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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봐라 아싸갤 3대 아싸

2006.05.21 23:00:29
조회 221 추천 0 댓글 3

남은 한명 방금 퍼왔3 ---- 오찡어모음집    내가 여자한테 차였던 이야기    이건 내가 첫 대학다닐때 일이야 신입생 오티때 나한테 친절하게 대해주던 유일한 학과 선배가 있었어 내가 그때 20살이였고 그 누나는 23살 신입생 어리벙벙한데 오티때 유일하게 나에게 말 걸어줬었던 선배였어 그 누나가 있던 동아리도 따라서 내가 들었어 그 누나가 동아리 회장이라서 항상 동아리실에 있었는데 나 맨날 동아리실에 가서.. 청소도 하고 잡일도 하고 그랬는데 그냥 그런거 있자나 남의 시선 의식하는거 그 누나가 내가 그 누나 졸졸 따라다니는게 겉으로는 표시하지 않지만 존나게 쪽팔렸었나봐.. 동아리실에서 그 누나랑 얘기할려고 하면 사람있으면 어디 나가버리고. 지금 생각해보니까 핑계... 많이 쪽팔렸었나봐 정말.... 나랑 친해보이는게 싫었는지.. 아니면 븅신새키가 졸졸따라다니는게  자기 이미지 실추된다고 생각했나봐 그러던 어느날 동아리에서 술자리가 있었는데 서로 만취한 상태에서 화장실갔어.. 내가 화장실 지나가는데 화장실에서 그 누나랑 친구가 얘기하는거 들었어 내가 지 따라다니는데 어떻게 떼어놀 방법 없겠냐고... 에휴.. 그게 내 첫사랑이야 지금 4년이 지났네.. IP Address : 219.251.199.126    ㅎㅛㅇ이 대학다닐때 가장 슬펐던 일...    점심시간때 큰맘먹고 식당에가서 밥을 펐어. 그리곤.. 같은과 동기들이 있길래..친해져볼려고.. 그냥 식판들고 옆에 앉았어 앉아서 간단히 인사하고... 할말이 없어서 걔네들 하는얘기 잘 듣고 있었어 근데 내가 쫌 늦게 앉아서 걔네들이 먼저 밥 다 먹었거든 4인용식탁에 나빼고 걔네들 3명 다 먹고 그냥 가드라 ㅡㅡ..... 그냥 남은밥 버리고 나왔어 IP Address : 219.251.199.126 담배를 왜 피냐고...??    동아리 엠티가서 난 술이 굉장히 약해... 소주 딱 3잔이면 진짜 빙글빙글 돌고 정신도 하나도 없어 그런 내가 술취해서 술집에서 넘어져서 술병 다 깬적 있어 동아리 애들이 그거 술집에 사과하고 계산하고 나 막 욕하고 난 미안해서 술이 번쩍 깼어 그때 같은 동아리에 어떤애가 나 술집에 이끌고 나오면서 나한테 힘들지? 이러면서 담배하나 주드라 그 번화가 시내에서 엉엉 울면서 담배를 피웠어 형들 울면서 담배 피워본적 있어..?? 그냥 내가 그때 그랬어 IP Address : 219.251.199.126    대학다닐때 친구는 웬지 거부감이 든다고.??    형은 그런 친구 하나 없었다 신입생 오티때는 서로 잘 모르니까 친해질려고 이리저리 얘기하자나 근데 애들이 나한테는 다가오지도 안아 ㅡ.ㅡ... 그냥 수업들으러 가서 맨 뒤에 앉아서 수업듣고 제일 빨리 나와서 기숙사 방에 들어와서 잠자고.. 수업있으면 가서 수업듣구.. 밥 먹구.. ㅎㅛㅇ은 진짜 대학다닐때 외로웠어.. 형이 지금 대학 이번이 2번째 다니는데.. 처음다니던 학교는 자퇴했고 두번째는..지금 휴학중이야 휴학하고 자퇴해도 대학왜 관뒀냐고 연락오는사람 정말 하나도 없더라... 에휴.. 알바 니가 내 마음을 아냐고! 씨밤 쾅   IP Address : 219.251.199.126    난 인생 24년간 핸드폰이란걸 가져본적이 없다    결정적인 이유는 사실 가난 ㅡㅡ... 근데 핸드폰 없으니까 친구들 핸드폰 가지고 있으면 신기해서 막 게임도 하고 그러면 애새키들이 시러하드라 ㅡㅡ. 그냥 연락할 길이 없어서 고등학교 친구들이 연락 안오는거겠지?? ㅠㅠ 그렇게 믿는다.. ㅎㅛㅇ은 참고로 메신저 같은거 안해..ㅡㅡ... 친구등록할 사람이 음드라. 에휴 IP Address : 219.251.199.126    혼자 밥 먹는 스킬...    난 대학다닐때 기숙사생활했어 보통 기숙사생활하면 룸메이트랑 친하자나? 난 내가 1학년때 룸을 4학년 형이랑 썼는데 진짜 안친해 ㅡ.ㅡ.. 그냥 가끔 가면 인사하고.. 그래서 언제나 혼자 밥먹는 스타일이였어 아침에는 존나게 일찍 일어나서 식당가서 밥 먹으면 아침은 별 문제 없어 문제는 점심시간때야 애들 존나 바글바글 씨바.. 그래서.. 그냥 형은 점심은 돈도아낄겸 500원짜리 빵 사먹었어 저녁은.. 식당거의 끝나고 식당아줌마들 일끝나고 남은반찬으로 식사할때 그때 들어가서 텅빈 식당에서 혼자 밥 많이 묵었다 쩝.. IP Address : 219.251.199.126    돈 없으면 대학다닐때 아르바이트 하라고??    쩝.. ㅎㅛㅇ이 아싸갤 생길때부터 찌질대고 있었는데.. ㅎㅛㅇ 아르바이트 얘기를 모르다니.. ㅎㅛㅇ이 돈이 없어서 대학다니면서 아르바이트 할 생각도 했어 근데 너 모르구나 형.. 사장님들이 제일 싫어하는 거 다 모아놨어 중딩때 부터 생긴 여드름 키는 개호빗 169 몸무게는 90을 넘어가고 있다 얼굴은 씨바.. 존나 오크 그냥.. 아르바이트 이력서 쓰고 한번 오라그래서 막상 가면 연락준다고 해놓고.. 절대 안줘 .. ㅡㅡ.. 취직도 아니고 이력서 몇백통은 썼겠다 씨바.. 니들 그 느낌아니? 내가 이력서 써서 사장님께 주면 사장님한테 솔직히 미안하드라 ㅡㅡ.. 그냥... 대학다닐때 생각나서 써봤다   IP Address : 219.251.199.126 ㅎㅛㅇ들.. 이런 남자 별로일까..    나 옷도 고딩때 엄마가 사준거 입고.. 헤어스타일은 그냥 샤워하고 천연 그대로 머리스타일.. 스킨하고 로션은 그래도 발라주거든.. 대학다닐때 고등학교때 파란 추리닝 입고 다녔거든 .. 머리는 항상 고딩때 깎던 그 귀두컷... 에휴. 그냥 난 꾸미기 시러.. 전에 한번 머리에 왁스 바르고 옷도 쫌 입었는데 뒤에서 저 돼지 쑈하네 이소리 듣고 나서는 ㅡㅡ;;; ㅠㅠㅠ IP Address : 219.251.199.126 난 다시는 인터넷으로 만나는 사람 절대 안 만난다..    진짜 인터넷으로 사귄 여자가 있었어 같이 게임하면서 친해졌는데 정말 오래같이 해서 만나자 그러길래 만났어.. 하루 재밌게 놀았어 그냥.. 나만 재밌었나 ㅋㅋ 어쨋든 그 다음날 이후로 연락이 안되드라 ㅡㅡ.. 게임에서 봐도 그냥 별말 하지도 않고 ㅡ.ㅡ 웬만하면 인터넷으로는 사람 안 만날려고; - _- IP Address : 219.251.199.126 정말 방안거주 하는형들 있어?? 나 방안거주거든    나 휴학하고 1년간 방안거주인데 난 사람을 기피 안하는데 사람이 나를 기피해서 문제얌 난 가족과도 아주 행복하게 잘 지내고 ; 책방에 책빌리러 가끔가구 밤에는 산책하러 나당기구 그래 문제는 방안거주야 1년동안 일도 안하고 공부도 안하고.. 그냥 방안에 살고 있어 대학 관두고 휴학하고 뛰쳐나올땐 멋지게 돌아가자 다짐했는데.. 지금은 방에서 1년간 살고 있다.. 흑흑 나가고 싶어효   IP Address : 219.251.199.126 나.. 남의 물건 훔친적 있어    ㅡㅡ.. 아이피 추적해서 경찰 쳐 들어올까봐 겁난다 ㅋㅋ 중학교때인가.. 컴퓨터 매장가서 컴퓨터 게임이 너무갖고 싶어서 훔쳐서 가방에 몰래 넣었는데.. 도난방지가 삐삐~울려서 걸렸어 끌려가서 진짜 존나게 빌었어.. 집에 전화한다길래.. 하지말아달라고 정말 빌었는데 결국해서 집에가서..진짜 엄청 맞았어.. IP Address : 219.251.199.126 ㅎㅛㅇ아가 경영대 다닐때 이야기    형은 지금 다른학교 다니지만 대구에 잇는 모 대학 경영학과를 다닐때가 있었어 처음에 대학들어가는 신입생은 항상 뭔가가 다 새로워 보이기 마련이지 자신감도 있고 용기도 항상 있고.. 뭐든지 할수있다는 생각도 많이 들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우리학과실에서 했었어 난 처음 먹어본 술에 잔뜩 취해있는데 옆에 있던 선배가 마음에 드는 애가 있냐고 묻는거야 난 술이 워낙 약하고 술 먹으면 뭐든 진실을 다 얘기하는 성격이라서.. 맘에 드는애가 있다고 했어 근데 그 선배가 그럼 고백하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신입생 오티 선배들 다 있는곳에서 앞에 나가서 xxx야 나와바 [ 문제는.. xxx가 이대학교 4학년 선배 였고.. 퀸카였어 ㅡㅡ.] xxx야 사랑한다 크게 소리쳤어 또.. 노래도 불렀어 ㅡㅡ;;;;;; 그리고 옆에 있던 화분을 들어서 꽃 줬어.. 다음날.. 진짜 죽고싶었어 에휴.. 형 지금은 그 학교 자퇴하고 나왔는데 쩝.. 가끔 생각난다 IP Address : 219.251.199.126    대학다닐때 친구목록 핸드폰 목록 엠에스엔 목록    정말 대학다닐때 친구는 하나도 없었어 밥 먹을 친구하나 없었고 언제나 수업은 혼자 들었고 강의끝나면 방에와서 자다가 수업가고 자고~ 그래서 친구는 하나도 없었어 핸드폰 없어 메신저.. 가입했는데 등록할 친구가 없어서 그냥 다시 탈퇴했어 IP Address : 219.251.199.126 종합대학 다닐때가 그래도 좋았어..    ㅎㅛㅇ이 종합대학 다닐때는 사실 혼자 다녀도 별로 무안하지 않아 그런애들도 꽤 있고 사람도 우리학과에 사람수가 430 명 정도 라서 별로 티도 안나.. 문제는.. 내가 그 학교 자퇴하고 교대를 입학햇어.. 교대는 특성상 사람이 존나게 적고 여자들이 많아서 남자비율이 진짜 적어 체육과만 남자 여자 비율이 딱 5:5 고 나는 음악과였기 때문에 [난 피아노를 좋아해] 여자가 진짜 만땅. 남자 우리과에 딱 5명도 안되는데 진짜 나혼자 외톨이 처럼... 수업들어도 애들 별로 없는데 혼자 행동하고.. 그래서 애들눈치 많이 보이드라 혼자 밥 먹고 혼자 공부하고 혼자 행동하고.. 사실 형 대학다닐때 정말 밤에 많이 울었다 IP Address : 219.251.199.126    어떻게 하면 아웃사이더가 될까..???    난 정말 쫌 사실 못생겼어.. 얼굴은 사실 약간 못생긴편인데 중딩때 부터 생긴 악성 여드름이.. 지금은 많이 나아졌는데 그 흉터.. 안경  + 여드름.. 에다가 스트레스때문에 많이 먹어서 돼지야.. 키도 딱 170 문제는 이것만 있으면 사실 성격으로 극복할수 있다고 말하지만.. 우리집 많이 가난해 나 고등학교다닐때까지 13평 방2개달린 집에서 전세살다가 2년전에 20평남짓한 촌에 우리집 생겼어 대학다닐때 돈이 없어서 사실 많이 못 어울렸어 엠티 동아리 모임 술자리 그런거.. 다 돈이자나 엠티가면 돈내야하구.. 동아리모임가도 돈 내야하구. 술자리?? 형 딱 한번 가봤다고 얘기했지..?? 책값 낼 돈도 없어서 교양과목은 책비 아낀다고 책없이 수업만 들었어 그냥.. 기본적인 것들이 너무 없어서 형이 대학다닐때 좋아했던건.. 밤에 별보고 슈퍼에서 카프리 하나 사서 혼자 마시고 그랬어 IP Address : 219.251.199.126 말이 좋아서 아웃사이더지.    난 냉정하게 말해서 대학다닐때 왕따였다 그게 실어서 학교 때려치운거고.. ㅇ ㅏ~~~~~~~~~~~~~~~~~~~~~~~~~~~~~~~~~~~~~~~~ 진짜 대학다닐때 친구한명만 있었어도..내 인생 안 꼬였는데.. IP Address : 219.251.199.126 ㅎㅛㅇ은 잘생긴 사람 하나도 안 부럽다    원빈? 장동건? 씨8 그딴거 하나도 안 부럽다 그냥 존나 평범하게 생ㄱㅣㅆ으면 좋겠다고 머지 길거리 지나가면 머 저렇게 생긴사람이 다 있냐고 쳐다보는 시발새키들 그냥 ㅎㅛㅇ이 슬퍼서ㅠㅠ 흑흑 ㅎㅛㅇ 요즘 다이어트해서 지금 2주일해서 3키로 뺐엉 ^^ 아자아자 저녁은 토마토   IP Address : 219.251.199.126    그래..대학교때 차 있으면 여자 달라붙는거 맞다    남자가 쪼금이라도 잘생기면 남자가 그 나이에 차가 있다는건 부자란 얘기자나 알지? 여자들 소원이 돈 많은 남자인거.. 여자연예인들 봐바.. 다 재벌이랑 고위공무원 갑부들 하고 결혼하자나.. IP Address : 219.251.199.126 난 대학다닐때 철판이였어    패션은 고등학교 파란 체육복 가끔 5처넌 짜리 티샤스에다가 항상 맨발에 슬리퍼 장착 수업들어가면 존내 일찍 가서 앞에는 사실 잘 못앉겠고 뒤에 앉아있다가 수업끝나면 진짜 존나 재빨리 기숙사로 컴백 근데 아무도 날 신경안쓰니까 나도 별로 아무신경 안쓰고 살았어 IP Address : 219.251.199.126 아웃사이더가 아니라 난 왕따 였어    ㅎㅛㅇ 대학다닐때 제일싫은게 뭐였냐면 필수과정에 영어가 있는데 영어 그 씨ㅂㅘㄹ년이 항상 파트너로 숙제를 냈어 근데 나랑 파트너되는애랑 한번도 같이 해본적 없었어 난 사실 같이 하고 싶었는데 각자하자고 그러더라고 ㅡ.ㅡ; 내가 씨ㅂㅘㄹ 별수있나 네~ 그러고 혼자 했지 IP Address : 219.251.199.126 못생긴 여자 못생긴 남자 ... 생긴게 왜 그따구냐고 무시하지마    난 절대 여자가 못생겼다고 뒤에서 흉보고 그러지 않아 그냥 항상 아침에 세수할때 내 모습을 거울로 보기 땜시롱~   IP Address : 219.251.199.126 형이 여자앞에서 무릎꿇고 빈 적이 있었다 [갸릉필독]    이거 이얘기 되게 많이 햇는데 여기서 ㅡ.ㅡ; 뒷얘기도 좀 더 붙여서.. 간략하게 쓰마 ㅎㅛㅇ이 대학교때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너무 좋아했었지 술 먹었는데 그 여자가 우연히 지나가는거 학교에서 발견 가서 그냥 키스했어 근데 정말 나 진짜 변태취급에 -_-; 강도 살인 강간죄 머 그따구로 보더라 그여자가 너무 기분나빠하길래 무릎꿇고 빈 적이 있었어 그냥 그게 4년전이야 생각나네 IP Address : 219.251.199.126 ㅎㅛㅇ아가 중학교때 어떤 개새키랑 맞짱뜬적 있었다    아놔 중학교때 어떤 새키가 나 돼지라고 놀렸어 지금생각해보면 별거 아니지만 그때는 그게 싫어서 내가 따라나와 그래서 학교 뒷편에서 애들 보는데서 싸웠어 근데 나 발차기 한방에 코피 터지고 gg IP Address : 219.251.199.126    밥 혼자 먹을때 스킬 다들 알지??    아침은 사람이 없기때문에 식당에서 마음껏 음식을 음미 점심때는 씨바 거의 라면 , 빵 혼자서 사먹구 저녁때는 애들 거의 다 나가고 존내 거의 끝날때즘 아줌마들 식당 문 닫을때즘 살며시 기어들어가서 쳐 먹는 센스.. 그나마 이래야지.. 형 학기초때 혼자 존나게 밥 먹으니까 진짜 개 뻘쭘.. 그래서 항상 옆에는 책 들고 다녔어 엠피쓰리 살 돈이 없었다   IP Address : 219.251.199.126    저도 이제 아싸갤 안 올랍니다..    외모가 못생겨서 사람들한테 많이 무시당해서 또 돈이 없어서 .. 무시당했던일들.. 여자한테 차였던 일들.. 아싸갤에 제 얘기 많이 털어놓았습니다.. 제가 살길은 이제 공부밖에 없더군요 지금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데 한달 돈모아서 그걸로 책사보고 다시 공부준비하러 가겠습니다' 한의사 준비하러가겠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꼭 성공할게요 다들 즐거웠습니다 욕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죄송합니다 ㅠ_ㅠ 아싸갤 생길때부터 있었는데.. 닉네임들 많이 기억나는군요.. 너무 많아서 못적겠습니다.. 다들 방황하는 사람들.. 다시 정신 차리고 열심히 공부해요.. 그럼.. 이만 다들 안녕히 계세요.. 오찡어 이제 안 오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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