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험용 설 블랙비트가 동방신기를 내기전에 실험작이었다는 소문, 상당히 어필가능성 있음 2. 환경설 블랙비트가 활동하던 2002~2003년에는 빅마마와 브라운 아이즈같은 얼굴보다는 실력으로 밀어붙히는 가수들이 활동하던 시절, 아이돌의 무덤이었던 시기, 밀크와 신비 처참한 실패 SES와 H.O,T 해체 젝스키스 해체 3. 자질론 얼굴 마담이 없다는 비평, 적어도 1~2명정도의 킹카가 있었어야 했다는 점. 4. 시대착오설 시대를 잘못만났다는 평가 , 2002년 월드컵으로 인해 흥겹고 가벼운 댄스가 유행하던 떄에 비트박스와 꺽기춤은 대중들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었음 월드컵의 성공과 함께 묻어버린 그룹 , ====================================================================================== 이 모든점들도 설득력 있지만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역시 너무 어렸을시절부터 잡아놓은 연습생들이 나이가 들면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것으로 풀이된다. 블랙비트가 5년을 준비하였는데 데뷔 당시 20~22세 .. 그럼 16~18세의 소년들을 5년동안 맹연습 시킨것인데 완벽을 노리고 한 것은 칭찬할만하지만.. 16~18세의 절정의 미소년들이 5년이 지난후에 같은 사람인가? 이점에서 큰 오류를 범하였다고 생각... 사람은 변할수 있고.. 아역배우는 성인이 되면서 존재감이 없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 제작진의 착오 결국 완성된 제품인 동방신기를 통해서 성과를 거두었다 블랙비트가 오래 숙성된 된장국이라면.. 동방신기는 인스턴트 라면이다. 그러나 라면이 떄로는 더 맛있지않나? 동방신기의 능력을 폄하하려는게 아니라. 이미 16~18세에 최고의 절정을 가진 미소년들을 바로 앨범에 투입한것과... 약간 미숙한 소년들을 5년동안 트레이드한 차이라고 생각한다.. 데뷔동영상을 보면서 아쉬움을 표출하면서. 이들이 2집앨범을 내서 실패를 하더라도 한번쯤 대중들에게 자기들의 목소리를 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블랙비트의 2집을 기다리는 음악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