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정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적이 없는것 같다. 그렇나 친구들을 만날때나 가까운 사람들을 만날때면 우정을 느낄수 있다. 이렇듯 우정 이라는 것은 굳이 기준을 세워서 따질필요 없이 그냥 서로간에 느낌인것 같다. 하지만 한가지 생각은 우정이란 서로간에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도 친구들이 많고, 아주 오래 알고지낸 친구들도 있다. 서로 다른 친구들을 만나면서 진정한 친구라고 느낀적도 있고, 또는 정말 친구같지 않은 친구들도 있었다. 친구같지 않은 친구들을 만날때면 항상 서로간에 믿음이 없었다. 사소한 일이라도 의심하게 되고 그렇다보면 싸울때도 있었다. 하지만 진정한 친구들을 만날때면 언제나 서로 믿었기 때문에 진심으로 같이 즐거워하고 슬퍼할수 있었다.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란 말이 있다. 힘들때 나를 믿고 도와주는 그런 친구 가 정말 좋은 친구인것 같다. 마지막으로 정말 좋은친구란 내가 슬플때 나만큼 슬퍼하고 내가 기쁠때 나보다 더 기뻐할수 있는 그런친구라고 나는 생각한다. 내가 영작해달라고는 부탁 안할게.. 근데 이거 영작하면 a4 1페이지 분량 나올가? 한줄띄어쓰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