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Q&A 면접 예상질문 답변작성해봤는데

ㄹㄴㅁ(1.236) 2018.04.13 01:23:20
조회 1426 추천 0 댓글 5

<!--StartFragment-->

1.지원계기 (왜 공군에 지원?)

외가가  XX시에 있어 공군들을 쉽게 접할 수 있었고, 그랬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공군과 훈련 중인 비행기들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영공을 지키는 공군에 대해서 오랫동안 동경해 왔었기 때문에 공군에 지원하였습니다. 자대를 선택하여 외가가 있는 익숙한 동네에서 복무할 수 있다는 점도 지원 계기 중 하나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2. 자기소개

저는 현재 만 20세로, 경기도 OO시에 거주중입니다. 학교는 설잡대학교이고 전공은 경영학입니다.

4. 본인의 장단점, 본인의 성격은 어떤지

우선 저는 잔 실수가 많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고등학교 출결에서 볼 수 있듯 고1동안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행동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실수를 했을 때 실수를 빠르게 인정하고 실수를 만회하려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였고, 매일 30분씩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한 덕분에 고등학교 3년이 지나갈수록 출결상태는 나날이 좋아졌습니다. 현재까지도 저는 시간약속을 중요시해야 한다는 점을 항상 모토로 삼은 까닭에, 대학 진학 후 지각, 결석을 한 적이 없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5. 리더십 발휘한 경험

고등학교 2학년 때 학생회 임원을 맡았고, 고등학교 3학년 때는 다들 공부하느라 기피하던 반장을 역임했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6. 취미

취미는 여행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7. 좌우명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8. 학창시절의 떠오르는 기억

친구들과 조를 짜서 타 학교와 축구 대항전을 했던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9. 부당한 지시를 받거나 트러블이 생겼을 때의 대처방법?

만약 군 규칙에 어긋나는 행위를 지시한 것이라면 우선 이건 규칙에 어긋나는 행위라는 근거를 들어 선임을 설득하고, 그래도 계속되면 상부에 보고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10. 원하는 특기/보직을 못받는다면? 자기계발할 시간이 충분하게 주어지지 않는다면?

원하는 특기를 받지 못하더라도, 저는 차량 종류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자기계발할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 해도 병사의 일은 병역이지 공부가 아니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11. 봉사경험, 동아리경험

학창시절, 사이버 외교동아리에서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봉사는 요양원 봉사를 하였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12. 여가시간(자기계발시간)에 뭘할건지?

해외 유학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토플과 일본어능력시험 N1 준비를 할 계획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13. 존경하는 인물

재일교포 출신으로 숱한 차별을 받으며 살아왔지만, 자력으로 극복하여 결국 지금은 일본 제 1의 부자가 된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을 존경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14. 애국심을 느낀적

이탈리아에 놀러간 적이 있는데, 거기 휴대폰가게에 삼성, LG 휴대폰이 독식하고 있는 것을 보고 애국심을 느꼈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15. 우리의 주적은 누구이며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우리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군입니다. 북한은 1950년 남침을 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질서를 어지럽혔고, 현재도 핵실험 등으로 세계 평화에 큰 위협을 주고 있는 괴뢰 집단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16. 미국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미국은 대한민국의 영원한 우방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17. 사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사드 배치에 대해 적극 찬성합니다.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로 지정학적으로는 우리의 우방이 아니기 때문에 경계할 필요가 있는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18. 선임이 자신보다 나이가 적다면?

군대는 나이가 아니라 계급에 따라서 상 하가 나누어지기 때문에 선임이 나이가 적더라도 명령에 따라야 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19. 선임이나 상관이 자신과 맞지 않는 성격이라면

선임을 바꿀 수는 없기 때문에, 제가 성격을 맞춰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20.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10살 무렵, 한라산을 등반한 적이 있는데 어린 나이에 2000m정도 되는 산을 오르려니 정말 힘들었었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21. 개성이 강한 후임이 들어온다면 어떻게 통제할지?

무턱대고 윽박지르지 않고, 개성을 어느 정도 존중해 주되 여기는 단체생활을 하는 군대임을 상기시켜 주면 될 것 같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22. 동기가 후임을 혼내고 있다면 어떻게 할지?

조금 더 부드럽게 이야기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라고 조언할 생각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23. 단체생활 중 힘들었던 경험은?

없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24.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징병제 국가에서 징병 대상으로 신체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이 병역을 거부하는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정 병역거부를 인정하고자 한다면, 일종의 심신미약으로 보고 공익으로 보내는 방법은 어떨까 싶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25. 운동 선수들의 병역 면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대외적 행사에서 국위 선양을 한 경우 면제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endif]-->28. 살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을 때는?

현재 아르바이트에서 기계 수리도 도맡아 하고 있는데, 한번도 기계를 만진적이 없는데다 고장낼까 두려워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수리를 해야만 할 일이 있어서 했는데, 걱정과 다르게 쉽게 끝나고 기계도 다시 정상작동하는 모습을 보이자 뿌듯했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29. 공군의 핵심 가치를 아는지?

도전, 헌신, 전문성, 팀워크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30. 핵심가치중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그 이유는?

공군은 타 군과 달리 기술을 요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전문성이라고 봅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32. 친구들이 너를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즐겁게 해주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진중하게 고민을 들어주는 친구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34. 6.25에 대해서 말해봐

북괴가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침공한 불법 행위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35. 공군 떨어지면 어떻게 할거?

다음 회차에 재지원하겠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36. 군입대에 대한 각오?

제가 선망하던 공군에서 군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면,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임하겠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37. 국군이 하는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함?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국가 안보 위협세력인 북한을 견제하며 질서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38.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봤거나, 혼자만의 공간이 있는지?

혼자 일본여행을 다녀 온 적이 있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39. (고교 출결이 나쁠경우) 출결점수가 낮은데, ..?

고등학교 1학년 때 잠깐 방황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시간 약속을 못 지키는 철없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수정할 거 있음 말씀해주세여 ㅎㅎ

  <!--[if !supportEmptyParas]--> <!--[endif]-->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333939 에어공익새끼드리 징징대냐 [2] 글쓴ㄱ(58.229) 18.04.17 377 0
333938 공용화기 질문점 ㅇㅇ(203.243) 18.04.17 57 0
333937 야매합 질문 오늘디시처음써봄(115.41) 18.04.17 282 0
333936 교미하고싶다 [1] ㅇㅇ(211.177) 18.04.17 371 1
333933 보라 ㅇㅇ(119.199) 18.04.17 140 0
333932 전역 3개월남은 급양병장이다 [8] ㅁㄴㅇㄹ(121.64) 18.04.17 887 1
333931 막상 갈때가 다되니까 의연해지는데 [4] ㅇㅇ(110.35) 18.04.17 397 0
333930 공군편지 [1] ㅇㅇ(223.33) 18.04.17 225 0
333929 공군 훈련소 질문 [3] ㅇㅇㅇㅇㅇ(182.209) 18.04.17 522 1
333928 공군 휴가 질문 [1] ㅇㅇ(175.223) 18.04.17 1391 1
333927 특기랑 자대가 언제 결정되는거임? [2] ㅇㅇ(175.223) 18.04.17 217 0
333926 788기 발표 웰케 늦냐 [4] ㅇㅇ(112.153) 18.04.17 502 1
333925 공군 푸시업 [3] ㅇㅇㅇㅇ(118.35) 18.04.17 428 0
333924 각모 질문 ㅇㅇ(175.208) 18.04.17 159 0
333923 자대배치 123순위좀 추천해주세요.. [5] 123(211.214) 18.04.17 456 0
333922 휴가 몇주 마다 나옴? [3] ㅇㅇ(223.33) 18.04.17 422 0
333921 공군휴가가 [3] ㅇㅇ(59.1) 18.04.17 442 0
333920 회계관리 [2] ㅁㅁ(218.156) 18.04.17 382 0
333919 공군에서 잘생긴사람 찾기 [2] ㅋㅋ(121.144) 18.04.17 462 0
333918 근데 왜 5월 기수 점수 높음? ㅇㅇㅇㅇ(118.35) 18.04.17 128 0
333917 운전병은 빵차가 최고?? [2] ㅇㅇ(110.70) 18.04.17 536 0
333916 형님들 제 출결 좀 확인 해주세요 ~ [4] ㅇㅇ(175.112) 18.04.17 246 0
333915 학생예비군 작년에 끝나고 올해 동원가는데 [2] (118.45) 18.04.17 198 0
333914 훈련소 머리 1mm 실화? [3] ㅇㅇ(110.70) 18.04.17 837 0
333912 얘들아 나 헌병이었고 대구 사람인데 [3] (211.36) 18.04.17 578 0
333911 공군에서 걸러야할 특기 [1] ㅇㅇ(183.107) 18.04.17 933 0
333910 ㅅㅂ엿됐다.. [1] 123(61.254) 18.04.17 215 0
333909 787기 기계병인데 [6] dd(175.116) 18.04.17 370 0
333908 헌급방 같은 소리하지마라 [2] ㅇㅇ(61.98) 18.04.17 311 0
333907 787기 최종합 이후에 토익성적 있으면 월욜날 들고 가면 되나요? [5] ㅇㅇ(58.124) 18.04.17 218 0
333906 무장정비사를 살.. [2] ㅇㅇ(61.98) 18.04.17 226 0
333905 면접에서 자기계발 시간에 수능공부한다했는데 [3] ㅇㅇ(119.201) 18.04.17 437 0
333904 씨바뭐냐 동원 3훈비걸렸다 ㅡㅡ [4] ㅇㅇ(125.185) 18.04.17 441 0
333903 mp3 같은거 미리 사놓는게 나음? [3] ㅇㅇ(112.152) 18.04.17 423 0
333902 사이트 헌병 휴가 위로+사이트 격오지 휴가 해서 총 4박 5일 나가냐? [2] ㅇㅇ(223.62) 18.04.17 380 1
333899 공군 붙으면 의경이나 카투사 지원 못함? [1] ㅇㅇ(172.87) 18.04.17 345 0
333898 인트라넷 자주할 수 잇는 소반이 왜 꿀임 [3] 우미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4.17 375 0
333897 통신전자전기 왤케 커트라인 낮음?? [2] ㅇㅇ(218.237) 18.04.17 488 0
333896 자대배치후 가져가도되는 물픔질문 dd(121.183) 18.04.17 112 0
333895 와 763기 오늘 전역이냐? 74x(175.223) 18.04.17 250 0
333894 엥 정처기시험 실기 디버깅표 채우라고나옴?? [1] ㅇㅇ(218.237) 18.04.17 229 0
333893 각모 어디서 사냐? [4] (211.105) 18.04.17 366 0
333892 동원훈련 미뤘는데 평택 법원에서 등기왔네 ㅇㅇ(211.246) 18.04.17 144 0
333891 운전병은 어디로 빠지는게 최고임? ㅇㅇ(110.70) 18.04.17 120 0
333890 질문 [2] ㅁㅁ(119.199) 18.04.17 193 0
333889 메르스 동기들 살아있냐? [1] ㅇㅇ(211.36) 18.04.17 209 0
333888 1학년끝나고는 의무병 거의 불가인가 [7] ㅇㅇ(60.196) 18.04.17 381 0
333887 공군 대체적으로 자기계발시간 많이주냐? [5] ㅇㅇ(1.210) 18.04.17 613 0
333886 777기 운항관제 질문받는다 [1] ㅇㅇ(222.102) 18.04.17 335 0
333885 야 근데 공군 커트라인은 [2] ㅇㅇㅇㅇ(118.35) 18.04.17 36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