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획일적인 점수에 의해서 인재를 평가하기보다는 `도전과 혁신으로 비전을 성취하는 글로벌 두산인'이라는 인재상에 맞는 창의적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올 상반기 채용부터는 다소 파격적인 방식을 채택했다"고 말했다. passion@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대우전자 하반기 채용설명회 9개 대학 일정 ■ * 대우전자 캠리 일정 * 한양대 10월 28일 서울대 11월 4일 고려대 11월 10일 연세대 11월 12일 경북대 11월17일 부산대 11월 19일 전남대 11월 20일 KAIST 11월 21일 인하대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