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수구 세대가 살던시절과는 판이하게 달라진 높은 학생들 아이큐 수준을 우리 수구세대들이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서울시내 대학생들 거의 대부분 정말 도토리 키재기 수준이다. 좀 우수하다면 천부적으로 우수한 머리에 노력이 가미된 사람들이 좀 있겠지만 일시켜 보면 보고서 잘쓰고 논술력 연구능력 기획력이 뛰어난 사람들 빼고는 일반 사람들은 거기서 거기. 하루 빨리 학력이 실력과 비례한다는 생각은 수구세대들이 버려야한다. 누차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실력은 능력 더하기 태도(인간성,사회성,충성심, 창의력 성실성등등)가 가미된 것이다. 특히기업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본다. 회사에 돈 많이 벌어주고 새는것 없이 빈틈없이 잘 관리해주고 성실하게 주인의식 과 창의력을 가지고 충성하면 그게 최고인재다 삼성의 이병철 회장께서 우리는 근면 성실한 준재를 원하다고 한 말에서  노련한 기업가의 경험철학을 읽을 수 있다.   기업은 지금부터라도 사원채용시 응시자가 어느학교 출신인지 를 모르는 상태에서 Blind 면접을 실시하라 .손 쉽게 사원 채용하려고 수능점수순서대로 채용하는 어리석음을 버려야한다. 이는 대학이 손쉽게 학생 뽑으려고 고교등급제를 실시하여 정상적인 공교육 정상화를 막는 거와 같은 이치다. 요즈음 학생들 수구 세대와는 달리 정말 모두 똑똑하다는 사실을 수구세대가 빨리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