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신청 완료한 과목은 전적대(18)+독학사1단계(16)+시간제(24)+자격증두개(8)=66학점입니다.

그런데 시간제 몇과목 성적이 너무 안좋아서 이번에 새로 시간제 들을 때 두 과목을 새로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새로 시간제를 총 18학점 들었는데 6학점이 중복이지요..

그런데 신청을 하려고했더니 재수강 및 중복과목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기인정된 과목을 취소해야 하므로 이번 시범 운영 기간에는 신청할 수 없다고 하네요. 그러면 제가 10월(이번 신청기간)에 이 두 과목을 취소하고 12월에 새 과목을 다시 학점인정 신청 해야하나요?

그리고 제가 세어보니까 전공 학점이 부족해서 자격증 하나를 새로 따야할 것같습니다.

찾아보니 이제 남은 자격증은 매경 test 밖에 없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시험날짜가 11월 15일이고 성적발표는 그 일주일 후라네요.

그런데 제가 12월 초부터 편입접수를 해야 해서 학위예정증명서?를 뽑아야하니까 11월 22일에 발표면 너무 늦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만약 위의 경우가 가능하다고 하면 12월 학위신청기간에 기존의 자격증을 취소하고 새로운 자격증을 신청하는게 가능한가요?

또 현재 저는 학사학위 과정에 있는데 제가 편입하고 싶은 학교는 학사학위 중 70학점 이상의 자격을 인정을 안한다고하네요.

그럼 제가 학위과정도 전문학사로 바꿔야하는데 이건 지금 해야하나요? 아니면 12월에 해야하나요?

참ㅠㅠ 제가 지금 정신이 없어서 글이 뒤죽박죽인데 12월에 학위과정 변경, 자격증 취소와 신청, 기존 시간제 과목 취소 등이 모두 동시에 가능한가요?

뒤늦게 전공학점에 발이 묶일 줄은 정말 몰랐네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