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에어컨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에어컨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유부남의 친구,취미가 문제인 이유 ㅇㅇ
- 오지헌에게 인정 받은 개그맨 푸루린
- 충주맨 호우 브이로그 ㅇㅇ
- 400D, 800T 과도기 ㅇㅇ
- 감동) 200조를 주더라도 포기할 수 없는것 ㅇㅇ
- "농민 피눈물 나게 할 건가" 경북 시·군의회, 미국산 농축산물 수입 전면 중단 촉구 엄마부대
- [흉흉] 보배드림에 뜬 현대 싼타페 결함 글, 이거 졸 심각한데 ㄷㄷ 핵짐이
- 전에 념글 갔던 폰카샷 재탕 백본
- 의대나온 치과의사가 보는 우리나라 의료제도 문제점 학생회
- 기성품 대하는 백종원 반응 모음..jpg ㅇㅇ
- 사자왕에 대하여.jpg 네거티장애
- 너무 허무한 보스 공략법.jpg 네거티장애
- 난 문신 만큼은 절대 안돼.jpg ㅇㅇ
- 싱글벙글 탕수육 찍먹 부먹 논란이 생기는 이유 ㅇㅇ
- 노인들한테 시선강간 당하는 여자썰 manwha.insta ㅇㅇ
(블라) 국결에 제대로 긁힌 블줌마들 ㅋㅋ
오늘도 평화로운 블라인드..블줌마들 최대의 발작버튼베트남론을 실천해버린 블라햄 ㅋㅋㅋㅋㅋ직접 국결한 소감은 아주 만족한다는데..이걸보는 아줌마들 심기는 과연 어떨까??문화차이도 없고 행복하다는 글쓴햄 ㅋㅋㅋㅋ행복하다면 OK입니다!“그렇게 해서까지” ㅋㅋㅋㅋ어떻게든 비꼬려고 안달난 노괴 ㅋㅋ수도권전세 5억, 샤넬백2천, 35살 불임 노괴한테 경제권 “갖다바치면서까지”하는 노괴혼을 하란말이다! ㅋㅋㅋ살짝 긁어주니 바로 나왔다 줌마 사이렌 ㅋㅋㅋㅋ엥? 엥? 에에에에에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ㅣㅅㅂ 답변 하나하나 레전드“형님 저 야추이고요 ㅋㅋ 페미는 잘 모르는데“ ㅇㅈㄹ ㅋㅋㅋㅋ매매혼 단어 -> 페미 1급 인증서 ㅇㅈ?페미년의 표독 기싸움에질려버린 블라햄들 ㅋㅋㅋ도대체 나이차이가 몇살 차이길레페미 아줌마는 저렇게 까지 긁혔을까??개시1발 ㅋㅋㅋㅋㅋㅋ무려 18살 차이 ㅋㅋㅋㅋ블줌마들 소금뿌린 지렁이마냥공중제비 돌만 하노 ㅋㅋㅋㅋㅋㅋ선지자 킨드릴햄의 팩폭 ㅋㅋㅋ진짜 그의 말대로 블줌마들은 몰려올까??아니나 다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처럼 몰려온 저그군단 ㅋㅋㅋㅋㅋ아무리 국결욕해도늙어버린 세월은 돌아오지 않아요~의땅크 부릉부릉 ㅋㅋㅋㅋㅋㅋㅋ폐경 2년 남은 블줌매들은 “씨받이”도 불가능한 “똥받이” 아니노? ㅋㅋㅋㅋㅋㅋㅋ몇개월 사이 0.5살 더먹은 표독한 블줌들은 이제 뒤가 없음 ㅋㅋㅋㅋ몇달전= 마지막 퐁퐁이 구할 희망지금 = 그냥 악에받힌 노괴 ㅋㅋㅋㅋ엄멤메??!!!이기적인놈 ㅋㅋㅋㅋㅋㅋ블라가 망해도너혼자 베댓을 먹어보겠다 이거냐 ㅋㅋㅋㅋㅋㅋ근데 애“못”싸개 폐경노괴들이도대체 남의 애 걱정은 왜해주는거노 ㅋㅋㅋㅋㅋㅋㅋㅋ애못낳아서 동네털바퀴나 밥주면서대리만족하는 버러지들이 ㅋㅋㅋㅋ애기들아 ㅠㅠㅠ(성형에 5천만원 쓰기전 본판 ㅈ빻은)엄마가 미안해 큐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차햄 블줌마패는 솜씨가 아주보통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MMA좀 배우셨나 ㅋㅋㅋㅋㅋ국결해서 행복하다고 올린글에엥??? 아니야 넌 불행해!! 빼애액35살넘은 조기폐경노괴랑 결혼해서 난임으로 장애아도 못낳고 SINK족으로 평생 경제권 뺏겨서 돈갖다바치다가 10년후에 재산반갈죽당하는 “노괴혼”을 해야 진정으로 행복하다는 블줌마들..과연 진정한 행복은 뭘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개같이 불행”한게 2만배 나은거 같읔 주붕이들은씹괴추 ㅋㅋㅋ- dc official App
작성자 : 블라탐험가페페고정닉
스압) 싱글벙글 근대 유학자들의 민주주의 평가
[시리즈] 싱글벙글 역사 · 싱글벙글 전근대 짱깨 규모 클라스 19세기 격변의 시대 동아시아 유학자들은 서양의 민주주의를 단순한 하나의 정치체제로 인식하기보다는 유교질서의 충돌/융합 가능성의 관점으로 인식함. 이번엔 한중일 유학자들의 평가를 소개함. 1. 중국 (청나라) 캉유웨이는 저서 "공자개제고"를 통해 유학적 이념을 정당화하면서 민주주의의 이상을 시도했음. 군주를 헌법 하에 두는 입헌군주제를 주장했음. 민주주의는 대중이 나라를 어지럽히기 쉽다고 생각하고, 민권은 존중하되 군주의 지도력이 있어야 한다고 봄. 량치차오는 처음엔 입헌군주제를 지지했으나 이후 군주가 없는 공화제로 기울었음. 다만 중국에 민주주의를 도입하려면 대중의 소양과 교육이 우선이라 생각했고, 자유보다는 질서가 우선이라고 여김. (이는 중국의 민주주의보다 질서와 안정이 우선이라 여긴 장제스의 "훈정" 체제와 유사함) 민주주의의 이점을 소개하고 대중의 정치 참여는 막을 수 없을것이라 예견하기도 함. 이외에도 장지동 같은 사람들은 정치제도의 민주주의는 거부했지만 서양의 민권 개념은 유용하다고 봄. 서양의 발전 역시 시민의 권리 보장에 있다고 생각한거 2. 한국 (조선) 19세기 말 조선 유학자들은 위정척사파와 개화파로 나뉘고 이에 민주주의에 대한 태도로 다소 갈림. 이항로는 민주주의 또는 서양 정치 체제에 직접 언급은 없지만 서양의 문물은 사문난적으로 여겼음. 성리학적 질서를 무너뜨리는 사상에 적대적이었고, 서양의 법은 금수의 도로 여김. 박규수는 중국 양무운동에서 영향, 서양 문물을 수용하고자 함. 서양의 기술은 수용하되 백성의 정치 참여, 즉 민주주의에는 다소 신중한 태도를 가짐. 유길준은 저서 "서유견문"에서 서양 민주주의, 의회정치, 시민자치를 자세히 서술함. 미영프의 정치를 소개하며 대중과 국가가 함께 정치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함. 시민참여의 정치를 옹호했음. 윤치호는 미국 유학 후 서양 민주주의에 감명 받고 민주주의를 지지함. 군주의 권위보다 백성의 자각과 참여가 중요하다 여기고, "정치는 국민의 권리, 자유는 배워야 지킬 수 있다"라고 주장했음. 다만 현실정치에서 조선은 아직 민주주의에 대해 준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취했음. 3.일본 요시다 쇼인은 천황에게 충성하고 서양을 반대하는 존왕양이 사상가인데, 그의 사상은 유학에 실천주의 결합으로 볼 수 있음. 에도 막부를 타도하는 근거로 권력은 도덕에 근거해야 하며 백성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근대 민주주의의 저항권과 유사함. 전통적인 유학자 중에서도 이례적으로 민중의 정치 참여도 긍정했지만 엘리트 위주의 정치를 논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