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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121.181) 2024.08.05 02:39:10

조회 154 추천 0 댓글 2

어려서 부터 친구 좋아해서 친구랑 노는거 좋아했고

평범한 인생을 학창시절에 보냈다고 생각하는데

어쩌다가 고등학생때 토토를 배우게되서 시작했는데 그때는 누구보다 돈을 잘따서 내가 재능이 있는줄 알았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냥 운이좋은겼어

그렇게쭉 토토를 하고 군대에서 영창 까지 갈 정도로 토토를 했는데 전역하고도 나서도 정신 못차리고 도박을 해서 중고나라 사기도 치게되고 그렇게 교도소만 두번갔다오고 나와서 이제 정신차리자 싶어서얼마 안되지만 일도 3달정도 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교도소가기전에저지른 일때문에 벌금이 하나나왔는데 내가잘못한거니까 내고열심히살자라고 다짐 하고 또 다짐했는데 그벌금내자마자 다른벌금이 나오더라고 그래서 그때는. 이미 금이가있는 내 멘탈에 회복할수 없을만큼 큰 고통이 었고 그순간생각나는게 도박이더라 월급으로 도박해서 따면다시 일상생활 가능하겟지..싶더라

근데 아니더라 당연히그돈은잃고..일도못가고..집도 부모님얼굴 못보겠어서 못드가고 그뒤로 친구들 한테또돈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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