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말 그대로 먹고 살기 힘들고 존나 여유없어서 창작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이 가장 크고...두번째... 어떤 시바람 새키가 어떻게 하다 보니 사이버 경찰에 명예훼손으로 신고 한다고 하길래, 해 봐라고 설래발 첬어...그랬더니 사이버폴에 신고한 거야... 그래도 소식이 없자, 캡쳐한 것으로 직접 경찰서로 가져가면 최소한 나와서 조사는 받아야할 거라고 존나 쫄게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법좀 아는 사람에게 '이거 명예훼손이 되는 거냐?" 고 묻다가...이 시발 내 창작활동을 그 사람에게 들키고 말았어....니뮈 존나게 낮뜨겁더라고.... 물론 착한 디시에서는 이런일이 안일어 났는데 어떤 모 대학 사이트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거든... 그래서 과거엔 야설쓰면 내 좆도 꼴려서 딸치며 썼는데 요즘은 야설 쓸려면 섣던 좃도 시드러져 버려서 흥이 안난다....그 기분이다...이제 막 딸 치고 시드러져 버린 좆을 보며 무상무념의 개념을 맛보는 그런 기분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