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삼성SDS, 삼성전자, LG, CJ, 태평양, 대명레저산업, 오뚜기, 오리온, 금호산업, 남양유업, 한화국토개발, 해태제과식품, 제일화재 등)은 41명, =>중위권 공대보다 못하다. 중위권 공대만 되도 삼성, LG기본으로 들어간다. 공대생들이면 다 알거다. 글구 오뚜기, 오리온, 금호산업, 대명레져산업, 남양유업, 해태제과? 이거 대기업이냐? 보통 중견기업이라고 하지않나? 좀 어이없다 ◎ 특급호텔(워커힐, 조선호텔, 서울힐튼 등) 11명, =>인정. 여기 갈려고 관광학부 오는거 아니냐. ◎ 여행사(하나투어,롯데관광개발, 범한여행사) 14명 =>장난치냐? ◎ 금융(우리은행, 신한은행 등) 6명, =>인정. 근데 6명이 뭐냐? ◎ 항공사(아시아나, 대한항공, 싱가폴창이공항, 아랍에미레이트항공사 등) 10명, =>스튜어디스 몇명 갔겠네. 스튜어디스는 얼굴+체력보고 뽑는다. 하위권대 영문과 많음. ◎ 외식분야(피자헛, 마르쉐 등) 12명, =>내가 잘 모르는 분야라서..근데 본인 적성맞춰 간거라면 인정해주고싶다. ◎ 컨벤션(한국무역협회, 한국전람전시업체 등) 4명, =>인정 ◎ 중소기업(국순당, FedEx, 토시바, NHN 등) 27명, =>국순당, FedEx, 토시바, NHN말고는 이름도 못들어본 중소기업일거라 추측된다. 이것만 봐도 확실히 낚시과 ◎ 진학 34명, 기타(자영업, 학사장교 등)은 52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뭐냐? 어디 묻어갈려고? 내가볼때 52명 얘들 다 실패자다 그 외에 공무원 및 임용고시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걸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래 낚시과라고 하는 K대 관광학부 취업말야. 절반정도만 그럭 가는구나 나쁘다고는 할수 없지만 솔직히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