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이나 화냥 외경중시가튼 잡대훌리들은  스카이는 우상시하면서 감히 범접하거 입에 담을 엄두도 못내고 기껏해야 지들끼리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거나 밑에애들 짓밟고 위에애들 끌어내려 중위권놀음이나 하려고 하잖아. 그러는 사이 스카이는 저~멀리 날아가있고. 허나 성대훌리들은 스카이와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스카이문턱을 노크하잖아. 실제 성대훌리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사심없이 읽어보면 그렇게 말도 되지 않는 수준은 아니거든. 스카이니 뭐니 하면서 엄청난 차이가 나는 서울대에 빈대붙는 연고대보다는 성대와 연고대차이는 백지한장 차이야. 서울대에 빈대붙는 연고대훌리보단 오히려 성대훌리가 덜 악질이고 양심적이지 않냐? 일부 분야는 이미 성대가 연고대를 넘었다는게 외부적 시각이고. 사실 기타 잡대중에 성대만큼 스카이에 비견될만한 건덕지라도 있는곳 있냐? 서강대? 훗. 무주공산 나군 떨거지덕에 표면적 점수하나 달랑높지 실제 연고대반수생 대기소 아니냐? 나머진 뭐 연고대에 도무지 비교할만한 수준이 안되잖아. 체감상 연고대와 성대차이보다 연고대와 서강대차이는 훨~씬 커보이잖아. 그리고 그들 스스로 연고대와 경쟁의식은 접은지 오래고 어떻게든 현재 위치나 고수하려는데 급급한 수준이고. 한양대? 훗. 그 잘난 한양대공대도 이젠 고대공대 다음순위를 자랑인냥 대문에 홍보하는 수준이더라. 나머지 외경중시같은 잡대훌리들은 스카이란 감히 임에 담을수도 없는 수준의 의식상태고. 삼성이 성대재단을 맡은뒤 성대는 정말 엄청나게 발전했고 앞으로도 가장 비약적으로 발전할 대학임이다. 워낙 거대한 산맥인 서울대는 우선 차치하고 적어도 연고대를 넘을 현실성과 잠재성이 가장 큰 대학은 성대다. 물론 연고대가 가장 두려워하는 후발 대학도 성대고. 성대가 왜 무서운 대학인지 아나? 그동안 성대를 깍아내리던 이슈들을 성대는 엄청난 자금력으로 거의 모두 보완하면서 그 약점을 메꿔왔다는거지. 하지만 서강대나 한양대는 그동안 외부에서 계속 비아냥대상이되던 약점들이 아직도 전혀 보완되지 못하는 답보상태고 지금도 그걸로 까여대고 있잖아. 이게바로 자력갱생이 안되는 대학과 저력있는 대학의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