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정컨데 연대출신 연세대 교직원이거나 출신이다.
직급은 회사로 치면 부장급 이사급으로
출퇴근시간 및 고정근무에 크게 구속받지 않는 자이거나 정년퇴직 촉탁근무 등이다.

이 자는 연세대의 총무과 건축과 관리과 홍보과 등을 순환근무해 본 자이다.

이 자는 연세대가 만들었다는 대학평가대책팀에도 근무해 본 자이다.
여기 근무해 본 직원들 조사해보면 이 자가 나올 것이다.

이 자는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연세대팀으로 움직이고 있다.
최신자료 과거자료 경쟁대 자료를 광범위하게 업데이트하고 있다.
단독으로는 또 전문프로훌리가 아니면 얻을 수 없는 내용들이다.
또한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연세대측의 협조가 없으면 얻을 수 없는 자료들이다.

자료정리 등에서 보면 지들 기준대로 취사선택하거나 넣다 뺐다하거나 연세대 유리하게끔 능수능란하게 조작질 한다.

자녀 또는 손주도 연세대 다니는 것으로 보인다.
능청스럽게도 지가 학생이라고 우긴다.
하는 짓에서 늙은 꼰대 스타일이  많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