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대는 실험실습을 해야 한다. 그럴러면 실습장이 잘 갖추어진 학교 즉 어느 정도 건물이나 공대 면적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계속 기술의 발전에 따라 건물이나 시설을 도입하니까. 그런 면에서 면적이 작은 학교들은 비추한다. 왜냐고 건물이나 시설을 새로 도입하기 힘들거든. 밑에 보니까 한공, 서강,고공,성공을 많이 비교하던데. 이런 면에서는 한공>=성공>>>>>>>>>>>>>>>>>>>고공>>>>>>>>>>>>>>>>>>>>서강공이다. 내가 대학원 간다고 한공, 성공가지 고공이나 서강공은 절대 안 간다. 2. 대학원이 좋아야 한다. 웬만한 대기업에서 계속 올라갈려면 그리도 요즘 웬만한 대기업에서 학사만 가지고 클수 없다. 특히 이공계는 절대 불가능하지. 그래서 많이 석사나 박사를 하고. 그리고 대학의 진정한 실력은 바로 석,박사,그리고 교수들이다. 울나라 교수들이야 세계 최고 실력자들. 문제는 그 교수들은 뒷받침할 석, 박사들인데 수준은 솔직히 거의 엇비슷하다. 다만 고공이 같은 재단인 똥아일보가 뻥튀기 선전해 주는 덕에 조금 높지. 고공>=한공=성공=서강공 (석,박사들의 실력이다, 물론 학사라면 차이가 나겠지만.) 3. 학교와 재단이 이공계에 대한 의지와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공계 솔직히 돈 조낸 많이 들어간다. 웬만한 대학은 제대로 운영하지 못 한다. 그러다보니 공대 잘못 운영하는 대학은 공대 시설이 날로 낙후되어서 대학자체도 나날이 퇴보되고 또 기존의 시설이라도 유지하기 위해 막대한 유지비를 쏟아부어야 하기 때문에 문과도 덩달아 부실해 진다. 왜냐하면 문과에 투자할 돈을 공대에 쏟아붇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한공과 성공이다. 한공은 전통적으로 건축이나 기계등이 강한 반면에 전자나 IT쪽이 상대적으로 약하지. 반면에 성공은 삼성빨로 전자나 IT쪽이 강하고. 즉 한공은 전통 공대, 성공은 첨단공대의 능력이 서로 강하다. 허나 전체적으로 아직은 한공>성공이다. 서강공은 정말 안구에 쓰나미가 몰려온다. 깊게 말해 무엇하리오다. 고공은 이름이나 인풋은 높지만 막상 재단이 부실하고 또한 면적이 너무 적기 때문에 발전 가망성이 없다. 아무리 발전하려고 해도 고공은 이미 한계다. 고공은 문과와 이과 캠퍼스를 바꾸지 않는한 더 이상 발전은 불가능하다. 종합하면 한공>=성공>>고공>>>>>>>>>서강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