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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세종대 평가자료

ㄱㄱ 2006.12.22 21:09:56
조회 144 추천 0 댓글 3

한국대학신문 세종대 평가자료.   탐독 속독하세요. 너무 길어서 원;; 세종대 21세기 경쟁력 갖춘 대학으로 발돋움 ‘문화컨텐츠 교육시스템 구축’ 등 대학 우수 경영 인정 ‘21세기 경쟁력 있는 대학’ 세종대를 일컬을 때 가장 적절한 표현이 아닌가 한다. 이는 다음의 성적에서 드러난다. 최근 모 중앙일간지 전국 대학평가에서 세종대는 학부 8천명 미만 대학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또 같은 평가에서 교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교수당 해외논문(SSCI, A&HCI)게재수’에서 3위를 차지했다. 한국과학재단 평가 연구관리에서는 A 등급 판정을 받았다. 더욱이 21세기 교육부가 국가 중추사업 프로젝트로 벌이고 있는 BK21 핵심사업 가운데 핵심 4개 분야에 선정되기도 했다. 젊고 경쟁력 있는 교수진 포진 세종대의 최고 강점은 젊고 능력 있는 교수진이 포진하고 있다는 점이다. 2000년 학술진행재단 ‘신진교수연구과제’ 부문 1위에 오른 것은 이를 입증한다. 세종대가 이 가운데서도 특히 자랑으로 여기는 교수는 세계 초유의 신기술 국제특허를 획득한 식품공학과 곽해수 교수다. 곽 교수는 유제품의 맛과 영양은 그대로 살리면서 콜레스테롤의 제거가 가능한 첨단 기술을 개발 국제 특허를 따냈다.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한창완 교수는 인터넷 드림 메이커로 통한다. 한 교수는 대학 내에 캠퍼스 벤처 (주)세종에듀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웹 애니메이션 제작에 관해서는 업계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특히 세종에듀테인먼트는 이 대학 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졸업한 학생들을 제작현장에 투입, 창업과 벤처 경영의 재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부-대학원-벤처라는 연계모델을 개척했다. 지구정보과학과 김정우 교수는 ‘인공위성 포텐셜 및 레이더를 이용한 지구관측 시스템’개발의 주인공이다. 이 시스템은 최첨단 지구관측 위성을 통해 지구상의 각종 재해를 감시할 수 있다. 지구 환경변화 관측에 유용한 이 시스템은 과학 기술부 에너지 자원분야 기술개발과제로 선정됐다. 생명공학과 권호정 교수는 세계 최초 암세포 성장 촉진 효소 기능을 규명한 연구자다. 권 교수는 미국 의학전문잡지 네이처 메디신지에 국내 의약연구팀 최초로 논문을 게재했다. ‘유전체 구조변화에 의한 암 조직 혈관생성에 관한 연구’라는 이 논문은 암세포를 활성화시키는 효소의 역할을 새롭게 규명함으로써 암세포의 성장을 막을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세계경영대학원장 전성철 교수는 증권 금융 실물경제 등의 이슈를 쉽고 명쾌하게 풀어주는 칼럼니스트로 유명하다. 국제 변호사이기도 한 그는 세종대 세계경영대학원을 국내 유수 비즈니스 스쿨로 성장시켰다. 전 교수는 특히 ‘세종 시라큐즈 글로벌 NBA과정’을 학생의 35% 이상이 외국인일 정도로 명실상부한 국제 경영자과정으로 성장시켰다. 경제학과 이종은 교수는 남성의 학문으로 인식돼 왔던 경제학계에 새바람을 불어넣은 이다. 그는 영국 런던대학에서 정통경제학을 수학했으며, 새롭고 진보된 ‘경제모델’연구를 하고 있다. 첨단 인텔리전트 캠퍼스와 국제교육 유능한 교수진과 함께 세종대가 자랑하는 것이 대학의 지향점과 최첨단 교육시설이다. 기술 중심대학 연구 많은 대학을 지향하는 세종대는 우선 6만 5천여 평의 산학연 컨소시엄인 세종테크노시티(STC)를 본격 추진 정보통신 전자공학 컴퓨터 생명공학 디자인 만화애니메이션 분야의 첨단 기술을 중점 육성하고 있다. 특히 2001년 2월 과학기술부 인가를 받아 재단법인 ‘세종과학기술원(SAIST)’을 설립했다. 세종과학기술원은 영재교육분야, 첨단과학기술 연구, 과학문화운동 확산 등을 목적으로 현재 해외 저명 연구기관 및 대학들과 제휴를 하고 있다. 기업체와의 산학협력 연구도 활발해 세계적 항공기 제작사 록히드마틴을 비롯 국내외 30여개 기업체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세종대는 또 첨단과학기술의 연구중심대학 실현을 위해 첨단 인텔리전트 도서관 설비를 갖춘 ‘학술정보원’을 건립했다. 연면적 5천3백 여 평 규모의 이 도서관은 새롭게 조성된 1만 3천 여 평의 디지털 공학 관과 함께 세종대의 상징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세종대 또 하나의 자랑거리는 국제 인으로 키우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다. 대표적인 것이 미국 시라큐즈 경영대학원과 공동 NBA과정을 개설 운영하는 것이다. 대학 선진국인 미국에서도 인재 배출의 요람으로 손꼽히는 첨단 우주항공분야의 대명사 시라규즈대 교수의 NBA과정을 원어로 직접 듣고, 미국 현지에서의 무인 항공기 설계 전문가 강의를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다. 세종대는 동아시아학 8개 강좌를 영어로 진행하는 ASP을 추진하고 있으며, 30여명의 외국인 교수에 의한 집중적 영어교육을 하고 있다. - 문화콘텐츠 교육시스템 - 한국문화 컨텐츠 진흥원 주관 지원사업에도 선정 세종대가 교육우수대학에 선정된 것은 자체교육개혁 실천분야 학생수 5천명~1만 명에서다. 세종대 관계자는 문화컨텐츠 교육시스템 구축을 통해 ‘애니메이션, 게임, 디지털 영상 기술의 융합화’를 집중 추진하는 등 우수한 대학경영을 해온 것으로 평가받아 대학별 자체 교육개혁 실천분야의 우수대학으로 선정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종대는 이에 따라 5억 2천만 원의 특별 재정지원금을 받게됐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문화 컨텐츠진흥원 주관 ‘2002 문화컨텐츠 특성화 교육기관 지원사업’에서도 애니메이션, 음악, 캐릭터, 게임, 출판 만화 5개 분야 종합 1위로 선정됐다. 또 김세훈 교수가 지도를 맡은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 중 7편이 한국문화컨텐츠진흥원의 ‘2002 대학창작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돼 제작연구비를 지원 받는다. -한국과학재단 신규 우수센터 ‘우주진화 연구센터’ -우주 형성과정 비밀 연구 지난달 23일 세종대 충무관서 개소한 우주진화연구센터(ARCSEC, 소장 강영운 교수)는 세종대를 중심으로 9개 대학 교수 및 한국천문연구원의 선임연구원 등 47명으로 구성된 천문학 연구센터다. 지난 6월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이 지원하는 2002년도 신규 우수연구센터에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향후 9년간 매년 11억 여 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게 된다. ARCSEC라는 용어는 천문학자들이 흔히 사용하는 각으로 1도의 3600분의 1인 1각초(시간이 아닌 각으로 1초)를 의미한다. 각 초는 천문학에서 거리의 단위로 사용되기도 한다. 우주의 대폭발 이후 1백억 년을 넘는 시간 동안 진화해온 과정과 천체들의 형성과정을 연구하기 위해서 천문학자들은 1각초보다도 더 세밀한 영역을 분간할 수 있는 첨단 관측 장비를 동원해 연구한다. 세종대 우주진화 연구센터는 크게 3개의 총괄과제로 나누어서 연구를 수행한다. 제1 총괄 과제는 우주의 거대 구조의 형성과정을 밝히며, 제2 총괄 과제는 은하의 구조와 진화, 제3 총괄과제는 항성과 성간 물질의 연구이다. 세종대는 천문학 분야의 투자와 육성에 있어서 만큼은 국내 어느 대학과 연구관도 따라오지 못한다고 자부한다. 세종대는 1985년 당시 국내 최대 크기인 76cm 망원경을 도입해 국내 천문학 교육에 앞장섰으며, 교내 천문대에 이어 곤지 암에도 40cm망원경을 설치했다. 세종대는 이번 우주진화연구센터 출범을 계기로 곤지암에 제2 천문관측소를 설립해 영실관 천문대에 설치된 76cm 망원경을 광공해가 적은 곤지암으로 이전해 본격적인 관측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 첨단 광검출 장치인 CCD(비디오 카메라로 사용되는 소자)의 도입과 기타 개선 작업을 통해, 측광 관측의 효율을 향상시켜 국내의 천문학 연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다는 계획이다. 세종대 건축공학과 이재홍교수님 ==> 젊은 과학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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