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6.25  남침했다가  미군의  전폭기의  폭격에

인민군들과  주요  군사  시설이  초토화가  되었다

그래서  김일성은  전쟁이  끝난  이후에

모든  군사  시설을  지하에  숨기는  전략을  채택하였다

과거  탈북한  황장엽은  다음과  같이  증언하였다

'평양  지하  300m에  대규모  지하  시설이  건설되었다

전시에  이곳에  김일성을  포함해서  최고위층  인사들이

모두  모여서  생활하게된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북한의  지하  벙커를  파괴하려고

많은  벙커버스터  폭탄을  미국에서  수입하였다

그러나  그  벙커버스터들은  지하  100m에도  못미쳤다

그래서  작심하고  만든게  현무5였다

현무5는  지하  100m까지  뚫고  들어간다

그러면  이런  의문이  들것이다

'아니  고작  지하  100m  들어가면  뭐하나?

김정은  벙커는  지하  300m에  있는데'

그런데  이런  문제를  현무5는  해결할수있다

지하  100m에  도달한  이후에  폭발하는것이다

그러면  마하  10 의  낙하  속도와  폭발력이  합쳐서

엄청난  인공지진을  발생시키고

그  지진때문에  지하  100m에서  지하  300m까지

모든  지하  기반이  지진으로  무너지고  붕괴되어서

김정은  일당은  통조림처럼  압사당하는것이다

핵무기는  고작  지하  50m까지  파괴할수있으나

현무5는  지하  300m까지  파괴할수있다

그래서  김정은  일당의  입장에서는 

핵무기는  안무섭지만

현무5는  무서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