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의 구조가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쪽(창문형 에어컨 뒷부분)> = 이 부분 전체를 엉덩이라고 부르겠다 = 실외기라고도 하지

1. 열 배출구 존재

2. 공기 흡입구 존재

<냉바람이 나오는 쪽(창문형 에어컨 앞부분)> = 이 부분 전체를 대가리라고 부르겠다 = 실내기라고도 하지

1. 냉풍 배출구 존재

2. 공기 흡입구 존재

내가 아는 사항은

* 실외기와 실내기가 분리되어 있는게 진짜 "에.어.컨"

* 실외기와 실내기가 일체형으로 되어 있으면서 칸막이로 나뉘어져서 [ 엉덩이 // 대가리 ] 이렇게 되어있으면 창문형

* 실외기와 실내기가 일체형으로 되어 있으면서 칸막이가 없이 [ 엉덩이+대가리 ] 이렇게 되어있으면 이동식

궁금한 거는

창문형 에어컨의 냉방효율을 높이는 법이야

이동식의 경우 대가리 부분의 공기 흡입구 또한 집 밖으로 통하도록 해놔야 시원하다며??

창문형은 대가리 공기 흡입구가 실내에 있어도 되지? 거의 그런 것 같더만 이게 기계 내부 칸막이가 있냐 없냐 때문이야?

그리고 콤뿌레샤 양 옆으로 난 별도의 공기흡입구(자잘한 구멍)가 있는데 이 부분은 집밖에 위치하는게 당연히 좋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