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새끼들아 형은 나이31이다.
31년동안 탈모로 인해 여자랑 사겨본적도 없고 손 잡아 본적도없고 얘기 10분이상 나눠본 적도 없다.
최근5년간 제일 여자랑 대화 많이 해본게 은행원이랑 10분이 최대기록이다.
하루 딸딸이 최소 두번이상 치고 남성호르몬 폭발수준에 온몸에 털이 수북한데 시발 머리에만 털이 부족하다.
구라안치고 발가락부터 면상 광대뼈까지 털이 수북한데 대체시발 왜 대가리에만 털이부족한지 좆같다 증말. 구라안치고 내 면상에 털 나는 수준이 당장 미국이나 아프가니스탄가서 외국인들 털복숭이들하고 비벼볼만한 수준이다.
근데 시발 머가리엔 털이ㅈ없다.
20대초반부터 탈모시작됐고, 미녹시딜 어제 부터 바르기 시작했다.
  아니 시벌 니들 머리 올린 사진보면 진짜 코웃음밖에 안나온다. 그정도면 다들 존나 부러운 숱이구만 뭐그리 아쉬운 소리들이여. 난 니들 정도 탈모면 소원이 없겠다.
시벌 관리를 31년간 안해오다가 어제부터 미녹시딜 바르기 시작했는데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다.
나보다 안 심한 새끼들 좆도 별것도 아닌 탈모사진 보여주며 투덜대지 말고 현재에 만족하며 정진해라
그리고 시발 머리털 완전히 대머리되고 나이 30되기전에 어떻게해서든 여자 꼬셔서 임신시켜서 결혼해라.
20대들아 지금 니들은 1분1초가 기회다. 만날수있을때 만나야한다 대가리에 털 봐줄만할때 빨리 여자 만나야 나중ㅈ에 후회없다.
시내나가서 헌팅해라.  하루 아침 점심으로 두번해라, 아니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으로다가 세번씩 질러라.
안될거같냐? 된다. 하루 3번씩 한달만 해봐라. 한마리는 낚인다.
나중되서 머리 존나 비면, 베트남이나 태국같은 동남아시아 밖에 기회가 없어진다.
그니까 지금당장 나가서 번호따라. 하루세번.