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넘이 씨뿌렁 거리는거 봤다... 인지도 존나게 낫다는 등.. 구리다는 등... 취업안되고 개버로우라는 등.. 근데 그거 아나 몰겠다.. 이 대학의 상경계 나와서 자신의 레벨 업그레이드 시키면 좋은데 간다.... 상경계가 토익 700에 학점 3.5 갖고 300대기업 가겠다는거 솔직히 사기 아니냐..... 숭실대 보니깐 코트라, 한국은행도 들어가고, 국민대보니깐 한국수출보험공사 수석으로 들어갔다고 하더만..  정말 최고 직장에 들어간다. 그 사람들이 열심히 하니깐 들어간거지.. sky나  성대나 한대애들은 공부안할까 단순히 학벌로 이런 직장 들어가는거 아니거든..... 다 자기하기 나름이다... 내 주위 선배봐도 열심히 준비하고 공부한 사람은 좋은회사 마니 가더라.. 버로우가 아니란거다.. 놀고 술쳐먹고 겜이나 하는 넘들은 백수나 대학원가고.... 이런곳이라고 생각해서 계속된 패배감 갖으면 그걸로 끝이다.... 자기 개발하고 열심히하면 좋은 직장 갈 수 있고, 명예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