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고령 1호 :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 헌법 위반

포고령 3호 :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다

포고령 4호 : 사회 혼란을 조장하는 파업, 태업 집회 행위를 금지한다

포고령 5호 : 전공의를 비롯하여 파업 중이거나 의료 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하여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시 처단한다 

국회를 만만하게 보고 헬기로 국회 진입하고 군인과 경찰로 국회의원 출입을 막음

유리창을 깨부수고 국회 내부 진입 등등 

압수수색 영장도 없이 선관위 압수수색까지

이후 공수처가 수사한다고 대통령실 압수수색 하러 영장 들고 왔는데 협조하지 않았고 

공수처의 출석요구 3번 불응

우리 법에는 출석요구에 3번 불응하면 체포영장을 청구한다고 되어 있음 

체포영장 청구 했더니 관저에 숨어서 체포영장 청구는 불법이라고 하고,

법원에서 발부하고 체포하러 오니까 경호원과 군대로 벽을 세워서 막는 등.. 

1차 체포영장 집행 실패하니까 관저를 요새화 시키고 차벽을 2단 3단으로 세우는 등, 철조망까지 치면서 방어

압도적인 경찰 병력에 결국 지발로 걸어나왔지만, 나는 체포 당한게 아니라 출석한거라는 망언을 하는 등

본인이 서부지법 말고 중앙지법에 구속영장 청구하라고 했는데 구속 이후

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 청구 기각.

구속 상태에서도 공수처 조사 불응.

탄핵 심판에 몇번이든 출석한다고 해놓고 정작 1차 2차 변론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고 

3차 변론기일이 있던 날 공수처가 구차소로 직접 수사하러 오니까 탄핵심판 받겠다고 가버림

공수처가 계속 구치소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탄핵심판 끝나고 병원으로 가버리고 

탄핵 직후 법적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는 말 역시 거짓말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