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urance policies that qualify as plan assets 연금자산으로서 자격이 있는 보험증권 When a defined benefit obligation continues to be recognised in respect of insured benefits, the insurance policy is treated as a plan asset if; 피보험자의 수익이 확정급부연금으로 계속적으로 인식되어 질 때, 그 보험증권은 연금 자산으로 처리되어 진다. 만약 ￭ it is not issued by a related party of the entity; and ￭ the proceeds of the policy: - can be used only to fund defined benefit obligations; - are not available to the employer's creditors (even in the case of bank-ruptcy); and - cannot be returned to the entity except as reimbursement for em-ployee benefits paid or when the proceeds are surplus to requirements. ￭ 그것이 그 단체(법인)와 관계된 자에 의해서 발행되지 않거나 ￭ 그 증권의 이익금 - 오직 확정급부연금 자금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되어질 것 - 고용주의 채권자에게 구입 가능 할 수 없고, (파산의 경우의 조차도) - 그 단체(법인)에 제외된 반환조건으로서 이익금이 필요요건의 잉여금일 때나, 종업원이익 지불에 반환되지 않을 것 In our view, if the insurance entity is a related party (see. 5.5), then an insurance policy held by the plan sponsor is not a plan asset even if the other conditions are met, and even if the related party establishes a separate fund related to the insurance policy. 우리의 관점에서 보면 그 보험단체(법인)가 관계된 자라면(5.5 참조) 그 때 보험증권은 다른 조건을 충족시켰거나 관계된 자가 보험증권과 관계된 독립자금을 개설하였을지라도, 그 연금 보증인은 계획자산이 아닌 것으로 간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