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학 법학 인문학 모든 면에서 최고의 인풋 아웃풋의 한국 대표대학 연세대: 법대에서는 고대에 밀리지만 그외에 분야에서는 서울대에 이은 부동의 2위대학 고려대: 고대법대를 비롯해 인문계열에서는 연대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우세하고 최근 상승세로 올해입시에서는 연대를 확실히 잡을수 있는 기회를 잡았음 . 자연계열은 상대적인 약세가 단점 장점은 끈끈한 애교심을 바탕으로 아웃풋에서는 서울대 연대를 능가하는 대표적 사학 모든면에서 연대와 라이벌 서강대:서강학파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경제 ,경영학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보이고 있고 입학점수로는 연고대중하위랑 맞먹는 인풋을 자랑 . 하지만 무한경쟁 시대에 규모의 한계를 보이며 bk21에서 예상밖 참패를 함으로써 타격을 받고있다 . 그 실력만큼은 누구도 무시 못한다. 성균관대: 한양대의 영원한 라이벌 대학으로 삼성인수 10년동안 많이 성장했다. 라이벌인 한양대 법대와 격차를 벌리면서 sky를 넘을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공대 인풋도 삼성빨로 상승해서 한양대 공대와 근접해 졌다.  앞으로 어디까지 오를까 기대된다. 한양대: 공대는 고대공대와 비교해 인풋 아웃풋 다 밀리지 않는다.결코 하락세가 아니지만 다만 라이벌 대학인 성대의 추월로 약간은 의기소침해져 있지만 현상유지를 하고 있는 대표적 대학.  꾸준한 명문대라고 볼수있다. 외국어대: 외대 영문학과는 서울대 영문과 맞먹을 정도의 인맥을 자랑한다 .인풋으로는 여전히 중경외시의 수장급이라고 생각된다. 캠퍼스 시설과 공대의 약세등이 약점이다. 여전히 명문대 이미지의 대학. 서울시립대: 인풋으로는 외대와 함께 중경외시의 수장급인데 인지도와 시설은 그에 따라가지 못한다. 외환위기 이전에도 좋은 대학이었지만 외환위기 이후에 인풋이 어느정도 상승한것도 사실이다. 빅3는 여전히 명문대 반열에 볼수 있는 인풋 아웃풋을 갗추었다. 인지도는 건동홍에 못미치는 약점이있다. 경희대: 인지도 면에서는 중앙대와 같이 중경외시의 수장이다. 캠퍼스도 나름 간지나고 하지만 서울캠이 인문계 중심인 단점이 있다.  서울캠의 얼마전 신설한 정보디스플래이학과로 서울캠 이과에  투자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대는 대부분 수원캠퍼스 있는대  법적으로 분교인가니 본교인가니 하는 문제 때문에 인풋에 타격을 받았다. 그렇지만 폭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준명문대로써의 위치가 확고하다. 중앙대:인문, 공학, 예체능에 어느편에 치우치지 않은 학교로 인지도가 뛰어나다. 그런대 반대로 특정한 간판학과가 없다는 점이 약점이 되기도 한다 . 시립세무 경희한의 외대영문 건국수의 동국경찰행정 홍익건축 같은 특성화학과가 중대에는 존재하지 않는 약점이 있다.  학교시설 및 도서관 캠퍼스시설도 다른 사립대에 비해서는 떨어진다.  혹시 삼성같은 대기업이 학교재단을 맡는다면 명문대로서의 가능성이 있는 준명문대입은 틀립없다. 예전에는 지금보다 인풋이 높았다. 과거에 비해 좀 침체된 느낌의 안타까운 학교이다. 건국대:참 말이 많은대학이다. 스타시티인가 몬가 임대수익으로 자본력은 성대 다음으로 부자대학이다. 현재 인풋은 중경외시보다 조금 아래이고 홍익대 동국대보다  근소하게 위에 있는데 사실 거의 차의가 없다. 장점은 수의학, 생명공학분야의 투자로 bk21에서의 선전과 재단의 돈지랄로 장학금 혜택을 늘리고 있다는점이다.  돈지랄 덕분인지 bk21과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선전을 거듭했다. 단점은 일명 젖훌이라 불리는 무개념 훌리들이 많다는 점이다. 홍익대: 홍익대는 라군시절 건국대와 동국대 중경외시라인 보다 분명 공대 인풋이 높았다. 문과는 비슷했다. 지금은 그때보단 떨어졌지만 지금도 건대와 비슷 동국대보다는 자연계는 우세 인문계는 비슷한 인풋을 지니고 있다. 과소평가 되는 안타까운 대학교이다. 예체능 인지도가 워낙 좋다보니 인풋 아웃풋에서 손색없는 공대의 이미지가 과소평가 되는 경향이 있다. 실력에 비해서 저평가가 아쉽다. 동국대 :역사와 전통으로 3대사학이었다.  입학점수에 있어서 약간 부진하다. 90년대만해도 문과는 명문대 반열에 있었는데. 공대는 상대적으로 약세인 단점이 있다. 오랜 침체된 느낌으로 건국대에 밀리는 느낌을 의식해서인지 건국대 오명 총창에 대항해 전 행자부장관인 오영교씨를 총장에 추대하며 추격에 불씨를 살리고 있다. 과거 명문대로써의 입지를 회복하기 위한 동국대의 변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