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가 선택과 집중에의한 투자를 계속해서 이미 mba,경제,법률(BK21) 나노연구,반도체,TESOL, 전자(LCD,휴대폰기술)기계 섬유,약학,생물 물리 건축분야 등 연고대를 넘어선 것은 확실하고 문제는 우수 학생유치 경쟁인데 성대에 1%대의 우수학생 유치가 점차 가속화 되고 있다는 것~ 작년도에 이미 전체정원의 12.6 %가 1% 이내의 학생들로 채워졌고~더욱 특히 공대분야는 수직상승 할것 이라는것이 대체적인 전망~~ 성대가 인풋이 급상승하는 주요 원인중 하나가 미래가치가 높다는것도 있지만 나군의 서강의 약세가 큰 원인중 하나인 것 같다. 왜냐하면 가군에 있는 성대 고대 연대중에서  1%대의 우수학생들이 학교를 선택할때  성대 대신 연고대에 자신있게 입학원서를 넣었던 이유는 연고대를 떨어져도 나군의 서강을 가면되지 하는 마음을 가졌겟지만 이제는서강이 눈에 띠게 약세로 돌아서는 분위기에 가군의 우수 학생들이  성대연대고대 중 하나를 선택할 때 크게 위험부담을 생각 할 수밖에 없다는 점~연고대 떨어지면  서강을 감수하겠다는 생각들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안전지원으로 성대를 지원하는학생수가 상당히 많아지고 있다는점 . 여기에 더해 삼성장학생의 증가 산학협동,세계수준의 투자등으로 선진국모델 대학으로가는 성대 공대로 인해 성대는 우수학생 유치에  날개를 달았다는것 ~~그리고 이제는 실속분위가 대학선택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점. 성대의 현재의 위상만으로도 사회에서 대우 받는데 성대의 주가는 미래가치가 높다는 점들을 고려하여 실속있게 삼성장학금타고 성대로 와서 공부 하는것도 전혀  손해 볼 일 없다는 점. 이런 추세면 성대가 연구분야 투자뿐 아니라 인풋도 정상권에 이르는 것은 아주 가까운 시일에 이루어 질 수 있다고 본다.~~뭐 성대가 추구하는 방향이 세계적 명문대학 기준이니까 이런 분석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위에 말한 내용은  +- 5% 오차 범위에서 맞는 이야기~~~~~~ (서강을 폄하 하려는의도가  절대로 아님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