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홀더 사장: (부끄러워하면서) 내 딸도 "SKE? 그게 뭐야?"라는 상태입니다.

제스트 / KeyHolder 그룹도 미디어를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제스트와) 잘 협력하여 (미디어 시책에) 대응하고 싶습니다.

- 팬: 미미피유 MV도 의상도 졸귀탱인데 타이틀이 다 망쳐놨다. 도대체 제목이 순정강(純情川)이 뭐냐?

- 운영: 귀중한 의견 감사하다. 여러모로 고려해 보겠다.

- 팬: 고백심박수 커플링 MV는 어디 갔냐?

- 운영: 정책 사정으로 모든 것을 밝힐 수 없지만 앞으로 개선될 것이다.

- 팬: 주년 콘서트에서의 조각 발표가 있었다.

조각 그 자체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모처럼 즐거웠던 콘서트가

멤버들의 울부짖음을 보거나 노호가 날아다니며 유감이었다.

옛 AKB의 서프라이즈는 SKE 팬을 싫어하기 때문에 이러한 발표 방법을 그만두면 좋겠다.

- 운영: 알고 있다.

- 팬: 「조각」이라는 명칭은 그만두길 바란다.

- 운영: 팬 분에게 인상이 나쁜 말이라는 건 알고 있다. 그 부분 포함해 검토하겠다.

- 팬: 굿즈가 촌스럽다. 솔직히 멤버에게 어필하려고 사고 있다.

- 운영: 좋은 곳을 봐주시면 좋겠다.

- 팬: 10년 가까이 조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조각은 부득이하다는 인식이지만,

운영 측의 조각의 의도를 가르쳐 주었으면 한다

- 운영: 멤버, 팀이 사랑받고 있는 상태는 확실히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팀 내에서도 의식을 높게 잡고 있는 멤버 그렇지 않은 멤버의 차이가 생겨버리고 있다.

새로운 도전을 해 나가기 위해서, 드래스틱하게 체제를 바꾼다, 그런 걸 포함해 바꾸어 나갈 필요가 있다.

- 운영2: 「사랑을 너에게, 사랑을 나에게」부터 벌써 2년이 되었다.

YouTube 동영상에도 표현된 모티베이션.

아무래도 쇼니치의 열량으로부터 내려왔다는 건 부정할 수 없다.

한번 플랫한 상태로 하여 모든 멤버 공평하게 하고 재작성해 나가고 싶다.

2025년은 팀으로 움직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 팬: 이치노미야에서의 칠석 축제 이벤트였던 FM 이치노미야 공개 방송에서

이치노미야 출신의 노무라 상, 이시구로 상이 출연하고 있었지만,

방송 부스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이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 등 흥미를 나타내지 않는 사람이 보여서 유감이었다.

현재 멤버의 출신지를 공표하고 현지 밀착의 활동을 하고 있으므로,

제대로 현지에 뿌리 내리도록 부탁하고 싶다

- 운영: 보다 지명도를 높이는 시책을 취함과 동시에, 현장에서 전단지 배포, 라디오에서 어필 등을 실시해야 했다.

- 팬: 노무라 상은 제대로 어필했습니다.

ㅋㅋ

출처 - https://ameblo.jp/combat-manager/entry-12873533091.html

『「SKE48運営との座談会」総括（2024年11月1日総括番外編）』

2024年11月1日12:00➰SKE48運営側とファンとの座談会が開催されました ファンコミュニティ側から要望として出していた事が現実化されてうれしかった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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