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사람들의  큰차이는  서강대 한양대 훌리처럼 자신들이 연고대 밑이라는 생각 연고대 훌리처럼 연고대는 서울대 밑이라는 정신적 패배의식을 오랜시절부터 벗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한 서강대 한양대가 절대 연고대를 앞설 수 없고 연고대가 절대로 서울대를 넘어설 수가 없습니다 이에 반해 성대사람들은 서울 연고대와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도전하고 있잖아요. 실제 성대훌리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사심없이 잘 살펴보면 그렇게 말도 되지 않는 수준은 절대 아닙니다. 스카이니 뭐니 하면서 실제로 서울대와 엄청난 차이가 나는 사실은 감추고 서울대에 붙어 학교위상을 부풀리는 연고대보다는 가군에서 당당히 겨루며 고대 어윤대총장 말대로 성대가  연고대 목밑까지 왔다 는소리 듣는 성대가 전망이 훨밝지요? 까놓고 말해서 현재의 성대학생들과  연고대학생들 평균 차이는 잘 보면 백지한장 차이도 아니에요. 도토리에 비유하면 조금 큰 도토리가 좀더 많으냐 적으냐의 도토리 키재기라고 봅니다. 서울대에 붙어 동급처럼 수십년 행세해온  연고대훌리 보단 오히려 성대훌리가 더  양심적이지 않나요? 일부 분야는 이미 성대가 연고대를 넘었다는게 외부적 시각이고.명문대 교수진들에게 물어보면 잘압니다. 사실 기타 성대만큼 서울 연고대에 비견될 만한 대학  있나요? 70년대는 연고대를 넘어섰던 대학이고 한국에서 학생실력이 서울대에 가장 근접했던 대학이 성대입니다. 지금은 성대가 인풋 아웃풋이  연고대와 좀 차이가 나지만 총동문수가 연고대 반인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연고대를 앞서는 아웃풋 사회 나가보면 체감상 연고대와 성대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서강한양은 입시학군의 특성상  그들 스스로 연고대와 경쟁의식은 접은지 아주 오래고 연고대도 서울대와 경쟁은 접고 어떻게든 현재 위치나 고수하려는데 급급한 수준이고 성대 뜬후에 인풋 아웃풋 변화를보면 부진함을 완전히 벗어나 질주하고 있는것은 다아는 사실이고. 의대 반도체등 공대를 비롯해서 사시 CPA 등 옛날의 명성을 찾아가고 있는걸 보아도 연고대가  두려워 할 만한 대학이지요. 삼성이 성대재단을 맡은뒤 성대는 정말 엄청나게 발전했고 앞으로도 가장 비약적으로 발전할 대학입니다. 서울대는 우선 차치하고 적어도 연고대를 넘어 서울대와 경쟁할  현실성과 잠재성이 가장 큰 대학은 성대가 틀림없습니다 의학 ,약학, 반도체 물리, 나노기술, 경제학  MBA  중국전문대학원 동아시연구 와 같은 학문적 분야는 이미 연고대를  넘어섰고 . 그래서  연고대가 가장 두려워하는 대학도 성대고 그래서 암암리에 고려연세 훌리들이 알바동원하여 성대를 까내리고 있는것은 다 알려진 사실이 아닌가요?   성대가 왜 무서운 대학인지 아시나요? 그동안 성대를 깍아내리던 많은 이슈들을 성대는 자금력과 혁신적인 기업경영 방식 개혁으로 시설 교수진 연구능력 등등 에서 거의 모두 보완하면서 그 약점을  지워 버렸다는거야.그리고 눈높이를 세계수준에 두고 쉬지않고 전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하지만 자칭 타칭 성대와 경쟁한다는 대학들은  취약점들이 아직도 보완되지 못하는 답보 상태이고 동문들 돈을 모아 많이 보완했다는 대학도 겉치례만 했지 내실은 별로여서 아직도 신문동원하여 훌리짓하며 위상유지에 급급하고 있으니 호랑이를 그리겠나요? 세계지도를 그리는 성대를 보시라구요. 성대와 달리  남한 지도 그리기에 바빠가지고있는 대학들이라면   무슨 선진국형 큰 지도를 그리겠나요 ? 600년 전통의 성대가 세계수준으로 가도록 모두가 도와야 하는 이유가 한국대학들 중에서 진짜로 세계수준으로 갈수 있는 전통과 잠재력을 갖춘 대학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큰 목표로 뛰는 성대를 자기위상을 지키려는 사리사욕으로 할키고 발목잡는 한국인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Support  SungKyunKwan univ. with all your m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