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궈 때문에 삼수하고 있는데.. 외궈때문에 사수하게 생겻음 아놔.. 수학과학은 자신잇는편이어서 요즘은 손놓고 영어만 공부하는데.. 어이가 없네.... 인강은 안듣는데.. 영어때문에 인강도 듣고.. 단어도.. 친구들은 어린이용(?)이라는 워드마스터 조낸 외우고 있는데.. 모의고사 형태로 문제 풀어보면 왜이렇게 문장이 안읽힐까.. 그냥 평범하게 공부하다가 잡 모의고사 문제집에 1회 풀고.. 더블첵하는데 한 2~4시간 쓰면서 공부한지.. 한 2달째 되는데..(아주 매일한건 아니고..ㅠ) 인간적으로 이정도면 쥐꼬리 만큼은 나아져야 하는거 아닌가; 나중에 차근차근 볼때는 확실히 뭔가 달라진거 같은데 처음 풀때는 똑같이 그냥 감으로 흘려..-_-;; 복습하는방법이 잘못하는건지.. 수능 얼마 안남앗지만.. 올해 90점만 넘겨서 2등급 걸치는게 소원이야.. 좀 실전적으로 도움이 될수이는 독해 공부법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