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자 보는거 - 1. 외모, 2. 성격, 3. 상냥함.

여자가 남자 보는거 - 1. 직업, 2. 생활력, 3. 자기를 얼마나 좋아하나.






결국 남자들 중에선 - 오렌지족 남자랑, 얼굴만 잘생긴 모델, 치킨집 운영하는 사람은 퇴갤.
여자 중에선 - 대기업 다니고, 얼굴은 중박 이상이지만, 비교대상에서 젤 외모 후달리던 여자 퇴갤.


성사된 커플.

1. 예비검사 - 미스코리아
2. 격투기챔피언겸 체육관 관장 - 미스코리아보다 더 이쁜 공부하는 여자.
3. 전직프로농구선수겸 체육관 관장 - 그냥 여자.
4. 무슨 연애전문가 겸 연애작가? - 그냥 여자.



대충 이렇게 성사 됐는데.  4번 커플은 거의 안나온거 봐선, 그냥 얘들은 방송용 전략적 동반자관계인것 같고.
3번 커플은 글쌔 잘 모르겠고.


여튼간, 1,2번 커플 보면,  남자들은 여자 볼때, 직업이고 뭐고 그딴거 다 필요없고.  외모만 본다고 느껴지고.
확실히 이쁜 애들이, 이쁜애들끼리 서로 친해지는 것 같고,  그리고 이쁜 애들이 가식이건 어쨋건간에 착하려고 노력하는것 같다.
그리고 착한짓 하는데에도 존나 익숙한거 같음.  가식이던 뭐던간에 착한 일에 익숙하단게 중요함.

글고, 예비검사는 서울대 출신이고 사법연수원 2년차이고.  외모는 그냥 보통이고. 키는 170대 초반정도.
미스코리아여자가 대박 물었다는 생각이 들더라.   여튼간, 미코 여자도 졸 이쁨.
역시 남자는 미녀를 얻으려면, 의느님이 되거나, 사시합격을 해야 한다.

2번 커플의 격투기챔피언은, 전형적인 거친 터프가이 스타일.  레알, 여자를 위해서라면 전쟁이나도 지켜 줄 수 있을 것 같음.
얼굴은 존나 거칠고 강하게 남자답게 생기고, 존나 몸짱임.
여자는 미스코리아보다 객관적으로 다 이뻤다고 보고, (갠적으론 미코가 더 이쁨) 거기선 미코보다도 더 인기 많았음.



여튼간 종합해보면 -  여자는 편입 그딴거 할 필요도 없다.


이대 경영 출신에 대기업 다니는  외모 중간 정도의 여자가 남자한테 선택도 못받았다는게 그 반증이다.

반면에 남자들은 안정적인 직업이나 능력으로 카바 칠 수 있음.  고로 남자는 편입을 해서 존나 대기업 가야함.


여자들은 레알 편입/대학 다닐 돈으로, 존나 성형을 하거나 몸매를 가꾸고 미용에 투자하고, 평소 착한일에 익숙하게 적응하고.
남자 꼬시는 스킬을 키우는게 나을 것 같다.




결론 - 

남자 =  직업&능력 > 패기 > 적극성 > 말빨 > 외모
여자 =  얼굴 > 몸매 > 착함 > 상냥함 > 직업 > 학벌


여자들, 시집 잘 가고 싶으면, 얼굴, 몸매, 성격을 가꿔라.  레알이다.  그럼 검사/의느님/잘나가는 격투가를 얻을 수 있다.


남자들은 좆나 닥공해서 문과는 고시패스, 이과는 의느님이나 변리사.    아니면 파이터로 챔피언 쳐먹거나, 프로운동선수.

이게 해답이다.   그럼 미스코리아나 미코 뺨치는 미인을 얻을 수 있다.


미인 = 착하다 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다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