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 교수님 한학기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가 영어실력이 부족해서 성적도 좋지못하고 자신있게 말하진 못했지만 좋은 말씀 해주셔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수업도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되어서 재미있었어요. 지금 부터라도 열심히 해야겠군요. 다시 한번 정말 고맙습니다. 안녕히계세요. ============================================== 이 문장좀 영작좀 부탁드려요. 제가 영어실력이 별로였는데 그래도 열심히 하라고 좋은 말도 해주시고, 저때문인지는 몰라도 낯선 단어들은 어설픈 한국어로 바디랭기지까지 하며 쉬운 영단어들만 사용해서 설명해주시고 그랬거든요 내일이면 완전 종강이라 정말 고마웠던 교수님 2분 찾아뵈려는데 하필이면 한분이 영국인이라 -_-;;; 실업계 나와서 힘드네요. 미적분이랑 역학은 그래도 계속 푸니까 되던데 영어는 왜그런지 단어만 외우게되네요. -_-; 그렇다고 영단어를 잘외우는것도 아니고.. 한 100개 나갔다치면 정작 머리속에 남는건 10~15개 정도? 방학때 공부를 다시 시작할려는데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