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세계공용어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데는 여러가지가 있겠죠 영국이 한때 가장 강했던것,영국의 식민지가 전세계에 있다는것,미국이 현 최강국인 것 등등.. 여기서 영어가 세계공용어인 데 미국이 현 최강국이라는 것이 어느정도 관련이 있을까요? 그냥 말하면 애매하니 가정을 해서, 미국 내 히스패닉이 애를 많이놓아 백인보다 히스패닉이 많아져서 미국 주요언어가 스페인어가 됐다고 칩시다. 다른 영어권 국가들(영국,호주,캐나다등등)은 계속 영어를 쓴다고 치고 그렇다면 1.기존의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세계공용어로 배워놓은 영어가 계속 세계공용어이고 스페인어는 그냥 아메리카의 언어일 뿐일지 2.미국이 세계최강국이니 차츰 세계최강국이 사용하는 스페인어가 공용어가 될 것인지.. (가정은 가정일 뿐입니다. 실제론 2050년이 되야 히스패닉 인구가 미국인구의 25%가 된다고 하는데, 백인의 머릿수를 뛰어넘어서 모국어가 스페인어인 대통령을 배출하려면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엔 오기 힘들겠지요. 영어파워에 대해 현 미국이 얼마나 관련이 있나를 재기 위한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