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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주의) 한국에서 개 키우는 새끼들은 강력범죄자들보다 악질이다

contex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06 16:31:27
조회 106 추천 3 댓글 2

얼마나 동의하는지 알아보려고 고정닉 가입하고 글씀.



애견충중 개념 탑재한 사람들(개소음 전혀 안내고 목줄,입마개 하는)은 제외이고 이 글에서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 말함.


이새끼들은 상습적으로 개짖는 소음을 발생시켜 주변사람의 일상을 침해, 나아가 파괴함. 주변에 피해를 주는것에 아무런 거리낌도 없는 범죄자마인드를 가진 새끼들이다.


그럼에도 한국에서는 법이 없어서 이런 벌레새끼들이 처벌을 받지 않음.


선진국인 미국,독일 같았으면 당연히 이새끼들은 진작에 범법자들이고, 중국조차도 목줄,입마개 3번 안하면 도살이라고 유튜브 검색에 나온다..


오직 한국만이 법이 개 후진국이라 이런 무법자 애견충새끼들이 처리가 안되고 남은건 사적제재 뿐이게 되었음.



난 이사를 성인된 이후 7번 다녔다. 빌라,싸구려아파트,일반아파트,신축아파트 를 거쳤는데, 한국은 전국이 매일매일 개소음 안나는 곳이 없을것이다.

내가 경험한 애견충새끼들 중 가장 심했던 새끼들은 5명 인데. 진심으로 살인충동 느껴본 놈년들 적어봄.


첫번째는 음성군에 복도식아파트에 살던 남자(현40~50세 추정) 새끼(이하 A놈). A는 흰색 개새끼 데리고사는 새낀데, 낮에 복도에 사람지나가면 100%확률로 쳐짖는것는 물론이고 매일 새벽 2~4시에 쳐짖는다. 알고보니 매일 새벽 그 시간대에 같은 층에 일나가는 사람이 있었음. 1년만에 이사함.

복도식아파트의 구린 특성상 개가 처짖으면 해당 층에 다 들리는 건 물론이고 건너편 동까지 들림. 내가 새벽에 가서 문을 주먹으로 쳤는데도 안나옴. 그 이후엔 내가 살인을 저지를거 같아서 내가 참고 말았다. 물론 경찰에도 전화해봤지만 "그건 출동 건이 아니다" 라는 답변.

두번째는 대전 노은동 상가건물 2층에 살던 년인데 아줌마(이하 B)이고 아들1명(둘다 뚱뚱) 있었음. B의 개도 낮시간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쳐짖는데 특히 자정넘어 새벽 0시~5시 랜덤한 시간대에 존나크게 처짖음. 이년도 가서 여러번 말해봄.

한번은 낮에 1시간넘게 처짖으니 건너편 건물에서 어떤여자가(개소음 피해자) "죽여버린다" 라고 소리친 적도 있다. 내가 이년 죽이고 싶어서 출퇴근시간 파악하려고까지 했는데 결국 내 가족에 피해갈까봐 살인자는 못되고 이사.

이 벌레년 명언 "그쪽이 너무 민감하다". 녹음파일도 보유중임.


세번째는 두번째년 사는곳과 같은건물. 이 빌라 3층사는 놈인지 년인지 이새끼(이하 C)도 거의 매일 새벽 1시쯤 되면 갑자기 존나크게 하울링처럼 처짖는 개새끼. 새벽마다 깜짝짬짝 놀래는데 존나 열받음. 3층에 2가구가 사는데 그중 한가구 남자새끼는 "우리 개는 못짖어요" 라고 하더라. 이 남자놈은 범인으로 의심되는 놈인데 증거확보는 못함.


네번째는 청주 용정동 빌라촌에 사는 돼지년놈 가족. 빌라촌이 따닥따닥 붙어있어 평소에도 뒷집(옆집이 아니라 뒷집과 창문을 마주하고있어 소리가 그대로 넘어옴) 저녁밥 먹을때 말하는 소리도 들림. 여기 개도 밤낮 상관없이 쳐짖음. 싸우고 경찰부를뻔한 적 있음.

그년 명언 "그런건 적당히 참고 사는거다" 란다 씨벌련이.



지금은 신축아파트 전세인데, 개 산책시키면서 개짖는소리 방치하는 상습범 돼지년(이년은 개 목줄도 안함. 사진 찍어놓음) 도 있고, 집에서 개소음 방치하는 씹쌔끼들이 동마다 1새끼 이상씩 있다.

전에 살던곳(대전 서쪽 유성구) 포함해서 산책로에 개똥이 굴러다니고, 길가에 중,대형견 데리고 다니는 새끼들(놈+년 성평등임) 중 입마개 하는새끼 단 1명도 못봄. 해충같은 애견충 새끼들 사진만 여러장 찍어놓음.

이글쓰기 전에도 단지안에서 애견충 2년이 데리고있는 개3마리가 서로 ㅈㄴ쳐짖음. 마음같아선 총기라도 제작해서 쏴버리고 싶은 심정임.



이 애견충새끼들은 본인 일상만 중요하고 주변사람 일상을 개좆으로 아는 새끼들이며, 흡연자, 층간소음발생자, 아파트단지 폭주족 또는 외제차소음내고 다니는 새끼들과 동류이다. 이새끼들은 뉴스에 나오는 강력범죄자들 욕할 자격 없음.


애견충새끼들은 범죄자마인드로 주변피해를 유발하면서도 처벌을 안받기 때문에, 감방에 갈 수 있는 강력범죄자들보다 더 악질인 거다.


이런 새끼들은 없애버리는게 사람들에게 이득이다. 사람몸으로 비유하자면 암세포를 없애는 거니까.


만약 이런 범죄자새끼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이들은 도와주는건 오히려 죄악이다. 이런걸 도와준다는 건 장차 주변사람들의 고통을 증가시키는 행위이며 암세포를 도와주는 거다.


이 바퀴벌레마냥 번식하고있는 애견충새끼들 때문에 인류애를 잃어버린지 오래임. 한국에서 개소음에 살인충동 느껴본적 있는사람 적지않을 것이다.



내가 살인자 되는거 말고 방법있나? 님들 생각이 궁금해서 글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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