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흔히 패배주의 비관주의 서열놀이 이런게 큰
의미가 없는게 사람마다 발현되는데 유전자 재능 환경이 각자
달라서 이런거 사실상 의미가 없음

그냥 이미 수많은 사례와 통계 그리고 전문가들의 주장을
통해 계속 입증되고 있는데 사람들은 원래 나한테 주어진
조건을 가지고 평생 살아가기 때문에 남들에 입장을 이해하는거  자체가 어려움 그래서 이런말을 하면 나의 노력이 모두
부정당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부정하는건데  

환경이라는게 경제적 요인뿐만 아니라 정서적 요인도 포함된다 여기서 말하는 노력 집중력도 재능이라는말은  쉽게 말해서  먼가에 스트레스를 받냐 안받냐임 게임도 마찬가지고..
암튼 여기서 핵심은 타고난 유전자(재능)<환경이라고함
이유는 보통 좋은환경에 있는 애들은 좋은 유전자를  물려줄
가능성이 높기때문인데

이러면 예외적으로  난 흙수저에 부모도 지랄맞고 지능이
낮던데 그럼 난 왜 성공한거냐 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음
일단 이유전자라는게 내가 알기로 단순히 부모한테만 받는게
아니라 특이하게 조상의 유전자를 받는 경우도 있는걸로암

내가 재능이 있을수록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재능이 없을수록 결국 환경에 절대적 영향을 받는다는것임
자 그러면 이런말을 하겠지 그럼 재능없는애들은 포기 해야되?
ㄴㄴ 재능이 없다는걸 받아들이고..조금씩 할수있는만큼 해서
결과를 도출하란뜻임  그걸 뒷받침하는게  환경이고..ㅇㅇ

실제로 재능없는애들이 사교육 투자 많이해서 겨우 끌어올리는 케이스도 있고 답이없어서 유학 보내는경우도 허다함
재능 있는애는 그런거없어도 잘하고.. 서울대 집안 대부분이
서울대인것도 다 이유가 있음 그러니  본인이 할만큼 했다 느끼면 적당히 만족하고 살아라  그게 운명이니까.. 오히려 다음 세대에 태어날 자식한테는  나의 경제력을 통해 지원해주고..
그걸통해 자식이 나보다 조금 더 나은 인간이되도록 해주는게
이상적일꺼다  한마디로   평범한 사람도 환경을 통해 멘땅에

헤딩하면서 시간을 갈아 넣으면  성장하는건 맞는말이다..

그러나 그런사람이 부모가 되서 자식한테 그유전자를 전이 시키면 그자식은 우월한유전자와 부모의 경제력이 시너지 효과를 보면서 더욱 더 성장할확률이 높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