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점수점수 그러지~  수능점수가 몇프로냐 ?  등급은 어떤가 ? 하긴 나도 그랬던 시절이 있었지만  머``  ㅋ 근데 부산대는 내가볼땐 일단은 상위권대학이라고 봐. 왜냐하면 문과쪽에서 법,상이 괜찮고. 이과쪽에 의대를 비롯해서 공대가 좋으니까- 머 이런거 저런거 필요없이 일단은 쪽수가 많다는거. 한해 일이천 많아봐야 삼천대인 인설사립대하곤 다르다는거. 서울대,연고대,성대,한대가 왜 다른 인설사립대들관 다르게 어느정도 확고한 자리를 지키고 있냐면 문이과..여기엔 물론 의학계열 포함해서.  한해에 꾸준히 사오천정도 사회에 나가니까. 그 인맥이 꾸준히 곳곳에 박히기 때문이지. 중경외시에서 왜 중대가 앞에 붙냐면 바로 이런 이유 때문 아닌가 ? 난 그렇게 나름대로 생각했는데 외대는 공대쪽이 미약하고 시립대도 마찬가지고 경희대도 마찬가지지.  중대도 예전만은 못하지만 여전히 꽤 괜찮지. 우리나라 산업구조 다변화됐다곤 하지만 여전히 조선,기계,전자가 먹여살린다고 보면. 그 인력동원을 어디서 하겠어 ?   한대에 대해서 머 별로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한양공대는 정말로 아웃풋 끝내주거든. 한공애들은 진짜 취업 ? 선택이더라고.  골라가는 재미가 있다고 하더군. 이야기가 좀 다른 곳으로 새나 ? ㅋ 이런건 좀 있는거 같아 .  확실히 스카이하곤 접촉할 기회가 머 친구몇몇 말곤 없으니..  울학교 애들이나 한대쪽 애들 특히 한공애들은 지방대지만 부산대는 알더라고.  ㅋ 아는정도가 아니라 제법 경쟁상대로 생각하더라고 근데 좀 말하긴 그렇지만 아래대학 다니는 친구들 보면 지방대면 일단 고개부터 젖는경향이 있기는 하더라고. 머 나도 지방대그러면 그다지.  어쩐지 인생 적당히 건성으로 산 인생들같아서 좋아하진 않지만~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하여간 난 부산대는 괜찮게 봐. 그래도 나라에서 서울대담으로 국립대중에선 챙겨주는 대학아닌가 ? 그건 잘 모르겠네. 그래도 부산대보단 성균관대가 좋다는건 다들 알지 ? ㅋ  오해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