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 옛명성만 믿고 투자를 전혀 안 함. 재학생들마저 대학이 거지가 되버렸다고 한탄하고 있음. 아웃풋만 봐도 아래 급간 대학에 점점 밀리는 중. 간신히 입결 유지 중.

성균관대
- 일단 서성한 급간에서는 1등. 그정도로 만족하면 좋을텐데, 주제 파악 못 하고 연고 급간에 끼어들려 함. 입결, 아웃풋 모든 지표에서 명확하게 연고에 밀리는데도 삼성재단 하나때문에 세계대학평가에서 은근히 연고대를 이기는 중.

한양대
- 공대의 옛명성으로 아직까지는 건재함. 재단에서 경영을 잘못 했는지 휘청거리는 중. 성균관대의 삼성을 생각했을 때 밀리는 게 당연. 서강대랑 싸워야 되는데 주제파악 못하고 고려대 붙잡고 늘어지는 중. 게다가 중앙대랑 법정 싸움 한 전적이 있어서 중앙대까지 따돌려야 됨. 서성한 급간 막내.
중앙대
- 여기는 돈주고 오르비에 서성한중 태그 사주한 것부터 잡대 이미지를 제대로 까발림. 서열에만 미쳐서 인터넷 온갖 커뮤니티에서 훌리짓을 일삼음. 누가 봐도 중시경건 급간인데 지들끼리 커뮤 점령해서 성서한중 외치고 있음. 그냥 훌리 양성소. 서성한 급간 훌리들이 서로 비방하기 위해 이용하는 대학. 공대는 같은 급간의 대학보다 반급간 위.

시립대
- 공립이라서 그런지 학교 학풍 자체가 공무원 올인. 아웃풋에서 같은 급간의 다른 대학에 비해 유난히 딸리는 데다가, 반값등록금 정책으로 이미지까지 안 좋아져서 훌리들의 공격 대상이 됨. 그나마 이상하게 입결에서 선방해서 겨우 훌리짓 중. 언제 어떻게 다시 입결이 떨어질 지 모름. 입학처에서 일을 안 하는 듯.

경희대
- 입결에서는 건대한테도 밀릴까 말까 해서 비상 사태인 듯. 같은 급간 다른 대학이랑 비교해볼 때 아웃풋에서 밀리는 것도 별로 없고 세계대학평가에서도 높은 순위에 들어가서 입결만 잘 나오면 되는데, 분교 이미지 타격을 제대로 받고 있는 데다가 사건사고까지 연이어 터지고 있어서 욕먹고 있는 중. 4갤에 시립대 깎아내리는 데 인생을 갈아넣고 있는 정신병자 한 명 있음.

건국대
- 실력에서는 급간 수장을 넘어서 탈급간 인식까지 받는데도 불구하고 삼국대 이미지와 건동홍 프레임때문에 이제서야 겨우 탈급간에 성공. 입결에서는 간신히 외대 따돌리고 경희대랑 맞붙고 있는 상황인데, 사실 이 대학도 중앙대 못지 않은 훌리 양성소라 각종 커뮤에서 훌리짓 중. 요즘은 외대랑 훌리 전쟁 중. 타대학 사칭하면서까지 훌리짓를 해서 욕먹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