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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과 한국인은 별개의 종자. 일본인만 동아시아인중 조상이 다름

123(49.172) 2018.09.13 01:49:44
조회 228 추천 2 댓글 1
														


한국인이 북방계 몽골인종이라는 것은,   한국대학,일본대학, 국제학회 유전자 검사로 밝혀진 사실인 데


최근에 UNIST(울산연구소)에서 한국인이 남방계에 가깝다고 주장했던데.  이는 근거의 정확성이 낮아서 네이처 등 공신력 있는 국제학술지에는 발표되지 못했다. 



한국인이 남방계라는 UNIST 최근 연구는 근거 신뢰도 낮아 국제학술지에서 논문 거부되고, 개방형 과학저널 사이언스 어드밴티지에만 수록된 잡소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81&aid=0002795109

















viewimage.php?id=2cb6d272bd&no=24b0d769e1d32ca73fef81fa11d02831a85d852473c590be840adeafc04561c825fa764f4a3bf869fb5a0989ad32cdd7d721635cccef07ae8e87a0

















--


저 연구가 발표된 곳은 논문 게재 심사가 까다로운, 공신력 있는 국제 학술지가 아니다. 


사이언스 어드밴티지는 2015년에 생긴 개방형 과학저널이다.  여기는 박사학위가 없는 사람이 쓰는 간단한 논문도 실리는 곳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Science_Adv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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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초에, 저 연구를 주도한 울산과학기술원이란 곳 자체가 하찮은 곳이다. 



생겨난 이유 자체가  울산에  4년제 대학이 한 곳,  2년제 대학이 두곳 밖에 없다고 지역인재가 수도권으로 나간다며 


카이스트 같은 곳을 울산에도 만들어 달라고 해서 생긴 곳이며 



 울산과학기술원은 일반 대학과 동일하게,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이 입학하는 곳이다.   (물론 대학원도 있다. 일반대학교와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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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울산과학기술원#.EB.8C.80.ED.95.99.EC.9B.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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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박사들을 끌어모아서 연구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정말로 한국 울산기술원에서 주장한 한국인이 남방계라는 게 신빙성이 있어서


북방계라는 기존 연구를 뒤집는 새로운 발견을 했다면 


네이처 등 공신력 있는 국제학술지에 발표되어야지.   



최근에 2015년에 생겨난 과학잡지에만 잠깐 실리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기존의 연구가 뒤집히는 발견은 대단한 것이니까. 



 하지만, 울산과학기술원의  한국인은 남방계라는 주장은 신빙성이 낮아서,  논문 게재 심사가 엄격한.  네이처 등 공신력있는 국제학술지에는 발표되지 못하고 


2015년에 생긴 개방형 과학저널에서만 발표되었다. 


--



 UNIST(울산과학기술원)은 너무 인지도가 없어서 


오히려 멍청한 한국인이 UNIST 가 대단한 거라도 되는양 



한국인 :  UNIST 최신 연구 자료니다  <-- 이 지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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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게재 심사가 까다로워서 국제적인 공신력 있는 국제학술지 네이처에는


서울대에서 유전자 검사한,  유전체 지도가 등재되었는 데



 한국인은 북방계 몽골인종으로 이미 확인되었으며,  


과학적 사실로 확인되었기에, 저 내용(한국인이 북방계라는 유전체 지도)은 


현재 행해지는 최신 연구,다른 새로운 연구에서의 근거로 인용되는 게 일반적일 정도로 명백한 사실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755441

서울대 유전체의학연구소 `네이처'에 논문
"세계 4번째 네이처지 공식발표"

서 울대의대 유전체의학연구소(소장 서정선)는 한국인 유전체 분석 결과를 담은 논문(논문명:A highly annotated whole-genome sequence of a Korean individual)이 네이처지 9일자(한국시간)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한국인 남성의 유전체 분석 결과는 세계 최초로 북방계 아시아인 게놈 정보를 해독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로써 유럽과 아프리카 및 남방계 아시아인에 이어 인류를 구성하는 4개 주요 인종의 게놈정보를 완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영어 위키. 한국인종 항목. 한국인은 북방 몽골인종. 


https://en.wikipedia.org/wiki/Koreans


한국어 남성의 높은 주파수를 표시 하 플로 그룹 O-M176 (O2B), 아마 한반도 또는 그 주변 어딘가에서 주로 퍼져있는 subclade, [18] [19]  하 플로 그룹 O-M122 (O3), 공통 Y를 -DNA haplogroup 일반적으로 동양인 사이.[20] [21] 하 플로 그룹 (O2B)은 약 30 %에서 발생 (20 %에 이르기까지 [22] [23] [24] 37 %에 [25] O3가의 약 40 %를 발견 한 하 플로 그룹 동안 한국의 모든 남성의 한국 남성을 표본으로 삼았다. [26] [27] [28] 한국어 남성도의 중간 주파수 (약 15 %) 전시 하 플로 그룹 C-M217을 .

한국어 남성은 산발적으로 표시 하 플로 그룹 D-M174 (0/216 = 0.0 % DE-YAP, [28] 68분의 1 = 1.5 % DE-YAP (XE-SRY4064), [23] , 5백6분의 8 = 1.6 % D1B-M55을 [18] 1백54분의 3 = 1.9 % DE, [24] 1백64분의 5 = 3.0 %, D-M174, [29] 1/75 D1B * -P37.1 (xD1b1-M116.1) + 칠십오분의이 D1b1a-M125 (xD1b1a1-P42) = 75분의 3 = 4.0 % D1B-P37.1, [25] 3/45 = 6.7 % D-M174 [30] ), 약 2 %의 평균 주파수. D1B-M55의 subclade이의 작은 샘플 (N = 16)에서 최대 주파수로 발견 된 아이누 족 일본, 일반적으로 일본 열도에 걸쳐 빈번하다. [31] 한국어 남성의 샘플에서 덜 일반적으로 발견 된 다른 하 플로 그룹은 Y-DNA에있는 하 플로 그룹 N-M231 (약. 4 %), 하 플로 그룹 O1-MSY2.2 (약. 3 %), O2 (xO2b) (약 . 2 %), 하 플로 그룹 Q-M242  하 플로 그룹 R1 (약. 2 % 전체), J, Y * (XA를, C, DE, J, K), L, C-RPS4Y (xM105, M38, M217), 및 C-M105. [18] [23] [32]


--


일본 대학 일본인 교수도.  한국인이 북방계 몽골인종이라는 새로운 근거를 발견했다


일본 나가사키대 인류유전학 니이카와 노리오 교수의 연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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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4&aid=0000078507



--

<부계유전자 검사>


부계유전자로도, 현대 한국인종과 현대 몽골인이 가장 가까운 인종이다. (검사결과)



--



일뽕이 일본인과 한국인이 유전자 제일 비슷하다며 들이대는 하플로 검사결과는


korean 중에서 1.6%에 불과한 korean_D의 검사결과다. 



korean(한국인)이 아니라 korean_D(한국인종 D인자)의 결과다.  



그 그래프에서 Japanese(일본인), Japanese_D(일본인D)는 있지만


Korean_D(한국인D)만 리스트에 있고, Korean(한국인)은 없다. 



1번에 Korean_D (한국인종 D인자)


2번에 Japanese (일본인)


4번에 Japanese_D (일본인종 D인자)  가 있다.  Korean(한국인)은 없다. 



--


한국인종이 들이미는 


위 표는 Korean_D를 기준으로 삼아서 정리한 것이다. 그래서 Korean_D가 0이고, 다른 인종 숫자가 0에 가까울 수록 Korean_D에 가깝다는 것. 



한국인종이 들이미는 또 다른 것인 아래 표는 Japanese_D를 기준으로 삼아서 정리한 것.  그래서 Japanese_D가 기준이라 0으로 되어 있다. 


--






 그런데, Korean_D는 한국인종 하플로 인자 비율에서 1.6%에 불과하다.


구태여 조선반도 지역별로 따지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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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청한 한국인종은  일본인에게도 O2가 있고, 한국인에게도 O2가 있으니 가까운 인종이라고 헛소리하는 데. 



O2는 아시아인의 특징이며,  중국 내륙쪽이 O2비율이 더 높다. 몽골이 아주 높다. 


일본은 아시아인 중에 O2비율이 낮고, 중국대륙 내륙의 다른 아시아국가와 달리 D2 비율이 높다. (한국도 D2 비율은 1.6%에 불과.  일본은 32.8%)



하플로 글로벌 지도. 



--


몽골인과 한국인이 O2 비율이 제일 비슷하니까, 일본과 한국은 '제일'이 가까운 게 될 수가 없고 



일뽕들이 O2가 공통적으로 있다느니 지껄이며, 일본인과 한국인이 제일 가까운 인종이라는 주장은 


일본인이 동양인이고 한국인이 동양인 이니까 제일 가까운 인종이라는 수준의 헛소리이다.  



 애초에 O2라고 해도 같은 O2도 아니다. 



일본인 유전자 인자는 O2a1b가 17%이고, 


한국인 유전자 인자는 O2a1b가 0%이다.  



일본인은 O3a1c1이 0%이고, 


한국인은 O3a1c1이 9.5%이다. 




하플로 O2 계통인자만 보더라도 전혀 다른 인종이다.



--



인간쓰레기들이 일본인과 한국인이 비슷한 인종이라고 주장하면서


한국인종 인자에서 1.6%에 불과한 Korean_D를 들이밀고 


정센승리하는 뇌가 썩은 놈들은 지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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