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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스압) 서울역 센터커피, 그리고 서울역 사진 왕창
갤에 서울역 검색해보니 센터커피가 많이 나오길래 왓슴 사진 찍는거 허락 맡았는데 모자이크 더 세게 할걸 그랬나.... 어쨋든 주문은 콜롬비아 그란자 라 에스페란자 세로 아즐 게이샤 허니 샤인머스캣 메론 그린애플 노트래 사실 노트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맛있었음 ㅎㅎㅎㅎㅎㅎㅎ 내일 내려갈때 재방문해서 원두 사갈까.. 아님 다른 좋은 카페 있음 추천도 감사! 커피 마시기 전 위장채우기는... 다이어터라 섭웨 로티세리 먹으려했으나 밖에 나와보니 파이브가이즈가 있는거 아니겠음? 부산촌놈은 홀린듯이 들어감ㅋㅋㅋ 어우 땅콩기름으로 튀긴 감튀?? 그거랑 밀크쉐이크 개같이 처먹고 싶었는데 햄버거만 먹엇다 ㅜㅜ 존맛 와 서울 자주 안와봤지만 이렇게 날씨 좋은 날 처음임 근데 이거 찍고 좀 이따가 금방 흐려지고 비 쏟아지고 또 개고 또 흐려지고 비 쏟아지고 그러더라 동남아인줄?;;; 다이소 가는 길에 버터냄새에 홀린듯이 들어가서 쑥 휘낭시에랑 말차휘낭시에 주문........ 초코가 맛있었다 휘낭시에 만들어먹는게 싸서 잘 안 사먹는데 초코가 맛있었음.... 여행 온 김에 뭐 ㅎㅎ 사진도 건졌고 굿 흡연부스에 왠 아조씨 두분이 앵무새를 바닥에 두고 담배 피시길래 사진 찍어도 되냐고 허락 맡고 찍음 손에 얹고 사진 찍으랬는데 얘가 어깨로 올라와서 제대로 못찍음 ㅋㅋ 셀카 각이었는데 셀카 찍는거 안조와해.. 버스 타러 가는데 구 서울역에 몬가 하더라고 시간도 여유롭고 뭔지 모르지만 걍 들어갔음 좋은 경험 했다 ㅎㅎㅎ 울산통도사역에서 찍은 사진 긴 글인데 끝까지 봐준 커붕이들이 있다면 고마워
작성자 : 높이나는새들고정닉
FUK-ICN TW296(취소)->TW9296 대환장 후기 (좀 길음)
https://www.youtube.com/watch?v=LH9TrsU9IvM일단 뉴스까지 떴더라 물론 저 뉴스 사진에 나도 은근 슬쩍 찍혀있고 누군지 추측은 하지마라 어차피 못찾을거다아무튼 후기 드간다 25일 공항가던 길에 찍은 사진 무려 습도를 71퍼를 찍음 암튼 더웠고 저때가 6시쯤일거임 그냥 보이길래 찍은 중화항공 이후 체크인 하고 에어사이드로 가서 우동먹으며 fr24를 켜봤는데 얼래? tw295가 출발도 안했더라 근데 이땐 커퓨 걸릴거라 생각도 못했음 근데 얘가 9시나 돼서 옴 커퓨 맞추려고 승객 내리고 청소 대충하고(사실 그냥 안한거같음) 탑승을 시작함 얼핏 칵핏도 보였는데 엄청 바빠보였음 물론 당연하겠지만 일단 평소대로 세이프티카드를 찍고 창밖이나 보며 에바항공은 a321에도 쉐브론 비슷한걸 달아놨네 하면서 보고 있었음 에바항공은 어떻게든 다 꾸역꾸역 태워서 출발 했음 우리도 가길 기다리는데 문제는 승객이 다 타고 문 닫은게 10시를 살짝 넘음 일단 승무원들은 기내 안전 시범을 하고 다 마치고 앉았는데 10시 6분쯤 안내 방송을 함 "커퓨타임 못지켜서 관제가 이륙 불허가함" 그래서 다시 에어사이드로 하기함 나는 딱히 안싸우고 닥치고 호텔이나 구하고 있었는데 지상직한테 승객들이 15만원이 뭐냐 이시간에 그 돈으로 호텔을 무슨 수로 구하냐 따지고 있고 호텔 구한사람은 입국 심사하러 보내주지도 않고 무튼 개판이었고 12시 되어서야 다시 입국 심사 하고 나올 수 있었음 이때 티웨이 보상 다시 정리 하자면 다음날 대체 항공편 제공 (이따 후술할 TW9296) 호텔 지급 못해줌 예약 그때 단체 힘듬 그러니까 알아서 예약하셈 돈 15만원 줌 택시는 잡아드림(이라고 했는데 정작 공항 밖으로 나온 직원 하나도 없고 택시도 없었음 난 우버 탔는데 다른 사람들 택시도 안잡혔다 함) 다른 항공사 타면 수수료 없이 항공권 취소 해주고 15만원은 똑같이 줌 그렇게 됨 결국 호텔 못잡고 공항 노숙한 사람도 있더라 난 호텔 잡아서 들어감 그리고 오늘 26일 아침의 후쿠오카 공항 그리고 짱박혀있는 우리가 어제 탔어야하는 티웨이 대체편인 TW9296은 F 카운터에서 10시부터 체크인을 했음 지류 탑승권을 주면서 어제 승객들 다 하나하나 체크하고 있었고 1000엔 밀바우처도 줬는데 밀바우처 쓸 수 있는 곳 또 한정 되어있더라 이런 리모트 게이트였음 HL8306 하늘을 나는 피카츄 리버리 놀랍게도 이거 내 첫 특도 탑승임 근데 지랄남 세이프티카드 날은 맑았음 엔진 카울 덧칠한 흔적 뭐냐 그리고 여기 먼지 뭐냐 이게 맞냐?? 그리고 놀랍게도 미해군 c-40 클리퍼가 있었음 슬랩 내림 뒤에 공사한 흔적 보이는데, 어제 싸우는 동안 공항 영업 끝났으니까 라이트 키고 그 밤 사이에 제 2 활주로 공사하더라 A332랑 만나버림.. 이륙 일본 어딘가 부산이 보인다ㅏㅏㅏ 이쯤에 보상 해 줄 계좌 적어달라고 서류 다 나눠주더라 조만간 입금 하겠지 여기 어디지 인국공 에어브레이크 올리고 슬랩도 내리고 착륙 착륙하고 늦은거 양해 해달라고 방송 한번 더 나오고 사무장이 또 한번 하더라 집에어와 에어 재팬 탑승동에 주기했음 이렇게 인국공에 도착 내 사랑 에티하드가 있더라?? 에티하드 존나 사랑해 쪽쪽 근데 마일리지 개편 좀 해줘라 ㅈㄴ 짜다 진짜 진짜 내가 9000번대 티웨이를 탈 줄이야 집으로 지랄난 인국공 날씨로 끄읕 진짜 다신 하기 싫은 경험이었음 아직도 피곤하고 진짜 후쿠오카 공항은 활주로 2개도 부족할 것 같음 활주로 하나가 더 있었으면 커퓨도 안걸렸을건데.. 암튼 진짜 끝
작성자 : 아ㅏㅏㅏㅏㅏㅏㅏ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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