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군 면접 준비할때 공갤 면접후기 보면서 준비해서 나도 똑같이 적어봄

786기(19점)

면접질문

1.가족소개

2.가족자랑

3.성격 장단점

4.군대 가서 힘들점이 뭐가있을지

5.봉사경험

6.중고등학생때 특별한 경험이나 인간관계

789기(25점)

1.자기소개

2.지원동기

3.살면서 힘들었던점

4.애국심 느낀점

5.좌우명과 장래희망

6.선임과 의견충돌시 어떻게 할것인지

면접 점수가 극과극이지만 두 면접의 차이점을 못느끼겟음. 둘다 성실하게 대답도 별 문제 없이 잘했음. 면접 분위기는 전자가 더 좋았음. 면접 분위기, 마무리 인사 그런거 전부 의미없음. 나갈때 면접 합격하시길 기원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면접점수19점 줌. 별말 없이 면접 끝났으니 나가도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25점 줌. 외모도 파오후인지도 별 영향을 안 끼치는거같음. 면접 점수는 면접관 운이 중요한듯. 두번 다 여성 면접관한테 받음. 

위에 적은 질문들 중에서 군대가서 힘든 점이 뭐가 있는지 물으면 없다고 말하지말고 뭐가 힘들거 같다고 솔직히 말하셈. 애국심은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 때 느겼다고 대답했음

선임과 의견충돌시에 부당한 지시면 간부께 상담, 내가 정말 고쳐야 될 부분이면 고치겠다고 대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